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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노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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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일하게 포천에서만 전승하는 잣 따는 소리
    신북면은 경기도 포천시 서부에 위치해 있다. 포천 잣은 맛있기로 유명한 명물이다. 특히 신북면 갈월리에서 나는 잣이 유명하여 농가의 주요 수입원이다.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갈월리에서는 잣을 딸 때 부르는 노동요가 있다. 잣을 따기 위해서는 여럿이 가도 나무에는 한 사람이 오른다. 잣을 따기 위해 이 나무, 저 나무에 오른 사람들이 서로 주고 받으며 노래를 하는데, 이것이 「잣따는소리」이다. 국내에 유일하게 포천시 신북면에서만 전승하는 노동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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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포천에서 쌍겨리로 밭을 갈면서 부르는 이러소리
    신북면은 경기도 포천시 서부에 위치하고 있다. 「밭가는 소리」는 「소모는 소리」로 강원도와 경기도에서 주로 전승되었다. 주로 비탈진 밭이 있는 지역에서 밭을 갈 때 불렀다.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갈월리에서 밭을 갈 때 부르던 노래는 쌍겨리 소리인 이러소리로, 소 두 마리로 밭을 갈면서 부르는 노래이다. 소에게 방향을 지시하거나 칭찬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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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무형문화재 35호로 지정된 포천시 논매는 소리, 메나리
    경기도 포천시에는 두 개의 「메나리」가 전승되었다. 「메나리」는 논의 김매기를 할 때 부르는 논매는 소리로, 두벌매기 때 부른다. 신북면 「메나리」는 앞사람이 부른 사설을 똑같이 따라 부르는 선후반복창이고, 가산면 「메나리」는 앞절의 중요 단어로 후창자가 부르는 것이 특정이다. 특히 가산면 「메나리」는 다섯 마디로 완결된 내용과 구조를 지녀,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35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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