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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안읍성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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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안읍성에서 열리는 낙안민속문화축제
    낙안민속문화축제는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에 있는 낙안읍성에서 1994년부터 개최되어온 민속문화축제이다. 낙안읍성은 경주 양동마을, 안동 하회마을처럼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정주형 마을이며, 성곽과 조선시대 민속 경관이 고스란이 남아 있다. 매년 10월 열리는 낙안민속문화축제에선 백중놀이, 기마장군 순라의식, 낙안읍성 성곽 쌓기 재현, 전통 향토음식 페스티벌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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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향리가 살았던 순천 낙안읍성 향리댁
    국가민속문화재 제100호인 순천 낙안읍성 향리댁은 19세기 말에 건축된 전통 가옥이다. 순천 낙안읍성 향리댁은 '향리가 살았던 집'이라 하여 붙여진 명칭으로, 예전에는 곽형두가옥이라 불렸다. 낙안읍성 안에 있는 초가 중에서는 제일 단아하고 건실한 집이다. 순천 낙안읍성 안에는 중요민속자료 가옥 9개동을 비롯한 다수의 문화유적이 자리하고 있다. 우리 조상들이 살던 마을 풍경과 생활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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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월대보름날 낙안읍성에서 즐기는 낙안큰줄당기기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자리한 낙안읍성에는 무궁무진한 볼거리와 문화가 숨겨져 있다. 이 읍성에서 전해오는 여러 가지 놀이 가운데 하나가 바로 줄다리기이다. 이 놀이의 정확한 명칭은 낙안큰줄당기기이다. 이는 낙안면에 속한 남대리 마을 주민들을 중심으로 전승되며 본래 마을의 제사인 당산제가 끝난 뒤에 행해지고 있다. 낙안큰줄당기기는 지역을 대표하는 민속놀이임에도 불구하고 전승 과정에 있어 어려움이 많다. 무엇보다 해마다 정월대보름에 행해지던 당산제 등이 약화되면서 자연스레 이 놀이 역시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작금의 상황이다. 다행스럽게 낙안읍성에서 행해지는 축제를 통해 그 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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