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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기억 속 푸짐한 情, 시장

산업

소중한 기억 속 푸짐한 情, 시장

시장은 물건을 사고 파는 공간일 뿐만 아니라 사람간의 끈끈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장소로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전달하기도 한다. 지역의 핵심이며 사람들의 생활상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공간이기도 한 우리나라 전통 시장의 다양한 이야 기를 통해 시장의 역사와 시장을 구성하는 다양한 삶을 들여다 본다.

추천 테마이야기

인기 테마이야기

  • 지역문화이야기

    장터에서 내는 장세

    '장세(場稅)'란 시장에서 거래하는 상인들에게 거두던 세금을 말하며, 정주상인과 노점상에 따라 구분되어 징수되었다. 장옥에서 장사를 하는 정주상인들은 한 달에 한번 ‘장옥세(場屋稅)’를 내야 했으며, 노점상들은 장마다 ‘노점세(露店稅)’를 내야만 하였다. 장세는 주로 지방관아의 판공비로 사용되었으며, 조선시대 하급 관리였던 ‘감고(監考)’에 의해 징수되었다.

  • 지역문화이야기 경남 >밀양시

    백중 무렵 열리는 시장과 밀양백중놀이

    음력 7월 15일을 백중이라고 한다. 백중 무렵이 되면 해당 지역의 소재지에서 백중장이 열렸다. 백중장이 열리면 인근 지역에서 많은 장사꾼들이 모여들어 난장이 펼쳐졌다. 경상남도 밀양군에서는 ‘백중놀이’, ‘호미씻기’, ‘꼼배기참놀이’ 등으로 불리는 농군들(머슴들)만의 놀이를 한다. 

지역문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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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대구 >달성군

    소고기 느낌을 주는 현풍시장 수구레국밥

    쇠가죽에서 벗겨 낸 질긴 고기를 ‘수구레’라고 한다.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위치한 현풍시장이 수구레국밥으로 유명하다. 수구레는 서민들에게 소고기 느낌을 주는 최고의 영양공급원이다. 고기 값이 비싸던 시절 서민들은 상대적으로 값이 싼 수구레로 단백질 보충을 하기도 하였다. 수구레는 잘 끓이지 않으면 질겨서 먹기가 어렵기에 오랫동안 수구레를 다룬 경험이 있어야 음식을 제대로 할 수 있다. 

    • 테마 : 산업 >시장
    • 이야기주제 : 한국 시장의 구성과 운영 >전국적으로 소문 난 시장음식
    • 관련문화원 : 달성문화원 ,강동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 >강릉시

    시장 상인들에 의해 명맥을 이은 강릉단오제

    음력 5월 5일은 단오(端午) 명절이다. 단오 무렵에 강릉시에서는 단오제를 지낸다. 강릉단오제에서 대상 신격은 대관령국사성황신인 ‘범일국사’다. 강릉 사람들은 유교식 제례와 굿으로 대관령국사성황신을 모시고 지역의 평안과 개인의 소원을 빈다. 강릉단오제는 2005년 유네스코에서 선정한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1909년 무렵에 중단될 위기도 있었으나, 강릉 시내에 있는 중앙시장 상인들의 추렴으로 비용을 마련하여 그 명맥을 잇는다.

    • 테마 : 산업 >시장
    • 이야기주제 : 한국 시장의 구성과 운영 >시장 상인들의 신앙 활동
    • 관련문화원 : 강릉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 >안성시

    여성 최초로 남사당패 우두머리가 된 바우덕이

    남사당은 마을과 장터를 오가며 춤과 노래 등을 공연했던 전문 예인집단을 말한다. 남사당은 원래 남성들만으로 구성된 집단이었는데, 남사당에서 최초로 꼭두쇠가 된 여성이 바우덕이다. 그녀는 경기도 안성시를 주 무대로 활동했으며, 서운면 청룡사에서 생을 마감했다. 현재 안성시에서는 그녀를 기념하는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개최한다. 

    • 테마 : 산업 >시장
    • 이야기주제 : 한국 시장의 구성과 운영 >전통시장 판매 물품과 장인
    • 관련문화원 : 안성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장터에서 내는 장세

    '장세(場稅)'란 시장에서 거래하는 상인들에게 거두던 세금을 말하며, 정주상인과 노점상에 따라 구분되어 징수되었다. 장옥에서 장사를 하는 정주상인들은 한 달에 한번 ‘장옥세(場屋稅)’를 내야 했으며, 노점상들은 장마다 ‘노점세(露店稅)’를 내야만 하였다. 장세는 주로 지방관아의 판공비로 사용되었으며, 조선시대 하급 관리였던 ‘감고(監考)’에 의해 징수되었다.

    • 테마 : 산업 >시장
    • 이야기주제 : 한국 시장의 구성과 운영 >한국 전통시장에서의 거래방식
  • 지역문화이야기

    전통시장에서 거래물건의 대체방식

    한국의 전통시장에서는 다양한 상품들이 거래되었으며, 거래 관행에 따라 거래물건의 대체하는 다양한 거래문서들이 생겨났다. 특히 상품을 거래할 때는 수표, 임치장, 출차표 등을, 돈을 빌릴 때는 어음, 환간, 보음지, 삭채표 등의 문서들을 사용하였다.

