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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함평 가볼만한곳

연관자료

  • 테마스토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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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함평군

    수문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불막이제
    전라남도 함평군 손불면에는 수문마을이 있다. 수문마을에서는 예부터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불막이제를 지냈다고 하며, 이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절터를 찾던 노승이 수문마을에 이르러 화기를 막기 위해 물항아리 세 개를 묻으라 하였고, 마을 주민들이 물항아리 묻고 난 후, 제사를 지내면서 불이 나지 않았다고 한다. 이때부터 수문마을에서는 매년 2월 초하룻날 불막이제를 지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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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가볼만한곳

연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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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함안군

    화려한 별당과 아름다운 연못이 돋보이는 함안 무기리 주씨고가
    경상남도 함안군 칠원읍 무기리에는 경상남도 민속문화재 제10호인 함안 무기리 주씨고가가 자리하고 있다. 함안 무기리 주씨고가는 1700년도에 건립된 국담 주재성의 생가이다. 상주 주씨 집안의 종가로 현재 후손들이 거주중이다. 이 곳은 별당과 연못이 특히 아름답고, 대규모 종갓집의 면모를 잘 보여주는 집이다. 연못인 무기연당은 연못 연구에 있어 귀중한 자료이다. 함안 무기리 주씨고가의 주변은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경관이 많이 훼손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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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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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다목적 나무그릇, 함지
    함지는 큰 나무를 쪼개어 안을 파내서 만든 큰 그릇을 말한다. 표준어로는 함지박이라고 하며 함박, 또는 함지라고도 한다. 제주도에서는 도고리 혹은 도구리라고 부른다. 만드는 방법과 모양에 따라 명칭을 달리 하는데, 귀함지·도래함지·모함지 등이 있다. 함지박은 곡식과 채소, 밥 등을 담아 두거나, 떡가루 등을 반죽할 때 또는 김치를 버무리는 등의 다양한 용도에 쓰였기 때문에 각 가정에서는 크기가 다른 여러 개의 함지박을 갖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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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진정 연못에 쏟아지는 불꽃 퍼레이드, 함안 낙화놀이
    함안 낙화놀이란 무진정 앞 연못에 줄불을 달아 놓고 불꽃이 물 위로 떨어지는 모습을 보며 즐기는 불꽃놀이를 말한다. 나쁜 기운을 막고 복을 불러들이기 위해 벌인다. 함안뿐만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낙화놀이는 사월 초파일에 행해진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이 다 함께 준비하고, 초파일이 아닌 보름에 하는 지역도 있어서 불교 행사가 아닌 대동놀이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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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시대 생활상을 보여주는 함안 성산산성 출토 목간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광정리와 함안면 괴산리 일대에는 성산산성이라는 산성이 있다. 함안 성산산성에서는 국내 출토 목간의 절반에 달하는 많은 양의 목간이 발굴되었다. 목간은 글이 적힌 나무를 의미하는 것으로, 함안 성산산성 출토 목간은 주로 인명, 지명, 곡물 명 등이 적힌 꼬리표의 역할을 한 것이 많다. 이 목간들은 500년대에 제작된 것으로 밝혀져, 신라시대의 생활상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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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맛의 매혹, 함안 소고기국밥
    함안 소고기국밥은 사태와 양지, 홍두깨살 등을 푹 고은 육수에 선지, 콩나물, 무, 토란줄기 등을 넣어 끓인 후 매운 양념을 해서 국밥으로 말아내는 경상남도 함안군의 향토음식이다. 지금은 경상남도 함안군 함안면 북촌2길 일대 함안장터 안에 한우국밥촌이 형성되어 있는데, 대구식당과 한성식당의 소고기국밥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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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 더불은 유유자적을 어찌 바꿀소냐, 함안 하환정
    하환정(何換亭)은 무기연당(舞沂蓮塘) 정원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로 무기연당과 함께 국가민속문화재 제208호로 지정되어 있다. 조선후기 이인좌의 난 때 의병장으로 활약했던 주재성이 1717년(숙종 43)에 무기연당을 조성하고 1728년(영조 4)에 하환정을 건립하였다. 정자명의 ‘하환(何換)’이란 말은 “어찌 바꿀 수 있겠는가.”라는 뜻으로, 부귀영달을 할 수 있는 영의정·좌의정·우의정의 삼공이라도 자연과 더불어 유유자적하는 삶을 바꾸지 않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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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갖 경치 모두 모인 조물주의 무진장, 함안 무진정
    무진정은 경상남도 함안군 함안면 괴산4길 25(괴산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경상남도유형문화재 제158호이다. 조선 전기의 문신 무진(無盡) 조삼(趙參:1473~?)이 후진 양성과 여생을 보내기 위해 건립하였으며, 1567(명종 22)에 조삼의 후손들이 그의 덕을 추모하기 위해 중건하였다. 주변 경관이 예로부터 뛰어나 조물주의 무진장이라고 칭하여졌다. 조선 전기의 정자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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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음 봉씨 시조설화
    「하음 봉씨 시조설화」는 하음산(봉두산) 일대의 유적과 관련되어 전승되는 하음 봉씨가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 그 내력을 밝혀 주는 성씨시조설화이다. 시조가 출생하는 과정을 신이하게 묘사하고 신격시 하는 것은 조상에 관한 신성성과 당위성, 그리고 씨족에 대한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봉가지, 봉천대, 봉은사 등을 증거물로 활용하여 시조인 봉우의 탄생을 설명하는 것으로 보아 고려 시대 중엽 이후에 하음 봉씨에 의해 창작․전승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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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함평군

