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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기 >수원시

    집도 짓고 가구도 만드는 장인의 톱
    나무를 자르거나 모양을 다듬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톱이다. 구석기시대부터 돌로 톱의 형태를 만들어 이용하다가 점차 청동과 철을 이용하여 톱을 만들어 쓰기 시작했다. 톱의 종류도 다양한데 전통적인 톱은 켤톱·자름톱·대톱·중톱·소톱 등이 있고 그 외에 특수한 용도를 위한 돌림톱·실톱·칼톱·절톱·손톱·세톱 등이 있다. 대목장들은 큰 나무를 켜거나 자르는 데 편리한 탕개톱을 주로 사용한다. 소목장은 탕개톱 외에도 날이 양쪽으로 나 있는 양날톱, 한쪽만 날이 나 있는 외날톱, 톱냥의 한쪽으로 보강대인 등쇠를 붙여서 세밀한 가공을 할 때 쓰는 얇고 좁은 등대기톱, 크고 긴 홈을 낼 때에 사용하는 홈켜기톱, 실톱 등 용도에 따른 다양한 톱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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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를 호벼 파는 호비칼
    호비칼은 대패질을 할 수 없는 움푹 들어간 나무 속이나 함지박 등을 마름질할 때 사용하는 연장이다. 낫과 같이 둥글고 구부러진 날에 자루를 박아 사용하며 용도에 따라 크기나 구부러진 정도가 각각 다르다. 호비칼의 구조는 날과 자루로 구성되어 있고 날은 보통 갈고리처럼 휘어져 있고 깎는 각도를 깊게 하기 위해 날이 비틀어져 있다. 목혜장들이 나막신을 만들 때 호비칼을 주로 사용하며 호비칼은 나막신을 만들 때는 필수적인 연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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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중구

    쇠를 쇠로 다듬는 줄
    줄은 목재나 철재, 골각 등 여러 가지 재료의 표면을 갈아 내는 연장이다. 줄을 ‘줄칼’이라고도 한다. 줄은 좁고 긴 쇠붙이에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날을 새겨서 만든다. 줄의 길이와 날의 거칠고 부드러움에 따라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전통 장인들은 쇠를 다듬을 때는 ‘줄’을, 목재를 다듬을 때는 ‘환’을 사용했다. 환은 나무토막에 쇠붙이를 끼워 사용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상어 껍질을 붙여서 사용한다. 줄은 공예품이나 생활용품을 만들 때 공정의 마지막 단계나 작은 구멍을 세밀하게 확장하거나 장부를 다듬을 때 요긴하게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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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문화Pick 충남 >태안군

    태안 디지털 융합 향토민속관 사업 (그므개)
    태안의 전통 소금 생산방식인 자염과 관련된 자료를 모아 구축한 '디지털 융합 향토민속관'이다. 자염 관련 도구와 지역 주민의 기증 유물, 기타 향토사료 이미지와 영상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본 영상에서는 유물 기증자가 기증한 유물과 기증하게 된 배경을 이야기한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태안 디지털 융합 향토민속관 사업 (연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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