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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바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경상남도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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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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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하동군

    돌이 많은 금오산
    경상남도 하동군 진교면에는 금오산이 있다. 금오산은 풍광이 뛰어난 산임에도 산 정상의 군사시설로 인해 등반이 불가했다. 그러나 지금은 대부분의 군사시설이 이전하여 도보는 물론 자동차, 케이블카로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며, 정상에서 남해 바다를 즐길 수 있다. 금오산은 돌산인데 마호할매가 실수로 돌을 쏟아 돌이 많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그리고 금오산에서는 고려시대의 다양한 유적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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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남해군

    현령의 꿈에 나타나 세워줄 것을 요구한 남해 가천 암수바위
    남해 가천 암수바위는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홍현리에 세워져 있다. 홍현리는 마을의 지형이 무지개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가천마을 주민들은 암수바위를 '미륵불'로 여기며, 각각 '암미륵', '숫미륵'이라고 부르고 있다. 가천 암수바위는 1752년에 남해 현령 조광진의 현몽에 의해 발견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가천마을 주민들은 가천 암수바위에 지내는 미륵제와 마을 내 밥무덤에 지내는 '동제'를 전승하고 있다. 암수바위에 제를 지내는 미륵제는 바위를 캐낸 날인 음력 10월 23일에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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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의령군

    8개의 입석이 마을을 에워싸고 있는 경남 의령 신포리 입석군
    의령 신포리 입석군은 경상남도 의령군 칠곡면 신포리에 있다. 신포리 마을을 에워싸듯 8개의 입석들이 세워져 있는데, 마을 주민들은 이 바위들을 ‘칠성바구(칠성바위)’, ‘자지바구(자지바위)’, ‘선바구(선바위)’ 등으로 부른다. 입석들이 남근의 형태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포리 입석에 치성을 드리면 자녀를 낳을 수 있다는 믿음이 있어 새벽에 목욕재계하고 온 부인들이 제사를 지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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