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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참전용사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625전쟁 참전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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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알이 내 옷을 뚫고 나갔다 (이삼용 수기)
    이삼용은 1948년 1월 27일 19세의 나이로 군에 지원하여 마산 16연대에서 훈련을 받았다. 그 뒤 부산의 3여단 23연대에서 훈련을 받고 양산 성리와 지리산 등지에서 싸웠다. 부산에서 근무하던 중 6·25전쟁이 일어나 전장에서 싸우다 1951년 11월 25일 육군 839부대에서 육군 일등상사로 명예제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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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체 밑에 묻혀 살았다 (양진환 수기)
    양진환은 전쟁 당시 22세로 청도 풍각면 금동으로 가족과 피란을 가자마자 방위대에 잡혀 군에 가게 되었다. 대구 삼덕 초등학교에서 1주일 동안 총 쏘는 교육을 받고 6사단에 배치되어 왜관 위에서 처음 인민군과 총을 겨누고 싸웠다. 인천상륙작전에서도 싸웠으며 휴전될 무렵에는 화천 백암산에서도 싸웠다. 5년 동안 군 생활을 하면서 다행히 다리에 작은 상처만 입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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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6년간의 군대 생활을 하였다. (김미덕 수기)
    김미덕은 전쟁이 일어난 1950년 이듬해 육군 입대 소집영장을 받고 LST편으로 제주도 육군훈련소에 입소하였다. 제주도에서 3개월간 모든 군사훈련을 마치고 군함으로 부산 부두에 내려 부산역에서 열차편으로 강원도 춘천 보충대로 가 금화지구에 있는 9사단의 30연대 1대대 1중대 1소대에 소속되었다. 이후 원통리, 양구 등에서 근무하다 사창리에서 6년간의 장기 근무를 마치고 제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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