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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가볼만한곳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하루 아침에 소가 된 남자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웹툰 경기 >용인시

    하루 아침에 소가 된 남자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능원리의 마을 '우명동'에는 마을 이름에 얽힌 이야기가 전해진다. 양반이 되고 싶었던 한 농부는 우연히 노인과 둔 바둑 내기에서 이기고 감투를 얻었다. 하지만 감투를 쓰는 순간 황소가 되어 노인에게 끌려가 우시장에서 팔리게 되었다. 노인은 주인에게 절대 소에게 무를 먹이지 말라고 당부하였다. 간신히 무를 먹게 된 농부는 제 모습을 찾게 되고 감투를 찢어버리며 지난날에 대해 반성하게 되었다. 소가 된 농부가 울었던 마을을 ‘우명동’이라 부르고 있다.
  • 테마스토리 경기 >용인시

    학창시절로 돌아가요, ‘용인 우리학교, 추억의 그때 그 놀이’
    ‘용인 우리학교, 추억의 그때 그 놀이’는 용인에 있는 한국민속촌 전통문화테마파크에서 행하는 학교축제이다. 11월에서 3월까지 겨울에 열린다. 학교 이름은 민속국민학교이다. 교문도 있고, 운동장도 있고, 교실도 있고, 강당도 있다. 또 추억의 놀이인 딱지치기, 오징어게임, 땅따먹기, 팽이치기 등도 할 수 있다. 옛 추억을 맘껏 불러오고, 자녀들과 함께 즐거운 학창시절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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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용인시

    백남준아트센터, 괴짜 미디어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는 곳
    백남준아트센터는 미디어아트의 창시자이자 천재적인 행위예술가인 故 백남준(白南準, 1932~2006년)의 작품세계를 소개하고, 예술계의 다양한 이슈를 공유하기 위해 세워졌다. 2001년 건립을 결정한 후 백남준 사후 2년 뒤인 2008년에 문을 열었다. 백남준아트센터가 밝힌 미션은 백남준이 생전에 스스로 명명한 ‘백남준이 오래 사는 집’을 제대로 구현하는 것이다. 백남준의 작품을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험적인 예술을 탐구하고 창의적인 연구 활동을 벌이고 있다. 2009년부터는 혁신적인 작품 활동으로 예술계에 큰 영향을 끼친 작가들에게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을 수여하고, 이들의 작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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