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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택렬과 흑백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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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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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해 근대문화유산의 재발견 '진해는 살아있는 박물관이다'

    출처 :경상남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남 >창원시

    진해 근대문화유산의 재발견 '진해는 살아있는 박물관이다'
    진해의 근대 문화유산을 발굴하여 소개하고, 문화유산 보존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은 책이다. 경북 진해시는 2010년 창원시로 통합되면서 정체성 상실의 위기를 맞았다. 김구를 위시한 독립투사들, 근대의 예술가들, 이승만 대통령 등 근대사의 흔적이 진하게 배어있는 진해의 문화유산을 소개한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학생들의 아지트였던 학림다방
    학림다방은 1956년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에 이양숙이 개업했고, 1975년에는 강준혁·신선희가 운영하였다. 그리고 1987년 이충렬이 학림다방을 인수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학림다방은 가업으로 이어져 오지는 않았지만, 처음의 이름을 바꾸지 않고 지금까지 그대로 사용하면서 학림을 기억하는 이를 기다리고 있다. 학림다방은 대학 문화의 산실이며, 저항문화와 대중문화의 산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학림다방은 2013년 서울특별시 미래유산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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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에서 가장 오래된 만남의 장소, 봉다방
    봉다방은 1974년 최정숙이 개업했고, 인천에서 가장 오래된, 현존하는 다방이다. 최정숙은 처음부터 다방을 개업했던 것은 아니고 세탁소를 15년 동안 운영하였다. 오산 출신의 최정숙은 세탁소를 운영하면서 생계의 기반을 다지기는 했지만 직업병으로 손목이 안 좋아지면서 현재의 자리에 다방을 개업하였다. 산곡동은 백마장으로 더 알려져 있는데 ‘제2의 명동’이라 불릴 정도로 유행에 민감했고, 주변에는 군부대와 산곡시장 등이 있는 번화한 거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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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인들의 쉼터였던 레트로 다방, 인천 국제다방
    국제다방은 1972년에 처음 '마음다방'이라는 상호로 윤석례가 신포시장 입구에서 시작하였다. 1979년, 현재 자리의 국제다방을 인수하고 현재까지 영업중이다. 국제다방은 인천 문화예술인들에게는 안식처였고, 그 시대의 다방문화를 간직하며 원래 위치와 간판을 지키고 있는 가게이다. 1980년대 당시 신포동은 40군데가 넘는 다방이 있었다. 지금은 이 국제다방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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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전쟁으로 대중화된 인스턴트커피
    6·25전쟁 당시 인스턴트커피가 전해지면서 커피가 대중화된다. 커피가 우리나라에 처음 음용된 것은 1885년 제물포항으로 들어온 아펜젤러가 대불호텔에서 머물렀을 때 그곳에서는 서양코스 요리를 팔았는데 먹을만 했다는 기록에서부터 시작된다. 더 많이 알려진 것은 1896년 러시아 공사관에서 고종황제가 처음으로 커피를 마신 기록이다. 그 후 8·15광복과 6·25전쟁 시기에 미군 보급품 통하여 인스턴트커피가 급속히 보급되어 대중화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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