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검색어 자동완성
최근검색어
인기검색어
지역문화콘텐츠를 다양한 해시태그(#)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태그검색
#인기태그
- #나주
- #역사인물
- #낙동강
- #영산강
- #규방
- #옛날이야기
- #숙채
- #진주
- #향토사 이야기
- #음양오행
- #동화
- #구리 설화
- #3년상
- #강원도 설화
- #경복궁
- #봄나들이
- #종로
- #노원구
- #청송지명유래
- #민요
- #제주도
- #차례
- #왕건
- #속초
- #취타대
- #아리랑
- #서경
- #조선시대 풍속
- #여성문학
- #궁중음악
- #정유재란
- #남한산성
- #재첩
- #목사
- #디지털구로문화대전
- #사대부
- #바위설화
- #청송
- #돼지
- #삼년상
- #충청북도 별미
- #떡국
- #서울지명유래
- #해장국
- #생채
- #설날
- #남원
- #경기도 별미
- #배달음식
- #충청남도 축제
- #딸기
- #공자
- #봄축제
- #가사문학
- #제사
- #국악
- #청송가볼만한곳
- #제사음식
- #한양도성
- #재첩국
- #설화
- #마당극
- #영산포
- #악곡집
- #구로구
- #충주가볼만한곳
- #제사상
- #고기
- #성북구
- #구전설화
-
-
테마스토리 충북 >영동군
예(禮)를 모르는 조상의 제사 - 김 진사 댁 비복으로 있던 황가에게는 남달리 총명한 아들이 있었다. 그 아들이 열심히 공부를 하여 진사가 되었다. 황 진사는 예학에 정통했다. 제자들이 황 진사가 제사 지내는 것을 몰래 훔쳐보았다. 황 진사는 모듬밥을 차려놓고 수도 없이 절을 했다. 황 진사의 제사들이 왜 격식에 맞게 제사를 지내지 않느냐고 묻자, 황 진사는 우리 부모는 노비였기 때문에 예법에 맞게 제사를 지내면 불편해서 음향을 하지 못한다고 대답했다. 제자들이 황 진사를 예를 아는 양반으로 치켜세웠다고 하는 이야기이다.
- 테마 : >
- 이야기주제 : >
- 관련문화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