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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의 맛과 향, 향토음식

생활문화

우리집의 맛과 향, 향토음식

향토음식(鄕土飮食)은 지역 특유의 전통음식이며, 지역의 범위는 특정 도시에서 지방, 국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각 지역에서의 기후 및 특산물, 문화, 전통 등의 차이로 인해 지역별로 독특한 향토음식이 발전해왔으며, 지역간의 교류로 인해 특정 지역의 향토음식이 다른 지역으로 전파되어 그대로 장착하거나 그 지역에 맞게 변형되어 정착하기도 한다.

추천 테마이야기

  • 지역문화이야기 전남 >곡성군

    과식하게 되는 추석,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토란국

    추석상에 토란국은 쇠고기 양지머리 육수에 토란(土卵)을 넣고 끓인 국으로 토란탕, 또는 토란곰국이라고도 한다. 토란국은 조선시대 가사인 농가월령가에도 추석음식으로 등장한다. 토란은 위와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소화를 돕고 변비예방에 효과가 있는 알칼리성 식품이다. 이러한 특성을 지닌 토란으로 만든 토란국은 다양하고 기름진 음식들이 가득한 추석에 꼭 맞는 음식이라 할 수 있다.

  • 지역문화이야기 부산 >금정구

    막걸리계의 큰 형님, 부산 금정산성 막걸리

    부산의 금정산성 막걸리는 막걸리들 중 유일하게 향토 민속주로 지정된 전통 쌀 막걸리이다. 300여 년의 역사를 담고 있는 금정산성 막걸리는 자연 속에서 발효된 누룩과 청정한 물로 빚어 은은한 향과 구수한 감칠맛을 특징으로 한다.

인기 테마이야기

  • 지역문화이야기 서울 >종로구

    꿩고기로 만든 겨울철 별미, 생치만두

    생치만두는 꿩고기(生雉)를 재료로 사용하여 빚은 만두를 말한다. 꿩만두라고도 하며 조선 시대에 궁중을 비롯한 서울지역에서 겨울철에 즐겨 먹던 음식이다. 만두소로 쇠고기나 꿩의 잔뼈를 곱게 다져 꿩고기와 함께 사용하기도 하였다.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 >양양군

    싱그러운 송진향 한입 가득, 양양 금송이

    송이 따러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8월의 비가 중요하다. 비가 자주 내리면 9월의 풍성한 수확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송이 산지로 손꼽히는 곳은 강원 양양군과 경북 봉화군·영덕군이다. 그중 양양 송이는 다른 지역의 송이에 비해 수분 함량이 적고 몸체가 단단하고 향이 깊다.

지역문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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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 >남양주시

    황혼녘에 담가 새벽에 마시는 고구려 술, 계명주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1호로 지정된 계명주는 급하게 술이 필요할 때 빚었던 일종의 속성주이다. 계명주(鷄鳴酒)이라는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술을 담근 다음날 새벽닭이 울 때 마실 수 있다’고 할 정도로 빠른 시일 내에 완성 되는 술이다. 술을 빠른 시간 내에 발효시키기 위해 엿기름을 사용하여 ‘엿탁주’라고도 한다.

    • 테마 : 생활문화 >향토음식
    • 이야기주제 : 지역 특산물
    • 관련문화원 : 남양주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서울 >종로구

    꿩고기로 만든 겨울철 별미, 생치만두

    생치만두는 꿩고기(生雉)를 재료로 사용하여 빚은 만두를 말한다. 꿩만두라고도 하며 조선 시대에 궁중을 비롯한 서울지역에서 겨울철에 즐겨 먹던 음식이다. 만두소로 쇠고기나 꿩의 잔뼈를 곱게 다져 꿩고기와 함께 사용하기도 하였다.

    • 테마 : 생활문화 >향토음식
    • 이야기주제 : 지역 향토 음식
    • 관련문화원 : 서울특별시문화원연합회
  • 지역문화이야기 전북 >전주시

    손으로 빚어 만든 전통시대의 인스턴트 떡국, 생떡국

    생떡국은 멥쌀가루를 뜨거운 물에 익반죽하여 손으로 가래떡 모양을 빚은 다음 칼로 썬 생떡을 장국에 넣고 끓여낸 전라북도 지역의 향토음식이다. 멥쌀을 쪄내어 떡메로 쳐서 쫄깃하게 만드는 과정이 생략되었기 때문에 생떡국은 ‘날떡국’이라고도 하였고, 한자로는 ‘생병탕(生餠湯)’으로 불렀다.

    • 테마 : 생활문화 >향토음식
    • 이야기주제 : 특별한 날에 먹는 전통음식
    • 관련문화원 : 전라북도문화원연합회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 >수원시

    눈사람 닮은 조랭이떡국

    조랭이떡국은 새해 아침 한해의 안녕을 기원하면서 누에고치 모양으로 떡을 만들어 장국에 넣고 끓인 개성지방의 향토 음식이다.

