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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종교유적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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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성시

    잊은 터라 불리지만 잊지 못하는 그곳, 죽산순교성지
    미리내 성지와 더불어 안성을 대표하는 또 다른 천주교 성지가 바로 죽산순교성지이다. 이곳은 1866년 병인박해가 있던 해에 신자를 고문하고 처형했던 아픈 역사를 지니고 있는 곳이다. 여기로 끌려가면 죽은 사람과 같으니 그만 잊으라하여 ‘잊은 터’라는 또 다른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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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성시

    천주교 박해의 아픈 역사 속에서 피어난 꽃, 미리내 성지
    천주교 신자들이 성지순례를 오는 미리내 성지는 안성시 양성면에 위치하고 있다. 천주교 신자들이 박해를 피해 이곳 미리내와 인근 지역 산속에 숨어들어 교우촌을 이룬 것이 미리내 성지의 시초이다. 알면 알수록 마음이 아파지는 미리내 성지. 그곳에서 우리는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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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제철유적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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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논산시

    직경 3m에 가까운 대형 솥, 논산 개태사 철확
    솥은 취사 용구로 밥을 짓거나 국을 끓이는 데 사용되는데 주로 무쇠(주철)로 만들었다. 종류로는 다리가 없는 부(釜)와 다리가 있는 정(鼎), 그리고 자유로이 옮겨 걸고 사용할 수 있게 만든 노구솥이 있다. 개태사 철확은 직경 289㎝, 높이 96㎝, 둘레 910㎝ 크기의 대형 솥으로 충청남도 민속자료 1호로 지정되어 있다. 개태사는 고려 건국을 기념하기 위해 태조 왕건이 창건한 사찰로, 이 솥은 정해년 대홍수로 떠내려간 것을 일제강점기 때 조선총독부 박람회에 출품하였고 그 이후 돌아와 개태사 정원에 놓이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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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의 문화유적 탐방

    출처 :경기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경기 >안양시

    안양의 문화유적 탐방
    경기도 안양시에 소재한 유형문화재들을 촬영하고, 이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곁들인 영상물이다. 소개되는 문화재는 삼국 시대, 고려 시대, 조선 시대 등 시대를 망라한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만화로 보는 서구 유래

    출처 :대전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대전 >서구

    만화로 보는 서구 유래
    대전의 중심지인 서구의 역사, 발전상에 얽힌 이야기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만화이다. '아름다운 풍경과 문화를 누린다'라는 뜻을 가진 갑천누리길 코스에 따라 박물관, 문화센터 등 현대적 시설과 문화유적지를 설명한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강원 >삼척시

    고려 때 건립하여 동해를 지켜온 삼척포진성지
    삼척포진성지는 강원도 삼척시 정상동 77번지 일대에 있다. 이 성곽은 고려 우왕10년(1384)에 운영하기 시작해서 조선조 고종35년(1898)에 폐지되었다. 삼척포진성의 남쪽 끝부분에 해당하는 육향산에 가면 삼척포진성지를 알리는 표석이 설치되어 있다. 이 성은 주로 동해로 오는 왜구를 막기 위해서 운영되었다. 명칭은 삼척포진성 외에도 삼척포성 또는 삼척포진이라고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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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삼척시

    동해의 일출을 볼 수 있는 삼척 임원산 봉수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임원리 산319번지에 있는 임원산(141.1.m)에 임원산봉수가 있었다. 바닷가에 있는 연변봉수로 조선시대 삼척에 있던 5개의 봉수 중 하나이다. 이 봉수는 직봉이 아니라 간봉이었다. 일제강점기에는 해안감시소를 설치하여 운영했고, 현재는 인근 주민들의 등산로와 해맞이 장소로 이용하고 있다. 일부 훼손되었으나 봉수의 유물이 많이 남아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대응봉수로 북으로 초곡산 봉수에 응하고, 남으로 가곡산 봉수에 응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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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양양군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신석기 시대 호숫가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은 국가 사적인 양양 오산리 선사시대 유적지 내에 세워진 박물관이다. 이곳에서 발견된 초기 신석기 시대의 유적과 발굴품을 전시, 연구, 교육하는 역할을 한다. 다양한 유물이 전시돼 있지만, 선사인들의 내세관과 종교관을 엿볼 수 있는 <얼굴 모양 토기>에 대한 관람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신석기인들의 생활 터전이었던 ‘쌍호’와 바람이 부는 데로 움직이는 갈대 군락지가 아름다운 곳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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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남 >공주시

