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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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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의 찬미'를 부른 한국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
    윤심덕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성악가이자 배우, 대중가수였다. 예술가곡, 이탈리아 칸초네, 찬송가,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모두 소화했다. 그녀의 대표곡은 외국곡에 우리나라 노래말을 붙여 만든 번안가요 <사의 찬미>이다. 레코드 재취입을 위해 일본에 갔다 오는 길에 김우진과 함께 현해탄에 투신하면서 <사의 찬미>는 그녀의 사후에 크게 유행했고, 대중음악 시대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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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의 여왕, 전옥
    전옥은 일제강점기부터 1960년대까지 활동한 배우이다. 본명은 전덕례이다. 1927년 나운규 감독의 「낙원을 찾아서」라는 영화에 전옥이라는 예명으로 데뷔했다. 이후 나운규 감독의 영화 「옥녀」의 여주인공, 「사랑을 찾아서」, 「목포의 눈물」, 「저 언덕을 넘어서」 등에 출연했다. 연극 공연도 왕성히 했는데 「아리랑고개」, 「눈먼 동생」, 「눈물」 등에서 주로 비극의 여주인공을 맡아 사람들은 그녀를 ‘눈물의 여왕’이라고 불렀다. 그녀의 외손자가 현재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탤런트 최민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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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강점기에 노래했던 앨리스, 이애리수
    이애리수는 1930년대 활동하던 배우이자 가수였다. 본명은 이음전이고, 1911년 개성에서 태어났다. 그녀가 9세가 되던 해인 1919년 김도산이 이끌던 신극좌의 배우로 데뷔하였다. 이후 민중극단, 취성좌 등에서 인기있는 여배우로 성장하였다. 1930년대부터는 음반을 취입하고 가수로 활동 영역을 옮겼다. 이애리수는 가수로 스타의 반열에 올랐던 1933년 대학생과 사랑에 빠져 자살시도를 했고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그 대학생과 결혼하여 연예계에서 은퇴하였다. 이애리수라는 이름은 서양 이름인 앨리스를 빌려온 것으로 애리수가 아닌 애리스나 애리쓰로 표기된 경우가 있다. 배우로서 그녀는 「약혼한 처녀」, 「화차생활」, 「무언의 회오」 등에 출연했으며 가수로서는 「황성의 적」이라는 노래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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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 우리의 합죽이, 희극배우 김희갑
    김희갑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1세대 희극배우다. 영화 「팔도강산」으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고,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빨간마후라」 등 700여 편의 영화와 TV드라마 등에 출연했다. ‘합죽이’라는 예명으로 서민의 애환을 코믹한 연기로 대변하고, 「불효자는 웁니다」를 부르며 실향민의 아픔을 달래는 시대의 가객이기도 했다. 김희갑은 연기와 노래로 1950~60년대 한국 대중문화의 중심에 섰던 예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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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0년대 연극무대와 영화계에서 활동한 여배우 석금성
    석금성은 기생 출신의 연기자로, 토월회에서 데뷔하여 1930년대 활동했던 영화배우였다. 토월회에서 광무대를 직영하던 시기에 데뷔한 그녀는 큰 인기를 끌었고, 연극무대를 기반으로 레코드 등을 냈으며, 이후에는 영화계로 자리를 옮겨 계속 연기를 했다. 지금 대중들은 그녀를 잘 모르지만, 당대에는 누구보다도 유명했을 뿐만 아니라 연기자로서 자질과 능력을 갖췄던 배우였다고 평가받는다. 대표작으로 영화 「종소리」, 「화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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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도야 울지마라, 배우 차홍녀
    차홍녀는 1918년 경기도 동두천 근처에 있는 여천에서 태어나서 1939년 젊은 나이에 삶을 마친 일제강점기 영화배우였다. 동양극장 전속 극단인 청춘좌에 입단하여 창단 공연작인 「국경의 밤」에서 주인공을 맡았다. 박진의 후원으로 빠른 속도로 배우로 성장하게 되었다. 차홍녀의 대표작은 「춘향전」과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이다. 춘향역과 홍도역을 통해 당대 최고의 스타로 발돋움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천연두로 2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삶을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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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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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상북도 >청송군

    만능엔터테이너의 시작, 왕평
    왕평은 극작가, 연출가, 배우, 작사가, 만담가였던 대중예술가다. 1908년 영천 출생으로, 이응호라는 본명으로는 작사를 하고, 왕평이라는 예명으로 연기를 했다. 부인 나품심도 배우이자 가수로, 둘은 함께 만담 콤비로 활동했다. 이응호가 작사한 대표적인 노래는 「황성옛터」, 「대한팔경」, 「고도의 정한」, 「비오는 포구」, 「비단장사 왕서방」, 「신아리랑」, 「신쾌지나 칭칭」 등이며, 1940년 평안북도 강계군에서 연극 「남매」를 공연하던 도중에 쓰러져서 젊은 나이에 삶을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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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1세대 여배우, 복혜숙
    복혜숙은 1920년대 한국 1세대 영극영화인으로 60여 년간 활동한 배우이다. 여배우의 활동에 제약이 있었던 당시에도 진취적으로 자신의 길을 개척한 배우였다. 300여 편이 넘는 영화와 TV 드라마에 출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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