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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가볼만한곳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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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어보와 홍어로 유명한 신안 흑산도
    검은 섬, 흑산도는 최서남단에 있는 섬이지만 사람들로 늘 북적인다. 어선들 뿐 아니라 흑산도의 자연환경을 보고 즐기기 위해 오는 사람들도 많고 다른 섬으로 가기 위해서도 온다. 해산물은 풍부하고 그 맛도 좋은데 그 중 제일 유명한 어종은 홍어이다. 예로부터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온 흑산도는 마을마다 당집이 있고, 제를 지냈지만 현재는 거의 사라졌다. 조선시대 유배지로도 유명한 이 섬은 정약용이 자산어보를 쓴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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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인 신안의 홍도
    홍도는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인 섬이다. 그만큼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인해 늘 관광객이 붐빈다. 1구마을에는 그런 관광객들을 상대로 한 관광산업이 발달해 있고, 2구마을은 아직도 어업이 주로 이루어지고 있다. 바다에서는 홍도 33경을 돌며 보고 섬 안에서는 고치산 정상인 대한민국 100대명산 깃대봉을 오를 수도 있다. 바위모양과 관련된 재미있는 전설과 이야기가 많고 여름이면 7월에는 원추리꽃이 피어 섬원추리축제, 9월에는 섬볼락 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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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평염전에서 들려주는 소금 이야기 ‘소금박물관’
    우리는 꼭 필요한 것을 강조해서 말할 때 세상에 ‘소금’ 같은 존재라 한다. 소금은 인간의 일상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물질 중 하나이다. 소금은 자연환경과 원료의 출처에 따라 천일염, 정제염, 암염천 등으로 구분한다. 이러한 소금 이야기를 짭짤하게 펼치고 있는 박물관이 있다. 1953년 전라남도 신안군 태평염전에 지어진 석조 건축물 '소금창고'가 2007년 소금박물관으로 재탄생하여 우리에게 풍성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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