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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놀아보자, 우리 지역놀이

생활문화

함께 놀아보자, 우리 지역놀이

우리는 일을 하면서 악기를 두드리고, 노래를 부르던 민족이다. 놀이와 일뿐 아니라 놀이와 종교의례를 결합하기도 했다. 마을 사람들이 서로 겨루는 놀이를 통해 한 해의 운을 점치고, 다 함께 놀면서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다. 이렇게 다양한 각 지역의 놀이를 소개한다.

추천 테마이야기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 >양구군

    양구 돌산령 지게놀이
    양구 돌산령 지게놀이는 돌산령을 오르내리며 꼴을 베던 초동들이 지게를 지고 다니면서 놀던 놀이다. 바위산으로 둘러싸인 양구의 자연적 특성과 밭농사 중심의 생활환경이 만들어낸 유희라 할 수 있다. 지게걸음 대결과 지게로 만든 상여놀이를 벌이는데, 진 편에서는 이긴 편의 땔감을 대신 짊어져야 했다.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 >광주시

    광주 광지원해동화놀이
    광주 해동화놀이는 광주시 남한산성면(중부면) 광지원리에서 해마다 정월대보름 밤에 마을 주민이 달맞이를 위해 해동홰를 쌓아놓고 불을 지르며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던 정초의 집단 놀이 형태이다. 해동화놀이는 지역에 따라 달집태우기(호남), 동화제(충남), 동홰놀이(경기도), 화옹이(경기도 여주) 등으로 다양하게 불리고 있다.

인기 테마이야기

  • 지역문화이야기 부산 >수영구

    좌수영 어방놀이
    좌수영 어방놀이는 부산시 남구 수영동에서 전승되어온 어업의 작업과정과 노동요를 놀이화한 민속놀이다. 새해를 맞이해 바다로 나가기 전, 굿을 하고 놀이를 벌여 고기를 많이 잡아 만선으로 돌아오기를 기원하였다. 1978년 국가무형문화재 제62호로 지정되어 보존 및 전승되고 있다.
  • 지역문화이야기 경남 >창원시

    문창제놀이
    창원의 문창제놀이는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으로 향하던 중 왜적의 기습공격으로 순절한 황시헌을 추모하기 위한 놀이다. 황시헌은 팔다리가 잘려나간 상황에서도 창원 도호부의 인장을 끝까지 지키려 했으나 결국 목이 베어 사망한다. 그 넋을 기리기 위해 제사를 지내고, 추도무를 추며, 가상의 전투를 벌이고, 매구굿을 한다.

지역문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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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남 >강진군

    강진 땅뺏기놀이
    강진 땅뺏기놀이는 칠월 백중날 김매기를 모두 끝내놓고, 서로 덕석기(폭이 큰 깃발)를 차지하려고 싸우는 두레놀이다. 진 편에서는 논밭을 몇 마지기 내놓아야 하므로 사뭇 치열하게 벌어진다. 노동의 고단함을 잊고 농촌 사회의 결속을 다지는 것은 물론 생산력에 대한 의지를 높이는 기능을 한다.
    • 테마 : 생활문화 >지역놀이
    • 이야기주제 : 전라도 민속놀이
    • 관련문화원 : 전남강진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 >철원군

    철원 상노리 지경다지기
    철원 상노리 지경다지기는 마을에 집짓기 공사가 있을 때, 이웃 사람들이 함께 모여 터를 다져주는 공동 노동의 과정을 놀이로 만든 것이다. 터다지기는 집을 짓기 전에 땅을 단단하게 만드는 작업인데, 주로 밤에 했다. 낮에는 바쁜 농사일에서 손을 뗄 수 없었던 까닭이다. 지관이 터를 잡아주면 땅의 신께 제사를 지내고 ‘달구’로 땅을 다진 후 잔치를 벌였다.
    • 테마 : 생활문화 >지역놀이
    • 이야기주제 : 강원도 민속놀이
    • 관련문화원 : 강원철원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부산 >수영구

    좌수영 어방놀이
    좌수영 어방놀이는 부산시 남구 수영동에서 전승되어온 어업의 작업과정과 노동요를 놀이화한 민속놀이다. 새해를 맞이해 바다로 나가기 전, 굿을 하고 놀이를 벌여 고기를 많이 잡아 만선으로 돌아오기를 기원하였다. 1978년 국가무형문화재 제62호로 지정되어 보존 및 전승되고 있다.
    • 테마 : 생활문화 >지역놀이
    • 이야기주제 : 경상도 민속놀이
    • 관련문화원 : 부산진문화원 ,부산수영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전남 >진도군

    강강술래
    강강술래는 우리나라의 남서쪽 해안지역에서 주로 추석날 밤에 행해졌던 노래와 무용이 혼합된 부녀자들의 민속놀이다. 밝은 보름달이 뜬 밤에 마을처녀들이 손에 손을 맞잡고 원을 둥글게 그리고 돌며, 노래를 부른다. 이 놀이는 1996년 국가무형문화재 제8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보존 및 전승되고 있다.
    • 테마 : 생활문화 >지역놀이
    • 이야기주제 : 전라도 민속놀이 >전남해안
    • 관련문화원 : 전남진도문화원 ,전남해남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경남 >의령군