    • 테마 : 생활문화 >향토음식
    • 이야기주제 : 특별한 날에 먹는 전통음식
    • 관련문화원 : 경기도문화원연합회
  • 지역문화이야기

    잡귀야! 물럿거라! 설날 어린 아이도 원샷하는, 도소주(屠蘇酒)

    도소주(屠蘇酒)는 ‘사악한 기운을 몰아내는 술’이라는 뜻으로 새해 첫날 차례를 마치고 온 가족이 모여 마시던 술이다. 섣달그믐에 약재가 담긴 주머니를 우물에 넣었다가 새해 새벽에 꺼내어 청주에 섞어 끓여낸 다음 차게 식혀 만든다. 어린아이부터 연장자순으로 동쪽을 향하여 앉아 마시는데 한 해 동안 건강과 악운을 떨치기를 바라며 마시던 술이다.

    • 테마 : 생활문화 >향토음식
    • 이야기주제 : 특별한 날에 먹는 전통음식
    • 관련문화원 : 한국문화원연합회
  • 지역문화이야기

    설날하면? 뭐니 뭐니 해도 역시 떡국!

    떡국은 새해 첫날인 설에 먹는 전통음식으로 흰 가래떡을 썰어서 쇠고기나 꿩고기, 닭고기로 맛을 낸 맑은 장국에 넣고 끓여 만든다.

    • 테마 : 생활문화 >향토음식
    • 이야기주제 : 특별한 날에 먹는 전통음식
    • 관련문화원 : 서울특별시문화원연합회
  • 지역문화이야기 울산 >남구

    찹쌀떡을 구워 만든 떡국, 울산 굽은떡국

    굽은떡국은 찹쌀가루를 익반죽하여 만든 반대기를 구운 다음 골패모양으로 썰어 굴과 함께 끓여낸 울산광역시의 향토음식이다. 음식이름에서 ‘굽은’의 뜻은 ‘구운’의 경상도식 발음이다. 굽은떡국은 ‘꾸분 떡국’이라고도 부른다. 멥쌀로 만든 가래떡을 사용하는 보통 떡국과는 달리, 찹쌀가루로 만든 생떡을 구워서 떡국을 만든다는 것이 굽은 떡국의 가장 큰 특징이다.

    • 테마 : 생활문화 >향토음식
    • 이야기주제 : 지역 향토 음식
    • 관련문화원 : 울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
  • 지역문화이야기 부산 >남구

    냉면에도 ‘꿩 대신 닭’은 존재한다, 밀가루로 만든 부산 밀면

    부산 밀면은 밀국수 냉면의 약칭으로 밀가루를 원료로 뽑은 면을 사용하여 만든 냉면을 말한다. 한국전쟁 시기 부산으로 내려온 이북지역의 피난민들에 의해 개발된 부산에서만 맛볼 수 있는 부산광역시의 고유한 향토음식이다.

    • 테마 : 생활문화 >향토음식
    • 이야기주제 : 향토음식의 유래와 역사
    • 관련문화원 : 부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
  • 지역문화이야기 전남 >진도군

    홍어야? 가오리야? 간재미회무침

    간재미회무침은 전라남도 진도군의 향토음식이다. 간재미의 살을 포로 떠낸 다음 막걸리로 세게 문질러 닦아 육질을 연하게 만든다. 여기에 초고추장과 채 썰은 무, 미나리를 넣고 새콤달콤하게 버무려 만든다. 간재미의 부드러워진 살점이 물렁뼈와 함께 꼬들꼬들한 맛을 내는 별미 음식이다.

    • 테마 : 생활문화 >향토음식
    • 이야기주제 : 지역 향토 음식
    • 관련문화원 : 진도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전남 >화순군

    여름의 묘약은 팥죽, 겨울철 영양식은 동지팥죽

    동지에는 팥죽을 먹는다. 동지는 한 해의 시간을 돌아보며 숨을 고르는 시간이다. 작은설, 동지에는 붉은팥의 기운을 빌어 벽사(辟邪)의 예를 갖추고 가족의 평안을 기원했다. 먹을 것이 흔하지 않던 시절에는 겨울 동안 부족해진 영양을 동지팥죽으로 보충했다. 새알심을 빚을 찹쌀이 있는 집은 그래도 풍요로운 동지를 맞을 수 있었다.

    • 테마 : 생활문화 >향토음식
    • 이야기주제 : 우리 음식의 맛과 이야기
    • 관련문화원 : 화순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서울 >종로구

    제사상에 오르는 전의 다른 이름, 간납

    간납은 채소류나 육류, 어패류 등의 재료를 얇게 저미거나 다져,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을 입힌 다음, 기름에 부쳐 만든 음식이다. 통상적으로 전이나 꼬챙이에 꿰어 만드는 적 등의 제수용 음식을 말한다.

    • 테마 : 생활문화 >향토음식
    • 이야기주제 : 특별한 날에 먹는 전통음식
    • 관련문화원 : 서울특별시문화원연합회
  • 지역문화이야기

    누가 요리해도 맛있는 카레

    인도요리에서 비롯된 카레는 인도를 식민지로 지배했던 영국에 의해 세계적인 카레가 된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에 의해 미국식 카레 문화가 전해지게 된다. 과거에는 양요리집을 가야 볼 수 있었던 음식이였지만  현재에는 몇 가지 재료로 누구나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간편식이 되었다.

    • 테마 : 생활문화 >향토음식
    • 이야기주제 : 우리 음식의 맛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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