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지역문화콘텐츠를 다양한 해시태그(#)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태그검색

태그검색

#유허비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경기 >양주시

    조선 유일의 왕사, 무학대사비
    경기도 양주시 회암사터에는 무학대사비가 세워져 있다. 무학대사는 조선 최초이자 마지막 왕사로 성품이 순박하고 겸손하여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았다. 무학대사의 드높은 도를 기리기 위해 1410년 태조에 의해 비석이 건립되었다. 중간에 비석이 훼손되는 수모를 겪었지만, 1828년에 순조가 비석을 다시 세웠다. 태조로부터 각별한 존경을 받았던 무학대사는 그의 일생과 업적이 비석에 담겨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북 >영동군

    고려시대 큰 스님의 기록, 영동 영국사 원각국사비
    충청북도 영동군 양산면 영국동길에 위치한 영국사에는 원각국사비가 세워져 있다. 비는 영국사를 창건한 원각국사의 행적을 기록한 것이다. 원각국사는 고려 때 활동한 승려로, 의천국사로부터 천태종의 법통을 이어받은 인물이다. 비석의 찬자와 제작 시기는 정확하지 않지만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과 『대동금석서(大東金石書)』의 기록에 의하면 찬자를 한문준(韓文俊)이 했으며, 제작 시기는 1180년으로 소개하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테마스토리 충남 >아산시

    대동법으로 백성들을 돌본 아산 김육비
    충청남도 아산시 신창면 읍내리 237번지에는 김육비가 세워져 있다. 김육(金堉)은 백성의 삶을 안정시키기 위해 조세제도의 폐단을 개선하고자 노력한 인물이다. 김육의 노력으로 조선 사회에서 쌀로 공물을 대신하는 대동법(大同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었다. 이러한 김육의 공로를 기념하기 위하여 현종(顯宗) 원년인 1660년경에 비를 건립하여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