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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베지밀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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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청주시

    유당불내증 아기들을 위해 탄생한 두유
    두유는 조선시대에는 두부의 원료이면서 콩국수를 만드는 용도였다. 일제 강점기 우유가 보급되었으나 우유가격이 비쌌기 때문에 두유가 우유대용품으로 주목되었다. 그러나 집에서 소규모 만드는 두유는 상하기 쉬워 대중화되지 못하였다. 1960년대 우유를 소화시키지 못하는 아기를 위해 두유가 대체유로 고안되었고 1970년대 두유공장이 생겨 대량생산되면서 대중화되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메밀국죽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강원 >평창군

    메밀국죽
    미탄 고마루에 365일 피어나는 최옥선 요리명인의 메밀밥상, 메밀국죽 레시피를 촬영한 영상. 평창 자연밥상을 차린 요리명인 5인의 삶과 요리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메밀늘임국수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강원 >평창군

    메밀늘임국수
    미탄 고마루에 365일 피어나는 최옥선 요리명인의 메밀밥상, 메밀늘임국수 레시피를 촬영한 영상. 평창 자연밥상을 차린 요리명인 5인의 삶과 요리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메밀뽕잎만두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강원 >평창군

    메밀뽕잎만두
    미탄 고마루에 365일 피어나는 최옥선 요리명인의 메밀밥상, 메밀뽕잎만두 레시피를 촬영한 영상. 평창 자연밥상을 차린 요리명인 5인의 삶과 요리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밀양손씨

연관자료

  • 지역문화 Pick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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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리공원 성씨비 (밀양손씨,우측비문)

    출처 :대전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대전 >중구

    뿌리공원 성씨비 (밀양손씨,우측비문)
    전국 유일의 '효' 테마공원인 대전 뿌리공원의 사진이다. 자신의 뿌리를 알 수 있는 성씨별 조형물과 공원시설 등을 갖춘 체험학습 교육장이다. 성씨비에는 각 성씨와 성과 본관, 유래 등을 표기하고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뿌리공원 성씨비 (밀양손씨,후면비문)

    출처 :대전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대전 >중구

    뿌리공원 성씨비 (밀양손씨,후면비문)
    전국 유일의 '효' 테마공원인 대전 뿌리공원의 사진이다. 자신의 뿌리를 알 수 있는 성씨별 조형물과 공원시설 등을 갖춘 체험학습 교육장이다. 성씨비에는 각 성씨와 성과 본관, 유래 등을 표기하고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뿌리공원 성씨비 (밀양손씨,좌측비문)

    출처 :대전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대전 >중구

    뿌리공원 성씨비 (밀양손씨,좌측비문)
    전국 유일의 '효' 테마공원인 대전 뿌리공원의 사진이다. 자신의 뿌리를 알 수 있는 성씨별 조형물과 공원시설 등을 갖춘 체험학습 교육장이다. 성씨비에는 각 성씨와 성과 본관, 유래 등을 표기하고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밀양의 설화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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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밀양시

    귀양간 남편의 유골을 들고 삼천리길을 내려온 열녀 양씨
    열녀 남원양씨는 고려 후기 양주운 장군의 11대손 양윤회의 딸로, 이과(李薖)의 11세손 이정환(李廷煥)과 1695년에 혼인한다. 남편이 사기꾼 김생일에게 사기를 당하고 공범으로 몰려 함경북도 종성(鍾城)으로 귀양을 가게 되자, 남편이 떠난 지 1년이 되는 날 가사를 정리하여 여필종부(女必從夫)의 길을 나섰다. 여자의 몸으로 풍찬노숙에 문전걸식하며 두 달 열흘 만에 부부 상봉하여 귀양이 풀릴 날을 기다리다가, 5년째 되는 해에 남편이 병을 얻어 8일 만에 세상을 떠난다. 비통한 눈물로 장사를 지내고, 남편의 유언에 따라 삼년 만에 유골을 수습하여 귀향길에 올라, 찬이슬 비바람과 두 달 보름을 벗하고 밀양관에 도착하여, 남편이 귀양지에서 죽어서 해골로 돌아온 과정을 보고하고 선산에 안장하였다. 전후 사실을 부사와 감사가 알고 암행어사가 임금께 보고하니, 그로부터 15년 후인 1748년 7월에 영조임금으로부터 열녀정려(烈女旌閭)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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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밀양시

    장가가는 신랑을 맹수로부터 지킨 개, 밀양의 개고개
    밀양시 무안면 정곡리에서 마흘리로 넘어가는 나지막한 고개를 밀양 사람들은 ‘개고개’로 불러왔다. 현재 경남지방도 10180호선이 밀양 부북면에서 무안면으로 이어주고, 여기서 신생동 마을로 들어가는 길이 갈라져 삼거리를 이룬다. 이 지점에 ‘밀양 의견상’이 서 있다. 이 의견상의 좌대에는 전라북도 임실군 오수면 ‘오수의 개’에 대한 이야기와 똑같은 이야기가 새겨져 있는데, 이는 밀양 개고개의 진짜 이야기와는 다르다. 조선 숙종임금 때부터 밀양 개고개는 장가·시집가는 초행길 신랑 신부는 넘지 말아야 하는 고갯길이었다. 그런 속설이 전해져오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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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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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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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밀양시

