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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예술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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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왕조의 마지막 무동, 김천흥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 무용가가 된 김천흥은 1922년 이왕직의 아악부 아악사양성소 2기생으로 입소한 이래 80년간의 긴 시간을 조선왕조 마지막 무동으로 한국 무용계에 큰 영향을 미친 산 증인이었다. 궁중무용뿐만이 아니라 민속무용까지 섭렵하며 우리나라의 한 세기의 긴 역사를 몸에 담고 있는 무용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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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궁중정재를 집대성한 김창하
    김창하는 조선 후기 가전악, 전악, 집박아가를 역임한 음악가이자 무용가다. 정조 때 악사 대건의 둘째 아들로, 대대로 음악 명문 집안에서 태어난 김창하는 가얏고와 정재를 전공하였으며, 1816년(순조16)가전악에 임명, 1827년 전악으로 임명되었다. 궁중무용을 집대성하고 정재를 안무하기도 하였으며 당시의 정재를 정리하여 정재의 황금기를 이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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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용무의 전통을 계승한 김용
    김용은 중요무형문화재 제39호 처용무의 예능보유자이다. 이왕직아악부에서 전승된 처용무는 국가무형문화재 제39호이며, 2009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도 등재되었다. 일제 강점기와 전쟁을 거치며, 우리 것은 어디에 있는지 항상 고민하였다. 종묘일무를 보며 ‘춤 같지 않은 춤인데 왜 저렇게 추었을까?’라는 의문에서 시작된 그의 무용연구는 평생동안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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