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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놀아보자, 우리 지역놀이

생활문화

함께 놀아보자, 우리 지역놀이

우리는 일을 하면서 악기를 두드리고, 노래를 부르던 민족이다. 놀이와 일뿐 아니라 놀이와 종교의례를 결합하기도 했다. 마을 사람들이 서로 겨루는 놀이를 통해 한 해의 운을 점치고, 다 함께 놀면서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다. 이렇게 다양한 각 지역의 놀이를 소개한다.

추천 테마이야기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 >광주시

    광주 광지원해동화놀이
    광주 해동화놀이는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중부면) 광지원리에서 해마다 정월대보름 밤에 마을 주민이 달맞이를 위해 해동홰를 쌓아놓고 불을 지르며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던 정초의 집단 놀이 형태이다. 해동화놀이는 지역에 따라 달집태우기(호남), 동화제(충남), 동홰놀이(경기도), 화옹이(경기도 여주) 등으로 다양하게 불리고 있다.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 >평창군

    평창 황병산 사냥놀이
    평창 황병산 사냥놀이는 겨울철 황병산 인근에서 멧돼지를 잡아다가 서낭신께 바치던 풍속에서 비롯된 놀이다. 마을의 단합을 꾀하고 풍요를 기원할 뿐만 아니라, 강원도 산촌마을의 독특한 사냥 방식과 도구를 전승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인기 테마이야기

  • 지역문화이야기 전남 >진도군

    보름달 뜨는 밤 아낙들의 놀이, 강강술래
    강강술래는 우리나라의 남서쪽 해안지역에서 주로 추석날 밤에 행해졌던 노래와 무용이 혼합된 부녀자들의 민속놀이다. 밝은 보름달이 뜬 밤에 마을처녀들이 손에 손을 맞잡고 원을 둥글게 그리고 돌며, 노래를 부른다. 이 놀이는 1996년 국가무형문화재 제8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보존 및 전승되고 있다.
  • 지역문화이야기 전국

    구슬치기
    구슬치기는 구슬을 맞혀서 상대편의 구슬을 따먹거나, 상대의 손에 구슬이 몇 개인지 알아 맞히는 놀이다. 예전부터 전해온 전통놀이라는 설과 일제 강점기 때 일본으로부터 전해진 놀이라는 주장이 있다. 연원은 불확실하나 일제 강점기 이후에 널리 퍼졌다는 점은 분명하다.

지역문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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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세종

    용암 강다리기
    용암 강다리기는 승패에 집착하지 않는 놀이다. 임진왜란 때 겪은 슬픈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평소 힘을 기를 목적으로 벌이는 까닭이다. 목대에 강줄을 이어서 줄을 만들고 남자와 여자로 편을 나눠 당기는데, 여자 편이 이겨야 풍년이 든다는 믿음이 있다.
    • 테마 : 생활문화 >지역놀이
    • 이야기주제 : 세종의 민속놀이
    • 관련문화원 : 세종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 >의정부시

    의순공주의 슬픈 이야기가 있는 의정부 정주당놀이
    의정부 정주당놀이는 청나라로 시집간 의순공주의 한을 풀어주어, 역병을 막고 풍년이 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벌인 대동놀이다. 역사적 사실에 바탕을 두었지만, 의순공주가 정주 땅에서 족두리만 맡긴 채 자결하는 내용으로 각색되었다.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후, 혼란스런 사회를 안정시키고자 시작된 놀이다.
    • 테마 : 생활문화 >지역놀이
    • 이야기주제 : 경기도 민속놀이
    • 관련문화원 : 경기의정부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전북 >김제시

    벽골제를 지킨 단야낭자를 기리는 벽골제 쌍룡놀이
    벽골제 쌍룡놀이는 벽골제를 지키기 위해 청룡에게 몸을 바친 단야 낭자 전설에서 유래했다. 인간과 용의 갈등 관계를 이야기로 풀어내 풍년을 기원하는 제의적 성격을 갖고 있다. 전설 속의 단야는 결국 죽음을 맞지만, 놀이에서는 단야가 되살아나 마을 잔치가 벌어지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
    • 테마 : 생활문화 >지역놀이
    • 이야기주제 : 전라북도 민속놀이
    • 관련문화원 : 전북김제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대전 >중구

    부용과 사득이의 사연을 품은 부사칠석놀이
    부사 칠석놀이는 부용과 사득이의 안타까운 사연에서 유래된 유희로, 이 둘의 사랑을 견우직녀 설화에 견줘 칠석날 벌인다. 남녀의 결합으로 풍년을 기원하고 마을끼리 협업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행해졌다.
    • 테마 : 생활문화 >지역놀이
    • 이야기주제 : 대전의 민속놀이
    • 관련문화원 : 대전중구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전국

