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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경기잡가의 명인 묵계월
    묵계월은 서울 중구 지역문화예술인으로 중요무형문화재 57호 경기민요 기능보유자였다. 중요무형문화재 57호 경기민요에는 12잡가인 유산가, 적벽가, 제비가, 소춘향가, 집장가, 선유가, 출인가, 평양가, 십장가, 방물가, 형장가, 달거리가 포함된다. 이와 함께 『삼설기』전수에도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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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1920년대 최고의 예인 박춘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창이자 재담꾼이었다. 박춘재는 1881년에 밀양 박씨 청재공파 19대손으로 태어나, 15세에 임금의 좌우에서 춤과 노래로 위로하던 벼슬인 궁내부 가무별감을 지냈다. 경기소리의 대가이자 재담의 일인자였고, 발탈의 명인으로 평가받는다. 발탈은 발에 탈을 씌워서 재담으로 이끌어가는 공연을 말한다. 박춘재는 광무대의 간판 스타이자 당대의 대표적인 소리꾼이었다. 특히 경서도 속가 부분에서 독보적인 명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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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향의 엄마 월매로 기억되는 창극인 임유앵
    임유앵은 판소리 명창이자 창극인이다. 여성국극의 대모인 임춘앵의 언니이자 명창 강장원의 부인이기도 하다. 1937년에 음반을 취입하고 조선음악단으로 활동했다. 해방 후에는 여성국악동호회에서 박녹주, 김소희 등과 활동하며 춘향전을 창극으로 각색한 「옥중화」에서 춘향의 엄마인 월매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뿐만 아니라 여성농악단으로도 활동했고, 동생 임춘앵과 함께 여성국악동지사를 만들었다. 국악계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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