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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몽항쟁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대몽항쟁과 충주산성전투 '김윤후 장군과 충주사람들'

    출처 :충청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충북 >충주시

    대몽항쟁과 충주산성전투 '김윤후 장군과 충주사람들'
    고려 시대 대몽항쟁과 김윤후 장군의 충주산성전투를 그려낸 만화이다. 충북 충주의 위인인 김윤후(金允侯)는 고려 시대 몽골의 침략에 맞서 싸운 승병(스님으로 조직한 군대) 출신 장군이다. 몽골항쟁기 마지막 전투였던 대림산성 문화지도, 대몽항쟁 개요 등을 함께 수록해서 아이들의 쉬운 이해를 돕는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남 >진도군

    삼별초의 항쟁지 진도 용장성
    1270년(원종 11) 고려가 몽골에 항복하였다. 몽골에 대한 항복을 받아들일 수 없던 배중손을 비롯한 삼별초는 왕족인 승화후 온(承化候溫)을 왕으로 삼아 남쪽으로 내려와 이곳에 궁궐과 성을 쌓고 몽골과의 전쟁을 계속하였다. 이때 쌓은 성이 바로 용장성이다. 용장산성의 해발고도는 대부분 200~230m 정도인데 총길이는 13km가 넘을 것으로 추정되며 내벽과 외벽을 모두 돌로 쌓은 협축식 석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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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진도군

    해안 지방을 지키는 진도 남도진성
    남동마을을 감싸고 있는 진성으로 성곽의 형태는 동벽의 길이가 서벽에 비해 약간 짧은 둘레 610m, 높이 5.3m의 평지성이다. 이 성의 축조시기에 대한 이론은 고려 삼별초란 때 배중손이 쌓은 성이라는 설 등 많은 의견이 있으나 정확한 근거를 밝힐 수 없다. 2005년도에 조사에서 배가 정박할 수 있는 선소와 활을 쏘는 사대가 확인되었으며 남망산 정상에는 왜구의 침입을 감시하기 위한 봉수시설이 남아있다. 해안지방을 보호하기 위한 유적으로 가치가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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