    ‘석장리박물관’, 한국 최초의 구석기 유적을 찾아서
    석장리박물관은 공주시 석장리에서 발견된 구석기시대의 유적을 연구하고, 그 역사 문화적 가치를 전시와 교육을 통해 널리 알리고자 문을 열었다. 개관 초기에는 전시관이었으나 2015년에 박물관으로 변경했다. 인류의 진화 과정에서부터 시작해 석장리 발굴 과정과 한국의 구석기 유적에 관한 정보가 가득한 곳이다. 박물관 관람을 마친 후, 야외로 나가면 복원해 놓은 움집과 구석기인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조형물이 설치돼 있어서 흥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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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단양군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 물속에 잠긴 구석기인들의 흔적 찾기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은 충주댐 건설로 지금은 물속에 잠긴, 단양군 수양개 마을에서 찾은 구석기 시대 유적과 유물, 그리고 마한시대 사람들의 흔적을 보존하고 전시하는 박물관이다. 충주댐은 한강 유역의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해 1978년에 공사가 시작됐다. 그러면서 수몰될 마을에 대한 문화재 조사가 15차례 이루어졌는데, 이때 특히 동아시아 고고학 역사에서 매우 주목되는 구석기 시대의 유구와 유물이 발견된 것이다. 상설 전시는 주제별로 제1전시실 ‘태고의 숨결-구석기 시대’, 제2전시실 ‘성장의 터전-수양개 구석기시대 유적’, 제3전시실 ‘번영의 자취-수양개 마한시대 유적’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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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의 역사유적

연관자료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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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로호 이야기

    출처 :강원도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강원 >화천군

    파로호 이야기
    강원도 화천에 위치한 파로호(破虜湖)의 뒷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일제강점기 강원도 화천의 마을들은 화천댐 건설로 인해 수몰되었다. 파로호 아래 잠든 마을의 이야기를 복원하고 삶의 터전이 수몰되어 고향을 떠나야 했던 이들을 조망한다. 화천의 역사, 파로호의 역사, 수몰된 마을 이야기를 담았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북 >포항시

    신라의 제철기술을 상징하는 세오녀의 영일 일월지
    신라 제8대 아달라왕 4년(157)에 신라 동쪽 일월동 바닷가에 어부인 연오랑과 베를 짜던 세오녀 부부가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바위가 움직여 그들은 일본에 가버렸다. 이후 신라에는 해와 달이 없어져 천지가 어두워졌고, 그들을 데려오려던 신라 사신에게 세오녀가 짠 비단을 주며 제사를 지내라고 했더니, 다시 해와 달이 빛났다는 설화가 『삼국유사』에 전한다. 이때 제사 지내던 곳이 일월지로, 지금도 이곳을 일월향이라 부르고 있다. 그런데 세오녀의 '세'는 고대 신라어로 '쇠'를 가리킨다. 세오녀는 무쇠와 함께 온 여인으로, 당시 신라의 금속 제조 기술을 상징하는 인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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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진천군

    백제 시대 철 생산과 유통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진천 석장리 유적
    충북 진천 석장리 유적은 고대의 제철기술을 알려주는 대표적인 유적이다. A지구에서는 제철시설 13기와 12기의 구덩이, B지구에서는 제철시설 23기와 5기의 구덩이가 조사되었다. 송풍관 편, 토제범심(土製汎范), 철광석, 노벽편 등과 경질무문토기, 원저호, 심발형토기, 동이, 주조철부, 철겸, 지석 등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이 유적은 초기 백제 제철의 거점화, 공정화, 기술의 전문화를 보여주며, 충북지역은 물론 금강 유역권의 철 생산과 유통을 파악할 때 중요한 단초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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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울산에서는 관문 야철지로 불리는 경주 녹동리 쇠부리터
    1978년 울산 농지개량조합에서 착공한 두산 저수지 공사를 하면서 경주 사적 관리사무소에서 관문성 일부를 발굴 조사하였다. 그 조사에서 길이 20m, 폭 3.1m, 높이 3.1m의 토둑이 발굴되었고, 토둑 중심부에는 방향 화덕과 쇳물이 나오는 출공이 발견되었다. 이곳을 경주에서는 녹동 쇠부리터로, 울산에서는 관문 야철지로 부른다. 조사된 쇠부리터 유적 중에는 가장 규모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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