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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鎭安의 樓亭과 祠宇 (진안의 누정과 사우)

    출처 :전라북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북 >진안군

    鎭安의 樓亭과 祠宇 (진안의 누정과 사우)
    전북 진안군 관내에 산재한 누정(누각과 정자), 사당, 재각 등을 조사, 촬영하고 편액을 수집·번역한 책이다. 누정과 서숙(21개), 사당과 서원(18개), 재각(19개)을 사진 촬영 및 조사하고 이력과 특기사항 등을 정리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국

    신위를 대신하는 지방
    집집마다 모시던 조상의 위패, 즉 신주를 대신하여 임시로 종이에 적어서 위패로 삼는 것을 지방이라고 한다. 과거에는 종손의 집에서 제사를 모시지 못할 때 지손의 집에서 지방을 사용했다. 집집마다 사당이 있는 것이 당연했던 과거에는 특별한 경우에 사용하던 것이지만 사당이 없는 오늘날에는 일반적으로 사용한다. 또한, 최근에는 지방을 대신해서 사진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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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집안의 유명 조상을 영구히 모시는 불천위제사
    불천위제사는 4대를 넘긴 신주(神主)를 땅에 안 묻고 사당에 영원히 모시면서 지내는 제사다. 인물이 생전에 큰 공훈을 세웠거나 학덕이 높은 경우에는 친진을 했다 하더라도 사당에 영구히 모셨다. 불천위제사는 기제사의 일종이나 직계손은 물론 방계손, 외손, 다른 가문 후손까지 참여하면서 문중의 위세를 보여주는 자리이기 때문에 제물을 웅장하게 차리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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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당패놀음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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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여수시

    지친 노동의 시간을 잠시 잊게 해주는 현천 소동패놀이
    현천 소동패놀이는 청소년 두레 조직인 소동패들이 힘든 농사일의 고단함을 잠시나마 잊고 작업의 능률을 높이기 위해 벌인다. 소동패는 여느 두레패와 달리 전문 예인 집단인 남사당패의 영향 아래 생겨나, 풀베기와 품앗이 등 두레의 기능을 흡수한 조직으로, 엄격한 규율 아래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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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적인 종합 예술인의 집합소, 남사당놀이
    남사당놀이는 남성들로 이루어진 유랑 연예 집단이 벌이는 유희다. 이들은 춤과 노래뿐만 아니라 줄타기, 접시 돌리기, 꼭두각시놀음, 가면극 등을 하는 전문적인 종합 예술인이었다. 여기에 더해 사람들을 울고 웃기는 가운데서도, 억눌린 백성들의 한과 지배층의 부조리를 담아 풍자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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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성시

    장터를 누비는 전문 놀이패 남사당패
    남사당패는 전국의 장터를 떠돌아다니며 농악놀이, 접시 돌리기, 재주넘기, 줄타기, 탈놀이, 인형극 등 여러 가지 놀이를 제공하던 유랑 예인집단이다. 고사굿을 필두로 살판, 덧뵈기, 버나 놀이, 덜미, 어름, 상모놀이, 북춤, 풍물놀이, 무동놀이 등을 연속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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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도

연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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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당 대신 감모여재도
    조선시대 사당을 지을 수 있는 경제적인 형편이 안되거나 집에서 멀리 떠나는 경우 사당을 대신하는 그림이 있었다. 바로 감모여재도이다. 감모여재는 “사모하는 마음이 지극하면 실제 모습이 나타난 것과 같다.”라는 뜻으로 조상을 사모하는 마음이 지극하면 그 모습이 실제 앞에 계신 것 같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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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이 된 조선시대 아이돌 스타, 바우덕이
    바우덕이는 가난한 소작농의 딸로 태어나 다섯 살에 안성의 남사당패에 맡겨졌다. 노래와 풍물놀이, 살판과 줄타기 등 온갖 기예에 출중한 실력을 발휘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다 열다섯 살에는 만장일치로 남사당패 꼭두쇠의 후임으로 선출되어 최초의 여성 꼭두쇠가 되었다고 한다. 1865년 도성 대궐에도 불려가 고종과 대원군 앞에서 춤과 기예를 펼치고 극찬을 받으며 조선 최고의 예인이 되니, 그들의 공연은 남사당보다 바우덕이 이름으로 회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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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보성군

    보성소리의 창시자 박유전
    전주통인청대사습에서 「심청가」로 장원을 한 상으로 한양에 올라와 대원군의 총애를 받으며 운현궁에 머물며 지낸 10여 년 동안 동편제 소리를 한결 세련되게 다듬어 새로운 스타일의 판소리, 즉 섬진강을 중심으로 광주와 보성, 나주와 고창 등 전라도 서쪽지역에 전승되는 서편제의 창시자가 되었다. 말년에 전라남도 보성 강산리에서 여생을 보내며 다시 서편제와 구별되는 강산제를 창시해 이날치와 정재근에 의해 계승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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