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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영도의 건축물

연관자료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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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대 영도의 도시풍경

    출처 :부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부산 >영도구

    근대 영도의 도시풍경
    부산 영도지역의 근대 도시풍경을 구성하는 길과 건축, 항구의 변천사를 조망한 책이다. 근대에 발행된 지도와 문헌 자료를 수집,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현재의 모습과 비교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근대산업건축물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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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이천시

    근대가 끊었던 전통을 다시 잇다 - 이천 수광리 오름가마
    수광리 도자기 가마는 1949년 무렵 토정 홍재표가 축조한 가마다. 그런데, 1950년대 중반 한국 도자기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현하려 했던 서울의 가마가 경영난으로 문을 닫으면서, 해강 유근형, 도암 지순탁 등 고려청자, 조선백자를 현대적으로 재현하기 위해 노력하던 도예가들이 수광리로 와서 토정의 가마를 함께 쓰기 시작했다. 수광리 가마는 1962년 광호 조소수가 인수해 개축했다. 현재 수광리 가마는 당시 개축한 모습이다. 수광리 오름가마는 아직도 1년에 1~2차례 도자기를 굽는 가마의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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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관악구

    남서울미술관으로 탈바꿈한 구 벨기에 영사관
    남서울미술관은 대한제국기에 벨기에 영사관이었던 건물을 활용하고 있다. 구 벨기에 영사관은 1900년 벨기에가 대한제국의 수교국이 된 후 그 다음 해에 지어졌다. 당시 벨기에 영사관 총영사로 임명된 뱅카르가 서울특별시 중구 회현동에 부지를 선정하고 건물을 지었다. 수려한 외관을 갖춘 영사관은 대한제국의 외교권이 일본에 넘어가게 되면서 유명무실해졌다. 이에 영사관은 여러 차례 주인이 바뀌어 오다가 한국상업은행(현, 우리은행)이 서울시에 무상으로 임대하면서 미술관으로 용도가 변경되었다. 1977년 11월 22일 사적 제254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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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동구

    5.18민주화 운동 당시 끝까지 사수했던 광주 구 전라남도청 본관
    광주 구 전라남도청 본관은 광주광역시 5.18 민주광장 앞에서 북부 발산교 앞 교차로까지 이어지는 금남로의 시작점에 위치하고 있다. 일제강점기에 한국인 건축가 김순하가 설계에 참여하여 지은 대표적인 관공서 건물이다. 초기에는 벽돌조 2층 건물이었으나 해방 후 백색 도료로 도색되었고 1975년에 3층으로 증축되었다. 5.18 민주화운동 당시 최후의 격전지로서 역사적 의미가 깊은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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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성북구

    화강암 석조건축으로 학교를 만든 건축가 박동진
    박동진은 한국의 건축가이다. 우리나라 제1세대 근대건축가의 한 사람으로 고딕 양식의 석조건물로 우리 민족의 정신과 기풍을 담아낸 건축가로 평가된다. 붉은 벽돌로 지은 일본계 학교와 대조되는 화강암 고딕 양식의 한국 학교건축을 만들어낸 장본인이다. 주요 작품으로 보성전문학교 본관과 중앙도서관을 비롯하여 영락교회, 남대문교회, 중앙중학교 본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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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건축물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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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일제강점기 조선인이 경영한 화신백화점
    화신백화점은 지금의 종로타워가 있던 곳에 있었는데 1937년 준공되어 1987년 철거되었다. 지하 1층, 지상 6층의 규모로 일제강점기 서울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다. 화신백화점은 1937년 새로 준공하기전 3층의 규모의 건물이었는데 화재로 다시 지은 것이었다. 화신백화점은 박흥식이 건립하고 운영하였는데 그는 일제강점기부터 해방후까지 다양한 사업을 왕성히 하였던 기업가였다. 화신백화점은 구 건물시기부터 지하 식품매장과 식당가가 유명했다. 식당가는 양식, 화식, 조선요리를 팔았는데 새건물이 준공된 후에도 이러한 체제였다. 지하 식품매장에는 수입식품과 일본의 고로께등 다양한 음식을 팔았다. 화신백화점은 주로 조선인 중상류층이 이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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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화천군

    우리나라 최초의 철근 콘크리트 다리 – 강원 화천 꺼먹다리
    일제강점기 말에 건설된 화천댐과 더불어 만들어진 꺼먹다리는 화천군 간동면 구만리와 화천읍 대이리를 잇는 우리나라 최초의 철근 콘크리트 교량이다. 나무로 된 상판에 검은색 콜타르를 칠한 모습에서 꺼먹다리라는 이름이 붙었다. 1940년대에 일제가 교각을 세웠고, 해방 후에는 화천지역에서 군정을 실시했던 소련이 철골을 올렸으며, 한국전쟁 당시에 남한이 다리 상판을 얹어 뜻하지 않게 3국 합작품이 된 묘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한국전쟁 당시 파로호 전투로 인해 꺼먹다리에는 아직도 포탄과 총탄 흔적이 남아있다. 당시 전투에서 국군, 유엔군, 북한군, 중공군을 모두 합해 10만여 명이 전사했다. 수많은 전투를 치렀음에도 불구하고 건립 당시의 원형을 비교적 잘 보전하고 있는 꺼먹다리는 산업과 교량의 역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다리에는 군 입대를 앞둔 남자와 그 애인이 다리 양끝에서 출발해 한가운데서 만나면 남자가 군복무를 마칠 때까지 여자가 ‘고무신을 거꾸로 신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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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남양주시