    • 테마 : 산업 >시장
    • 이야기주제 : 한국 시장의 구성과 운영 >한국 전통시장에서의 거래방식
  • 지역문화이야기 경북 >경주시

    겨울철 의복을 누비는 누비장

    누비는 옷감의 보강과 보온을 위해 옷감의 겉감과 안감 사이에 솜, 털, 닥종이 등을 넣거나 또는 아무것도 넣지 않고 안팎을 줄지어 규칙적으로 홈질하여 맞붙이는 바느질 방법이다. 누비의 종류는 누비의 간격, 형태, 재봉 방법에 따라 다양하게 구분한다. 우리나라의 전통 손누비는 세계 유일한 재봉법으로 그 정교함과 작품성이 자수를 능가하는 예술품으로 평가받기에 충분하다. 

    • 테마 : 산업 >시장
    • 이야기주제 : 한국 시장의 구성과 운영 >전통시장 판매 물품과 장인
    • 관련문화원 : 경주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전남 >광양시

    호신용 장신구를 만드는 장도장

    장도는 몸에 지니는 작은 칼로 일상생활이나 호신용 또는 장신구로 사용되었다. 이러한 장도를 만드는 기능과 만드는 사람을 ‘장도장’이라 부른다. 장도의 역사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고려시대부터 사용하였다고 추측하고 있다. 특히 조선시대가 되면서 실용적이고 아름다운 장도를 많이 제작하게 되었는데, 그 제작 과정이 상당히 복잡하고 정교하다.

    • 테마 : 산업 >시장
    • 이야기주제 : 한국 시장의 구성과 운영 >전통시장 판매 물품과 장인
    • 관련문화원 : 광양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전남 >담양군

    화려하고 정교한 채상을 제작하는 채상장

    채상장은 얇게 떠낸 대나무 껍질인 피죽을 색으로 물들인 다음 아름다운 무늬가 배치되도록 엮어서 상자를 만드는 장인이다. 채상장이 언제부터 있었는지 확실하지 않지만, 채상의 역사는 선사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채상은 고대 이래로 궁중과 귀족 계층의 여성들이 귀하게 여기고 애용했던 안방 가구의 하나였다. 조선시대 말기에는 양반사대부가 뿐만 아니라 일반 서민층에서도 채상이 혼수품으로 유행하였다.

    • 테마 : 산업 >시장
    • 이야기주제 : 한국 시장의 구성과 운영 >전통시장 판매 물품과 장인
    • 관련문화원 : 담양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경남 >통영시

    햇볕을 막아주는 발을 만드는 염장

    염장은 발을 만드는 장인을 말한다. ‘발’은 보통 햇볕을 가리는 데 쓰기 위해 대나무를 가늘게 쪼개어 얻은 대오리를 삼끈이나 실로 엮어서 만든 것이다. 전통가옥인 한옥에서의 생활에는 발이 필수품이었다. 발은 옛날 사람들이 타고 다녔던 가마의 문을 가리는 발에서부터, 집의 문을 가리는 발까지 다양하게 사용되었다. 그러나 1970년 이후 한옥이 사라지면서 발을 찾는 사람들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 테마 : 산업 >시장
    • 이야기주제 : 한국 시장의 구성과 운영 >전통시장 판매 물품과 장인
    • 관련문화원 : 통영문화원 ,담양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 >동해시

    강원도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동해북평장

    '동해북평장'은 동해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조선시대 개설되었던 '북평장'을 전통을 잇고 있다. 현재 상설시장과 매월 5, 10일에 열리는 오일장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오일장의 규모는 전국적 규모를 자랑하며, 장날이면 동해시 북평동의 차도와 골목길에는 800여 개의 노점이 조성된다. 노점에서는 농・수산물을 비롯하여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하고, 메밀묵, 메밀전병, 장터국밥 등의 먹을거리도 판매한다.

    • 테마 : 산업 >시장
    • 이야기주제 : 한국의 지역별 대표 상설시장과 오일장 >강원, 대전, 충청도의 대표 상설시장과 오일장
    • 관련문화원 : 동해문화원 ,삼척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경북 >고령군

    부상들의 행상조합 부상청

    ‘부상청’은 ‘등짐장수’라고도 불리는 부상들이 만든 행상 조합이다. 부상청에서는 부상들을 위해 임방을 설치하였고, 보부상들의 침식, 질병의 치료, 장례 등을 자유롭게 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 부상청이 만들어진 배경은 대체로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와 밀접한 관련성을 보인다. 당시 부상들은 이성계가 조선의 창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기 때문에 그 공로를 인정받아 부상청을 설치할 수 있었다. 

    • 테마 : 산업 >시장
    • 이야기주제 : 한국 시장의 구성과 운영 >한국의 전문 상인 집단 보부상
    • 관련문화원 : 고령문화원 ,창녕문화원 ,예산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서울 >중구

    한국 패션의 중심지인 동대문시장

    동대문시장은 조선시대 개설된 '배오개장'의 전통을 잇고 있다. 통상적으로 광장시장부터 신성종합시장 내에 위치한 전통시장과 대형 상가들을 아울러 ‘동대문시장’이라고 말한다. 동대문시장은 패션에 관한 모든 상품을 기획・생산・판매가 이루어지는 종합 패션의류시장이며, 3만 5천 개의 점포에서 15만 명이 종사하고 있다. 또한 하루 평균 40만 명의 사람들이 방문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시장이다.

    • 테마 : 산업 >시장
    • 이야기주제 : 한국의 지역별 대표 상설시장과 오일장 >서울, 인천, 경기도의 대표 상설시장과 오일장
    • 관련문화원 : 중구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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