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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공주 생활사 온라인 박물관, 봉현생활사 자료관 소장품 (금줄)

    출처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충남 >공주시

    공주 생활사 온라인 박물관, 봉현생활사 자료관 소장품 (금줄)
    공주 생활사 온라인 박물관에 수록된 소장품의 사진이다. 공주 생활사 온라인 박물관에서는 농기구, 악기, 가구, 혼례 및 장례 용구 등 1,800여 점의 다양한 공주 지역 전통 생활문화 소품 사진을 볼 수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국

    아이를 낳고 일상생활로 돌아가기 위한 산후조리
    출산 후 산모가 건강하게 일상생활로 돌아가기까지의 과정을 산후조리라고 한다. 출산으로 이완된 몸을 회복하는 데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금줄을 친 삼칠일간이 산후조리기간이었으나 남존여비 사상으로 인해 여자아이를 낳은 경우에는 더 빨리 일상생활에 복귀했고, 집안 형편에 따라서도 날짜가 다양했다. 보온이 중요해 여름에도 버선을 신고 긴팔옷을 입었으며, 먹는 음식도 가려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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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음식부터 행동까지 다양한 출산금기
    산모와 가족들이 아이가 태어나기를 기다리면서 나쁜 일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조심해야 하는 것들을 통털어 출산금기라고 한다. 유감 주술적인 민속으로, 먹어서는 안되는 음식, 해서는 안되는 행동들이 다양했다. 이는 태어날 아이에게 나쁜 기운이 들거나 아이가 잘못될까봐 염려하여 생긴 풍습이다. 출산금기는 아이를 가진 산모뿐만 아니라 집안의 가족들도 함께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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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금성대군 비밀 통로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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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양의 금석문

    출처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충남 >청양군

    청양의 금석문
    충남 청양에 소재한 금석문의 사진과 이에 대한 전문가 해설을 담은 영상이다. 금석문은 쇠붙이나 돌로 만든 비석에 새겨진 글로써 옛사람들의 행적과 정신적 가치를 담고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사하구의 역사이야기

    출처 :부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부산 >사하구

    사하구의 역사이야기
    부산 사하구의 역사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이다. 과거 국방의 요새였던 부산 사하구 다대포는 임진왜란의 첫 전투 장소이기도 하다. 다대포에 있는 여러 비석에 새겨진 인물과 그 사연을 알아본다. 특히 다대포 전투에서 홀로 싸우다 순절한 윤흥신과 그를 껴안고 함께 전사한 동생 윤홍제의 가슴 아픈 이야기, 그리고 3대에 걸쳐 그들을 기리고자 노력을 아끼지 않은 풍양 조씨의 이야기가 흥미롭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홍성의 금석문

    출처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충남 >홍성군

    홍성의 금석문
    충남 홍성의 금석문에 대한 책이다. 금석문(金石文)은 쇠붙이나 돌로 만든 비석에 새겨진 글을 말한다. 충남 홍성에는 충과 효와 관련된 많은 유적이 산재하는데, 금석 30개의 사진, 비문(碑文)과 그 번역문 등을 수록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경상남도 금석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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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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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합천군

    신라의 충신 죽죽의 충절을 기린 합천 죽죽비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합천리에는 신라충신죽죽비라는 비석이 세워져있다. 백제의 공격을 받아 대야성이 위기에 처하였으나 성의 주인인 김품석은 싸울 의지를 잃고 항복한 뒤 죽음을 맞게 되었다. 김품석의 휘하에 있던 죽죽은 항복하지 않고 백제군에 맞서 싸웠으나 끝내 전사하였다. 이러한 죽죽의 충절을 기념하기 위하여 1645년 당시 합천군수 조희인이 비석과 비각을 건립하여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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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조순 장군의 지조를 기리는 경남 함안 조순장군비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검암리에는 조선 전기의 무신 조순의 비가 세워져 있다. 조순은 이성계와 함께 요동을 정벌하러 출정하였다가, 왕명을 어기고 위화도에서 군사를 돌린 이성계의 뜻에 반대하며 벼슬을 버리고 경상남도 함안군에 은신하였다. 후에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고 조순을 조정으로 불러들였으나 조순은 끝내 사양하였고, 이성계는 조순의 지조를 훌륭히 여겨 집 앞에 비석을 세워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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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삼대에 걸친 효행을 기념한 경남 창원 나주임씨 삼대 효자비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용강리에는 임성립, 임빈, 임윤국의 효행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나주 임씨 삼대 효자비가 있다. 이들은 부모님이 병들어 자리에 누웠을 때에는 정성껏 간호하고, 돌아가신 후에는 3년 동안 묘를 지켰다. 할아버지, 아들, 손자 삼대에 걸쳐 부모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핀 효행이 조정에까지 알려져 효자비가 세워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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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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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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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과 금봉이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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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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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제천시

