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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의 관광화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광부들의 역에서 관광객의 역으로 탈바꿈한 정동진역
    강릉시(구 명주군 강동면)에 탄광이 있던 지역은 현재 일출의 명소로 유명한 정동진 근처이다. 강동면 일대는 1950년대 본격 개발되면서 와룡산업 구룡탄광, 흥보탄광, 강릉광업소, 화성광업소, 효경탄광(구 옥계광업소) 등이 있었다. 1960~1980년대 정동탄광지구(정동진리, 산성우리, 심곡리)의 주민 4,500명 중 80%가 탄광업으로 생계를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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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정선군

    탄광촌에서 가장 오래된 축제 사북석탄문화제
    ‘사북석탄문화제’의 출발은 사북지역의 청년단체인 사북청년협의회에서 1995년 5월에 개최한 ‘석탄문화위령제’란 이름으로 시작했다. 제2회는 1996년 6월에 사북읍민의 날 기념행사의 하나로 석탄문화위령제와 산나물 뜯기 행사를 진행한다. 2회 석탄문화제는 이전까지 각각 열리던 정선그린랜드의 ‘전국 철쭉등반 및 산나물 뜯기 대회’와 사북석탄문화제추진위원회의 사북석탄문화제를 하나로 합쳐서 열린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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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영월군

    강원도탄광문화촌
    강원도탄광문화촌은 1960~1970년대 석탄산업의 중심지였던 영월군 북면 마차리의 탄광촌과 폐광을 옛 모습 그대로 복원한 곳이다. 이곳에는 각종 유물과 자료들을 갖추어 잊혀져가는 탄광촌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보는 것만으로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은 체험할 수 있도록 탄광 갱도를 활용한 탄광 갱도체험관, 굴진과 발파, 동발 설치, 막장 작업장 등 현장체험이 가능한 탄광문화 현장학습장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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