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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맛집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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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에서 느끼는 평양의 맛, '평양숨두부'
    평양 숨두부는 이한종이 1951년 1·4후퇴 때 고향인 평양을 떠나 대전에 내려와 대전광역시 동구 대전로에 가게를 연 숨두부집이다. 평양 숨두부는 처음 가게를 연 위치에서 가게를 옮기지 않고 이한종의 뒤를 이어 딸인 이경실이 가게를 이어왔고, 1988년부터 이경실의 아들인 이문제가 평양 숨두부를 이어가고 있다. 숨두부는 평양·황해도의 방언으로 순두부를 가르킨다. 평양 숨두부는 1984년 대전시 향토음식점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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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에서 평양냉면하면 여기! '사리원면옥'
    사리원면옥은 김봉득이 1951년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에 개업한 대전 최초의 북한식 정통 평양냉면 전문점이다. 김봉득의 며느리인 옥인숙은 외조부 이재우가 사리원역 부근에서 운영했던 재령면옥의 전통을 살려, 1952년 대전에서는 일반음식점 제1호 업소로 평양냉면의 전통을 이었다. 사리원은 옥인숙의 아들 김형근이 가게를 이어받았고 지금은 김형근의 딸인 김래현이 가게를 이어오고 있다. 김봉득 일가는 6·25 전쟁 때 황해도 사리원에서 대전으로 피난을 내려와 정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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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집, '태화장'
    태화장은 대만 출신의 화교, 고복신이 1954년 대전광역시 동구 정동에서 개업한 중국음식점이다. 고복신은 화교이지만 1935년 한국에 정착하면서 귀화하였고, 대전에서 중화요리집으로 자리를 잡았다. 2014년 고복신은 1970년대부터 수집한 서화 작품을 한남대학교에 기증하였다. 현재 태화장은 고록승이 가게를 이어가고 있다. 2017년 ‘대전 기네스’에 대전에서 가장 오래된 음식점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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