    경상도 총각과 충청도 처녀의 사랑을 간직한 박달재 옛길
    박달재는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면과 백운면 사이에 있는 고개로 제천과 충주를 연결하던 옛길이다. 박달재는 충청도 제천에서 한양으로 가던 관리들이 이용하던 길이었으며, 장사꾼들이 넘나들던 길이다. 경상도 총각 박달과 충청도 처녀 금봉이의 애닲은 사랑 이야기가 전해지는 박달재 옛길은 길도 험하고 산짐승에 도적 떼까지 많아 옛날에는 박달재 너머로 시집가면 다시는 친정을 구경하기 힘들어 새색시들이 눈물을 쏟으며 넘었다고 한다. 2000년 12월에 박달재터널이 완전히 개통되면서 구불구불한 박달재를 넘을 일이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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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노보리와 동발: 탄광민속문화 보고서
    『노보리와 동발: 탄광민속문화 보고서』는 ‘탄광촌 금기어·금기행위 연구’, ‘탄광촌 유행어 고찰’, ‘탄광촌 민요에 나타난 탄광촌 정체성 연구’, ‘「삼척기차놀이 노래」 고찰’, ‘탄광노동자의 작업 장비와 개인 용품의 변천 과정 고찰’, ‘탄광도시 태백시의 단오 세시풍속 연구’, ‘탄광촌 문화를 계승한 탄광축제 현장’ 등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탄광용어 사전’이라는 제목으로 탄광에서 사용하는 각종 기계 및 생활용어에 대한 풀이를 부록으로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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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그릇 관련 탄광촌 금기
    우리나라 가정이 그러하듯이 탄광촌 가정의 여성은 특히 남편이 출근하기 전에 모든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 만약에 남편이 탄광에 출근하기 전에 집안에서 그릇 깨지는 요란한 소리가 나면 탄광에 출근하는 남편에게 좋지 않은 일이 발생한다고 믿었다. 이에 부인은 물론 아이들도 밥그릇이나 반찬그릇을 바닥에 떨어뜨려 시끄러운 소리가 나지 않도록 매사에 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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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태백시

    의복, 신발 관련 탄광 속신어
    광부들은 출근이나 퇴근 때 갈아입을 옷을 잃어버리면 재수 없는 일이 생긴다고 여겼다. 옷을 몸 일부로 받아들여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이다. 그리고 광부들은 신발을 잃어버리면 재수 없다고 생각했다. 이 속신은 일반 지역에서도 나타나는데, ‘신발을 거꾸로 신거나 잃어버리면 해롭다’, ‘신발을 도둑맞거나 잃으면 재수가 없다’라는 속신이 탄광촌의 출근 속신으로 자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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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국가에서 허가받은 장사꾼 시전상인
    물건을 벌여 놓고 파는 상설 상점을 ‘전(廛)’이라고 한다. 고려시대의 시전은 국가에서 일정한 건물들을 지어 주고, 상인들은 시전 건물들을 빌려서 물건을 팔거나 거래를 하였다. 대신 국가에 일정한 액수의 세금을 지불하거나, 관에서 필요한 물품들을 납품하였다. 조선시대의 시전상인들은 국가로부터 특정 상품에 대한 ‘독점판매권’과 임시로 길가에 벌여 놓고 물건을 판매하는 난전(亂廛)을 금지시킬 수 있는 특권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다가 18세기 후반에 들어서 민간 상공업이 발달하고, 개항 이후 외국 상품이 유입되어 ‘금난전권’은 붕괴가 된다. 따라서 국가로부터 특권을 받았던‘시전상인’ 들도 자취를 감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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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시전 상인과 난전 상인의 갈등을 기록한 『각전기사』
    조선시대 난전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시전 상인과의 갈등 또한 증가하였다. 『각전기사』는 조선시대 정조 연간에 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당시 시전 상인과 난전 상인들의 갈등이 구체적으로 기록되어 있다. 『각전기사』는 현재 교토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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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조선시대에 불법이었던 난전
    난전(亂廛)은 물건을 사고파는 행위에 대해서 국가로부터 허가를 받지 않고 판매하는 '행위'나 '시설'을 가리킨다. 조선시대에는 국역(國役)의 의무를 지니고 있는 육의전과 시전 등에 일부 상품을 독점해서 판매할 수 있는 특권인 금난전권(禁亂廛權)을 부여해 주었다. 그리고 국가의 허락 없이 상행위를 하는 것을 ‘난전’이라 하고 불법으로 간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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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성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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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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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금정구

    누룩, 국가가 통제하다.
    누룩은 곡식을 발효시켜 술로 만들 때 필요한 발효제이다. 전근대 시기 누룩은 주로 밀로 만들었는데 밀 농사를 지은 농민들이 부업으로 만들어 장에서 팔았다. 일제시대 대규모로 누룩을 제조하는 공장들이 출현하였는데 농촌에서 부업으로 만드는 누룩도 공존하였다. 1930년대 일제는 누룩 제조를 특정 공장에만 허가하고 전매권을 주었다. 다양하게 만들어지던 누룩은 국가에 의해 통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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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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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성당은 살아있다

    출처 :서울특별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서울 >마포구

    금성당은 살아있다
    서울 마포에 있었던 여덟 군데 당집 중 사라진 다섯 군데 중 하나인 금성당(錦城堂)을 기록한 책자이다. 세종의 6번째 아들이자, 숙부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유배된 단종의 복위를 도모하다가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금성대군. 그를 신으로 모셨던 한옥 당집인 금성당을 중심으로 사라져가는 향토문화인 전통신앙을 소개하였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