    근대적 물 다스리는 법 – 남양주 고안 수위관측소
    하천을 관리하는 데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데이터는 강우량, 수위, 유량 측정값이다. 한국의 근대 강우량 측정은 1904년, 수위와 유량 측정은 1914년에 시작되었다. 초기 수위 측정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설을 강에 설치하고 관찰하는 방식이었다. 1920년대 중반 이후 쇠로 만든 우물 통을 강에 박고, 부자(浮子)를 띄워 자동기록하는 방식이 도입되었다.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 고안수위관측소는 1930년대에 등대처럼 생긴 콘트리트 구조물 안에 우물 통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새로 지어졌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류하는 지점 근처라 이미 1914년부터 이 일대에서 수위관측이 이루어졌지만, 첨단 방식을 도입한 시점은 1930년대다. 고안수위관측소는 1994년까지 한강의 수위를 관측하는 기능을 했다. 고안수위관측소는 특징 있는 외관과 한국 수문학의 역사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2014년 등록문화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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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통영시

    반일에 사라질 뻔한 근대 상수도시설 – 통영 문화동 배수시설
    통영시 문화동 배수시설은 1933년에 건립된 근대기의 대표적인 상수도 시설이다. 배수시설은 통영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야산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 야산은 조선시대의 유적지인 통제영 내의 사당이 있었던 곳이다. 옛 통제영은 독기(纛旗. 토박이발음 '뚝기')를 모시고 봄가을로 군영의 무운장구를 기원하는 뚝제를 지냈는데 뚝기는 군영의 원수를 상징하는 군기이며 이 뚝기를 모신 곳을 뚝사당이라 했다. 일제는 조선의 자존심이 어려 있는 이곳에 근대적인 수도공급시설을 설치함으로써 과거 한산대첩의 패배로 잃어버린 자존심을 회복하고 지배를 공고히 하려했다. 문화동 배수시설이 등록문화재로 검토되자 지역사회에서는 일제 유물이라는 이유로 찬반 논쟁이 거셌다. 하지만 문화재청은 산업사적 가치를 인정해 2005년 4월 15일 문화동 배수시설을 등록문화재 제150호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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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강암 석조건축으로 학교를 만든 건축가 박동진
    박동진은 한국의 건축가이다. 우리나라 제1세대 근대건축가의 한 사람으로 고딕 양식의 석조건물로 우리 민족의 정신과 기풍을 담아낸 건축가로 평가된다. 붉은 벽돌로 지은 일본계 학교와 대조되는 화강암 고딕 양식의 한국 학교건축을 만들어낸 장본인이다. 주요 작품으로 보성전문학교 본관과 중앙도서관을 비롯하여 영락교회, 남대문교회, 중앙중학교 본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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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1세대 건축가로 수운회관을 지은 건축가 정인국
    정인국은 한국의 1세대 건축가다. 와세다대학 건축과에서 공부했다. 초기에는 기능주의 건축을 했으며, 1960년대부터 낭만적 요소를 가미하다가 1970년대에는 전통 한국 양식을 모더니즘과 결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대표적인 건축물로 홍익대학교 본관, 천도교 수운회관, 하와이 한국학센터 등이 있다. 또한 정인국은 교육학자로서 일제시대의 교육제도를 답습하고 있던 건축교육계에 디자인 중심의 교육개념을 도입하여 건축 전문인 양성에 온 힘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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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근대 건축의 개척자, 건축가 박길룡
    박길룡(朴吉龍, 1898∼1943)은 한국 최초의 근대 건축가로서, 한국 근대 건축의 토대를 닦은 인물이다. 최초의 조선인 조선총독부 건축기수 및 기사이자, 최초로 조선인 건축사무소를 개설한 건축가다. 서구식 모더니즘 건축을 지향하면서도, 한국 전통 건축과의 조화를 추구하였다. 대표적인 건축물로 화신백화점, 박노수 미술관, 보화각(현 간송미술관), 민병욱 가옥 등이 있다. 화신백화점은 조선인이 설계한 최초의 서양식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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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는 항구다 (홍보영상)

    출처 :전라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남 >목포시

    목포는 항구다 (홍보영상)
    전남 목포시를 체험할 수 있는 신개념 VR 체험 영상이다. 인공지능 벤타와 함께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육·해상의 활발한 교류로 근대 역사가 깃든 관광자원이자 눈부신 다도해의 풍광이 살아 숨 쉬는 목포를 볼 수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목포는 항구다 (종합편)

    출처 :전라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남 >목포시

    목포는 항구다 (종합편)
    항구도시 목포가 간직한 거리, 사람, 역사, 문화, 이야기, 맛, 정보 등을 담은 문화관광콘텐츠 가이드 영상이다. 일제강점기의 건축물과 서화의 거리, 목포 음식의 거리, 목포 선구점 거리, 목포의 해운, 젓갈 골목과 해산물 거리, 세월호와 평화라는 6개의 테마별로 목포 원도심을 여행하며 목포의 다양한 근대역사 및 관광자원, 문화 예술을 설명한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목포는 항구다 (어플리케이션)

    출처 :전라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남 >목포시

    목포는 항구다 (어플리케이션)
    항구도시 목포의 다양한 문화관광콘텐츠를 소개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선구점 거리, 건어물 젓갈 거리, 음식의 거리, 일제 건축물과 서화의 거리, 해운산업, 세월호와 평화의 거리로 구성된 6개 테마에 따라 관광할 수 있도록 지도, 다양한 영상, e-book 스토리텔링을 제공한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