    의령 큰 줄땡기기
    의령 큰 줄땡기기는 풍농을 기원하기 위한 민속놀이로, 원래는 정월대보름에 벌였지만, 현재는 4월 22일 의병제전 때 행해진다. 의령 큰 줄땡기기의 특징 중 하나는 기네스북에 오를 만큼 줄의 크기가 거대하다는 점이다. 줄이 너무 큰 나머지 승부가 쉽게 나지 않아서, 양쪽 편 모두 승리한 것으로 마무리 짓기도 한다. 예전에는 칡줄을 섞어 줄을 꼬았으나 현재는 볏짚만 사용한다.
    • 테마 : 생활문화 >지역놀이
    • 이야기주제 : 경상도 민속놀이 >풍요와 안녕
    • 관련문화원 : 경남의령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경북 >문경시

    문경 모산굴 기세배
    문경 모산굴 기세배는 임진왜란 때 모산굴에서 희생당한 사람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위령제 성격의 놀이다. 마을별로 풍물패와 농기를 앞세워 모산굴 앞에 모인 후, 성저마을 농기에 기세배를 한다. 그런 후 굴 안으로 들어가 풍물을 울리고 나온다. 굴 밖에서는 풍물자랑과 깃대 뺏기를 하는데 상당히 치열하게 벌어진다.
    • 테마 : 생활문화 >지역놀이
    • 이야기주제 : 경상도 민속놀이 >역사와 전설
    • 관련문화원 : 경북문경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부산 >수영구

    부산 수영동 정월대보름 탈놀이, 수영야류
    수영야류는 부산 남구 수영동에서 마을사람들에 의해 정월 대보름날 행해지던 탈놀이다. 야류(野遊)는 우리말로는 ‘들놀음’이라고 하는데 넓은 들판에서 놀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정월 대보름날 산신제를 올리고, 마을의 우물과 최영 장군 무덤에 제사를 지낸 뒤 길놀이와 가면극이 이어진다. 1971년 국가무형문화재 제43호로 지정되어 보존 및 전승되고 있다.
    • 테마 : 생활문화 >지역놀이
    • 이야기주제 : 부산의 민속놀이 >부산
    • 관련문화원 : 부산진문화원 ,부산수영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전국

    단풍놀이
    단풍놀이는 가을철, 산과 들로 나와 단풍을 구경하는 유희다. 액운을 막고 장수를 바라는 중양절(음력 9월 9일)의 ‘등고(登高)’ 풍속이 단풍놀이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있다.
    • 테마 : 생활문화 >지역놀이
    • 이야기주제 : 전국단위 민속놀이
  • 지역문화이야기

    솟대타기
    솟대타기는 솟대쟁이가 솟대 아래 어릿광대와 재담을 나누며, 솟대 위에서 곡예를 펼치는 놀이로 솟대쟁이패, 대광대패가 주로 하던 연희이다. 1930년대 이후 사라져 현재는 전승이 끊겨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없지만 다양한 문헌 자료와 그림 자료를 통해 대략의 연행양상을 살펴볼 수 있다.
    • 테마 : 생활문화 >지역놀이
    • 이야기주제 : 전국단위 민속놀이
  • 지역문화이야기 전북 >익산시

    익산 기세배
    익산 기세배(旗歲拜)는 전북 익산 지역에서 정월 대보름 무렵에 여러 마을이 모여 각 마을을 상징하는 깃발인 농기(農旗)로 세배를 올리는 마을 단위의 민속놀이이다. 마을과 마을 간의 유대를 돈독히 하고 협동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이는 행사로 전라북도 민속자료 제2호로 지정되어 있다.
    • 테마 : 생활문화 >지역놀이
    • 이야기주제 : 전라도 민속놀이
    • 관련문화원 : 전북익산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전국

    달팽이놀이
    달팽이놀이는 바닥에 나선형의 달팽이집을 그려 놓고 편을 나눠 겨루는 놀이다. 지역에 따라 ‘골뱅이놀이’, ‘돌아잡기’, ‘마주치기놀이’라고도 부른다. 놀이 방법은 간단해서, 상대방 진영을 먼저 차지하는 쪽이 이긴다. 떡(돌멩이)을 지키고 훔치는 놀이 방법도 있다.
    • 테마 : 생활문화 >지역놀이
    • 이야기주제 : 전국단위 민속놀이
  • 지역문화이야기 경북 >청도군

    청도 소싸움
    청도 소싸움은 황소 두 마리가 싸우는 것을 지켜보며 즐기는 놀이다. 마을 사람들 모두가 참여하는 대동놀이로써, 소싸움에 나서는 황소는 마을의 생산력을 상징하기 때문에 상당히 치열하게 벌어진다. 현재는 전용 경기장에서 상설로 열리고 있다.
    • 테마 : 생활문화 >지역놀이
    • 이야기주제 : 경상도 민속놀이
    • 관련문화원 : 경북청도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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