    팽이치기
    팽이치기는 바닥을 뾰족하게 깎아 만든 팽이를 회전시키면서 다양한 기술을 겨루는 놀이다. 겨울철 남자아이들이 주로 즐겼다. 팽이가 쓰러지지 않고 계속 돌아가는 것은 팽이의 회전 관성이 균형을 맞춰주기 때문이다. 또 팽이의 마찰력이 운동에너지를 열에너지로 전환시키기 때문에 가급적 바닥과 닿는 면을 작게(=뾰족하게) 만들어야 오랫동안 돌릴 수 있다.
    • 테마 : 생활문화 >지역놀이
    • 이야기주제 : 전국단위 민속놀이
    • 관련문화원 : 한국문화원연합회
  • 지역문화이야기 전국

    칠교놀이
    칠교놀이는 10cm 정도 되는 정사각형판을 일곱 조각으로 자른 후 그 조각을 가지고 여러가지 형상을 만들며 노는 놀이이다. 칠교(七巧)란 일곱 개의 교묘한 조각이란 뜻이다. 칠교도를 보면서 ‘토끼’, ‘탑’, ‘산’, ‘개’ 등을 만들며 노는데 일곱 개의 조각을 모두 사용해야 하고 정해진 시간 안에 조각을 맞춰야 하므로 머리를 많이 써야 한다.
    • 테마 : 생활문화 >지역놀이
    • 이야기주제 : 전국단위 민속놀이
    • 관련문화원 : 한국문화원연합회
  • 지역문화이야기 전국

    죽마놀이
    죽마놀이란 대나무를 말처럼 다리 사이에 끼고 다니거나, 대나무 장대에 발 받침을 단 후 올라타서 노는 놀이다. 어린 시절 함께 놀던 친한 친구를 뜻하는 ‘죽마고우(竹馬故友)’란 표현이 죽마놀이에서 나왔다.
    • 테마 : 생활문화 >지역놀이
    • 이야기주제 : 전국단위 민속놀이
    • 관련문화원 : 한국문화원연합회
  • 지역문화이야기 전국

    자치기
    자치기는 새끼자를 멀리 쳐낸 다음 날아간 거리를 어미자로 재는 놀이다. ‘자치기’의 ‘자’는 길이를 재는 도구인 '척(尺)'을 말한다. 수비 한 명이 새끼자를 던지면, 이를 공격수가 받아치고, 나머지 수비수들이 날아가는 새끼자를 공중에서 받거나 발로 차내는 모습이 상당히 역동적이다. 자치기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야구만큼이나 인기 있는 오락거리였지만 안타깝게도 지금은 거의 볼 수 없게 됐다.
    • 테마 : 생활문화 >지역놀이
    • 이야기주제 : 전국단위 민속놀이
    • 관련문화원 : 한국문화원연합회
  • 지역문화이야기 전국

    엿치기
    엿치기는 가락엿을 부러트려서 단면에 난 구멍의 크기(또는 개수)를 견주는 놀이다. 엿의 구멍은 갱엿을 잡아 늘이는 과정에서 공기가 들어가서 생기는데, 표면이 거칠고 엿가락 측면의 줄무늬가 선명할수록 구멍이 클 가능성이 높다. 엿이 잘 굳는 추운 계절에 즐겨 놀았다.
    • 테마 : 생활문화 >지역놀이
    • 이야기주제 : 전국단위 민속놀이
    • 관련문화원 : 한국문화원연합회
  • 지역문화이야기 전국

    실뜨기
    실뜨기는 실을 손가락에 걸고, 집고, 위 또는 아래로 떠서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내는 놀이다. 집중력, 사고력, 창의력 향상에 유익하다. 실뜨기는 혼자서도, 여럿이서도 할 수 있고 놀이 방법도 수백 가지에 달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두 명이 하는 실뜨기가 일반적이며 7가지 내외의 실뜨기 방법이 즐겨 쓰이고 있다.
    • 테마 : 생활문화 >지역놀이
    • 이야기주제 : 전국단위 민속놀이
    • 관련문화원 : 한국문화원연합회
  • 지역문화이야기 전국

    숨바꼭질
    숨바꼭질은 술래가 눈을 감고 숫자를 세는 동안 나머지 사람들이 몸을 숨기는 놀이다. 술래에게 들켜 몸을 치이거나, 이름이 불리면 죽는다. 숨고 숨기는 간단한 규칙 덕분인지 숨바꼭질은 전 세계에서 즐기는 보편적인 유희다. 단, 유럽의 경우 1~2명이 숨고 나머지 아이들이 모두 술래가 되어 잡으러 다닌다는 점에서 우리와 차이가 있다.
    • 테마 : 생활문화 >지역놀이
    • 이야기주제 : 전국단위 민속놀이
    • 관련문화원 : 한국문화원연합회
  • 지역문화이야기 전국

    산가지놀이
    산가지란 한 뼘 정도의 길이로 자른 나뭇가지를 말한다. 원래는 숫자를 세기 위한 도구였으나 주판이 들어온 후 아이들의 유희 거리가 됐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놀 수 있지만, 이중 ‘형태 바꾸기’가 가장 많은 사고력과 창의력이 필요하다. 산가지로 어떤 형태를 만든 다음 이 중 몇 개를 움직여 다른 모양으로 바꾸면 된다.
    • 테마 : 생활문화 >지역놀이
    • 이야기주제 : 전국단위 민속놀이
    • 관련문화원 : 한국문화원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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