    농민 속에서 농민과 함께, 구 함평성당
    구 함평성당은 해방 직후인 1945년 말 본당으로 승격했다. 1949년부터 성당 건물 신축이 추진되었고, 1950년 5월 착공에 들어갔으나, 전쟁이 발발해 중단되었다. 원래 1950년 8월 15일 해방 5주년에 맞추어 봉헌될 예정이었던 성당은 짓다 만 상태에서 1950년 10월 퇴각하는 인민군들의 방화로 소실되었다고 한다. 1951년 교황 사절단이 함평을 방문하여 지원을 약속함으로써 성당은 1952년 완공될 수 있었다. 2층 붉은 벽돌로 지어진 함평성당은 전면 중앙 상부의 첨탑이 돋보이며, 해방 후 성당 건축의 초기 모습을 보여주는 문화유산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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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박씨

연관자료

  • 지역문화 Pick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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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리공원 성씨비 (함양박씨,후면비문)

    출처 :대전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대전 >중구

    뿌리공원 성씨비 (함양박씨,후면비문)
    전국 유일의 '효' 테마공원인 대전 뿌리공원의 사진이다. 자신의 뿌리를 알 수 있는 성씨별 조형물과 공원시설 등을 갖춘 체험학습 교육장이다. 성씨비에는 각 성씨와 성과 본관, 유래 등을 표기하고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뿌리공원 성씨비 (함양박씨,전면비문)

    출처 :대전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대전 >중구

    뿌리공원 성씨비 (함양박씨,전면비문)
    전국 유일의 '효' 테마공원인 대전 뿌리공원의 사진이다. 자신의 뿌리를 알 수 있는 성씨별 조형물과 공원시설 등을 갖춘 체험학습 교육장이다. 성씨비에는 각 성씨와 성과 본관, 유래 등을 표기하고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뿌리공원 성씨비 (함양박씨,우측면)

    출처 :대전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대전 >중구

    뿌리공원 성씨비 (함양박씨,우측면)
    전국 유일의 '효' 테마공원인 대전 뿌리공원의 사진이다. 자신의 뿌리를 알 수 있는 성씨별 조형물과 공원시설 등을 갖춘 체험학습 교육장이다. 성씨비에는 각 성씨와 성과 본관, 유래 등을 표기하고 있다.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함평의 효자․효부․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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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 Pick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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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대한민국 최초의 전투함, 백두산함
    1950년 6월 25일, 부산 인근 바다에서 대한민국 백두산함의 포성이 울렸다. 적함으로 추측되는 1,000톤급의 함선을 향한 것이었다. 오랜 사투 끝에 적함을 격침시킨 대한해협해전은 전쟁 초기 북한 특수부대의 상륙을 막아낸 훌륭한 성과이자, UN군이 참전하기 전 우리 손을 일궈낸 승리이기도 했다. 대한해협해전을 이끈 백두산함은 대한민국 최초의 전투함이다. 함포외교로부터 시작되어 일제강점기의 설움을 겪은 조선인에게 전투함은 원망이자 선망의 대상이기도 했다. 광복 이후 한국 해군의 창설자인 손원일 제독을 비롯한 해군 장병들이 월급의 일부를 기부하고, 장병의 부인들이 삯바느질을 하여 모인 성금으로 백두산함을 구입하였다. 1959년 백두산함은 긴 군생활을 마치고 퇴역했다. 비록 함체는 사라졌지만, 돛대와 그 안의 정신은 해군사관학교 해사반도에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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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여수시

    거북선이 탄생한 곳, 여수 선소유적(船所遺跡)
    사적 제392호로 지정된 여수선소유적(麗水船所遺跡)은 이순신이 거북선을 건조했던 곳이다. 이곳과 더불어 전라좌수영의 본영 선소, 방답진 선소 등 3곳의 선소에서 거북선이 건조되었다. 거북선은 이름 그대로 거북 모양의 배다. 당시 운용되고 있었던 판옥선과는 달리 철갑으로 덮개를 덮은 것이 특징이다. 여수선소유적은 여수 가막만에 위치해 있다. 유적이 위치한 가막만 앞 바다에는 가덕도와 장도가 자리하는데, 이 때문에 해상에서는 유적의 내부가 보이지 않는다. 조선 상황과 전력을 감출 수 있는 천혜의 요새인 것이다. 총 3차에 걸친 발굴조사를 통해 유적의 규모와 유구의 구성이 드러났다. 거북선을 만들고 수리했던 ‘굴강’, 지휘소인 ‘선소창’을 비롯하여 대장간, 훈련소, 망루 등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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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남구

    퇴역군인의 든든한 뒷모습, 울산함(FF-951)과 서울함(FF-952)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한반도에서 해군의 강화는 필수적이었다. 1970년대 중반 현대조선이 설계·건조에 참여 의사를 밝혀 새로운 함정인 울산함이 탄생하였다. 울산함을 시작으로 한국은 1,000톤이 넘는 군함을 제작하여 서울, 충남, 마산, 경북, 전남, 제주, 부산, 청주 등 총 9척의 호위함이 건조되었다. 초도함인 울산함은 1980년에 진수하여 1981년에 취역하였으며, 뒤이어 1984년에 두 번째 호위함인 서울함이 취역하였다. 30여 년 동안 우리 바다를 지켜온 울산함과 서울함은 각각 2014년과 2015년에 퇴역했다. 더 이상 우리 바다를 누비지는 못하지만, 우리 해군의 역사와 함께 오랜 기간 바다를 수호했던 정신은 여전히 계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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