    벼껍질을 벗기는 매통 돌리며 부르는 경남 밀양의 목매소리
    「매통돌리는소리」는 벼의 껍질을 벗기는 도구인 매통을 돌리며 부르던 노래이다. 작업자 간의 호흡을 맞추고 일의 고됨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 가창방식은 선후창이다. 「매통돌리는소리」에는 목매소리와 매통소리 단 두 편만이 보고 되었다. 경남 밀양시에서는 「매통돌리는소리」로 목매소리를 불렀다. 2마디짜리 전언가사에 “어허 목마야”라는 디딤가사를 붙인다. 밀양시 산내면에서는 많은 양의 곡식을 갈 때 쓰는 농기구인 멧지게질을 할 때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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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부산 >중구

    해방 이후 쌀값 폭등으로 많이 먹게된 밀가루 수제비
    수제비는 곡물가루를 반죽하여 맑은 장국에 넣고 끓인 음식이다. 밀가루가 귀한 시절 흉년에 메밀가루와 말린 콩잎을 반죽해 수제비를 만들기도 하였다. 일제강점기부터 밀가루가 흔해지자 수제비는 밀가루로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 되었다. 수제비가 일반적으로 보급된 것은 해방과 6.25전쟁 이후였다. 부족한 쌀 대신 미국에서 원조한 밀가루로 수제비를 만들어 끼니를 때운 것이다. 1970년대까지 수제비는 일반적인 가정에서 흔하게 먹는 메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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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분식 일상화의 기반이 된 밀가루
    밀가루는 조선시대까지 국내 생산으로 필요를 충당하였다. 술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누룩은 밀가루로 만들었기 때문에 전근대시기 밀가루는 귀했다. 그러나 일제시대 만주와 미국, 호주 등지에서 밀이 수입되고 한반도에 제분공장이 세워진다. 1920년대 제분공장은 진남포와 경성에 하나씩 존재했다. 진남포의 제분공장은 만주와 황해도, 평안도, 함경도의 밀을 제분했고, 경성의 풍국제분공장은 호주와 미국에서 수입되는 밀을 주로 제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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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금성대군 비밀 통로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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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메밀반죽을 ‘싹둑싹둑’ 자른 면으로 끓인 칼싹두기
    칼싹두기는 멸치와 바지락 육수에 메밀반죽을 썰어 만든 면을 넣고 익힌 인천광역시 강화군의 향토음식이다. 메밀반죽을 썰어 넣을 때 칼로 ‘싹둑싹둑’ 잘라 넣는다고 하여 칼싹두기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칼싹두기는 강화도의 특산물인 순무김치와 매우 잘 어울리는 향토음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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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춘천시

    강원도의 애환과 별미, 막국수
    막국수는 메밀로 만든 국수에 국물을 넣거나 양념장을 넣어 비벼먹는 음식이다. 메밀의 알맹이 외에 껍질도 국수반죽에 넣어서 색깔이 갈색인 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옛날부터 메밀을 재배하여 조선시대까지 국수는 대부분 메밀국수였다. 메밀이 특히 강원도 산간 지역에서 잘 자랐으므로 메밀로 만든 막국수는 강원도의 향토음식이 되었다. 한국전쟁 이후 막국수는 춘천의 명물로 자리잡았다. 메밀 경작이 줄어들자 평창군이 메밀경작을 지원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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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냉면의 대중화와 뗄 수 없는 평양냉면
    일제시대 냉면은 평양이 유명하였다. 순메밀로 만들고 여름에는 고기육수, 겨울에는 동치미국물이 굉장히 맛있었기 때문이었다. 평양냉면 장인들이 일제시대 서울에 많이 내려와 개업하면서 서울냉면의 원조는 평양냉면이 되었다. 얼음이 대중화되면서 여름의 냉면은 별미가 되었다. 그러나 냉장시설이 부족하고, 고기를 많이 사용했던 이 시기 냉면은 식중독의 온상이 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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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밀양시

    밀양 삼랑진 후조창터에 세워진 관찰사 조인영 조폐리정 영세불망비
    조인영(趙寅永, 1782~1850)은 조선 후기 문신으로, 이조판서 진광의 아들이다. 1891년(순조 19) 식년문과에 장원급제하여 응교에 임용되고, 그해 형의 딸이 세자빈이 되면서 홍문록(弘文錄) 도당록(都堂錄)에 선임되었다. 1822년 함경도 암행어사로 복명 후 대사헌에 특진되었다. 1826년 경상도관찰사를 역임한 뒤 이조참의, 대사성, 세손좌유선, 제학, 예조참판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관찰사 조상국인영 조폐리정영세불망비는 수지문을 선각으로 조식하였으며, 비신을 감(龕) 형태로 공간을 만든 후 음각으로 비문을 주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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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밀양시

    나라를 걱정하는 밀양표충비
    밀양표충비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재로 경상남도 밀양시 동부동안길 4에 위치하고 있다. 임진왜란 때 의승병을 일으켜 왜적을 물리치고 외교승으로 활약한 사명대사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1742년에 세운 비로 나라가 위기에 처하거나 어려움을 겪으면 눈물을 흘리는 비석으로 알려져 있다. 사명대사는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승병으로 의병을 조직하여 평양성을 수복하는 데 공을 세우고 왜란이 끝난 후에는 외교승으로 일본에 건너가 활약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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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밀양시

    충효열의 가문을 기린 밀양 탁삼재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257호로 지정된 탁삼재(卓三齋)는 1864년(고종 1)에 건설한 사당이다. 나라에서 탁삼(卓三)이란 호칭을 내려서 세운 사당인데, 이곳은 임진왜란 때 의병장을 지낸 김유부 모자의 충효와 병자호란 때 전사한 김기남과 김란생의 절개를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한 집안에서 충효열을 모두 실행한 기념으로 세운 사당이다. 이 사당은 현재 김녕김씨 종중에서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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