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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샘과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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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경도 출신 포수가 발견한 인제 개인약수
    강원도 인제군 상남면에 있는 개인약수는 1,080m의 높은 지대에 자리하고 있으며, 철분·칼슘·칼륨·불소·마그네슘·나트륨·규소·구리·망간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탄산수이다. 1925년 개성사람 김영식, 1956년 원주사람 김재희가 개인약수를 마신 덕에 위장병을 고쳤다고 하며, 이 소문은 널리 퍼져 지금도 개인약수터 근처에서 며칠씩 묵으며 위장병을 치료하는 이들이 있다. 개인약수는 2011년 1월 13일에 천연기념물 제531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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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계령 옆의 필례계곡에 있는 인제 필례약수
    필례약수는 필예약수, 필레약수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 탄산약수로 점봉산 서쪽 산자락인 인제군 인제읍 귀둔리에 자리하고 있다. 필례약수는 1930년경에 지역에 살던 이가 우연히 발견하였다고 하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전하지 않는다. 필례약수 자리는 원래 인가가 없었고 마을과 떨어져 있던 까닭에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일반인들이 방문하는 데에 불편함이 많았으나 1990년대에 도로를 포장하고 주변에 게르마늄 온천도 개발한 까닭에 승용차를 이용한 방문객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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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년 묵은 엄나무 아래 너럭바위에서 솟아오르는 인제 방동약수
    방동약수는 해발 1,444m의 방태산 자락에 있는 300년 묵은 엄나무 아래 너럭바위 속에서 솟아나는 석간수이다. 방동약수는 조선 현종 때인 1670년 심마니가 현몽을 하고 발견되었으며, 물에는 탄산·철·불소·망간 등 여러 성분들이 있다. 특히 탄산 및 철분이 많이 들어있어 톡 쏘는 맛이 강한데, 이처럼 톡 쏘는 맛이 만성 위장병 치료와 소화 증진에 효과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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