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지역문화콘텐츠를 다양한 해시태그(#)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태그검색

태그검색

#신주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삼신주머니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경기 >수원시

    경기도의 출생의례
    경기도 양주에서는 농사지어 처음 찐 쌀을 창호지에 싸서 달아두었다. 이를 삼신주머니라 부르며, 고깔을 씌우기도 했다. 인천 지역에서는 초상 중에 아이를 낳으면 팥죽을 쑤고 밥이나 떡을 해서 죽은 사람의 살을 푸는 '상문풀이'가 있었다. 아이를 낳고 나서 미역국과 밥과 정한수를 떠놓고 삼신에게 먼저 올리고 산모가 먹는 풍습도 있었다. 산모가 처음 먹는 이 밥을 ‘첫국밥’이라고 하는데 수원에서는 ‘젖국밥’, 의왕에서는 ‘첫국첫밥’이라고 불렀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신주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2건)
자세히보기
  • 테마스토리 전국

    죽은 사람의 영혼이 담긴 신주
    신주(神主)는 죽은 사람의 영혼을 대신하는 상징물로 죽은 사람의 인적사항을 적어 넣은 나무패이다. 주로 단단한 밤나무를 이용하여 만든다. 조상의 혼이 깃들었다고 여겨 몹시 귀하고 정성스럽게 다루어 사당에 모시며 제사를 지내다가 4대가 지나면 묘에 묻었다. 요즘은 신주 대신 지방(종이에 글을 써 모신 신위)으로 대체하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전국

    신주를 모시는 의자, 교의
    교의는 제사를 올릴 때 죽은 조상의 영혼이 깃들어있는 상징물인 신주를 모시는 다리가 긴 의자이다. 위치는 병풍과 제사상의 중간에 놓이며 제례가 행해질 때에는 교의 위에 천을 깔고 그 위에 신주를 모셨다. 신주는 매우 귀하고 소중히 받들어 모셔졌기 때문에 이를 모시는 교의 역시 소중하게 보관하며 다루어졌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