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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아름다움, 목공예

산업

생활 속 아름다움, 목공예

나무를 많이 다루는 생활여건에 따라 갖가지 민구(民具) 역시 나무로 제작하는 것이 순리적이며, 따라서 목재를 다루는 솜씨 또한 일찍이 발달되었다. 사람들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목공예품의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목공예의 역사와 다양한 삶을 들여다 본다.

추천 테마이야기

  • 지역문화이야기 경북 >포항시

    화살 넣는 통을 만드는 전통장(국가무형문화재 제93호)
    전통장은 화살을 담는 화살통인 전통(箭筒)을 만드는 기술과 그 기술을 가진 장인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1989년 국가무형문화재 제93호로 지정되어 기능 보유자는 김동학이 유일하다. 그의 증조부는 무인출신으로 화살통을 손수 만들어 썼다고 하며 4대째 화살통 만드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 지역문화이야기 인천 >강화군

    반만 여닫는 가구, 반닫이
    반닫이는 앞면의 반만 여닫도록 만든 수납용 목가구로, 앞닫이라고도 부른다. 조선시대 널리 사용되었던 가구로, 새색시가 장만해야 하는 필수 혼수용품 중 하나였다. 반닫이에는 옷·책·그릇·제사용품·문서 등 사용하는 사람이 넣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넣어 보관할 수 있었다. 반닫이는 신분계급은 물론 경제력과도 무관하게 누구나 사용하는 조선의 대표적인 목가구였다.

인기 테마이야기

  • 지역문화이야기

    불교 목공예품을 조각하는 목조각장(국가무형문화재 제108호)
    목조각장(木彫刻匠)은 불교 목조각의 전통 기술을 전수받아 불상이나 보살상 등을 만드는 장인 혹은 그 기능을 말한다. 전통 목조각에는 탈, 솟대, 장승 등의 목조각도 있지만 대부분이 불교사찰과 불상 조각에 치우쳐 있어 목조각장들은 불교 목조각 전통기술자들이다. 목조각장은 1996년 12월 31일 국가무형문화재 제108호로 지정되었으며, 기능보유자는 박찬수, 전기만이 있다.
  • 지역문화이야기

    활과 화살을 만드는 장인, 궁시장(국가무형문화재 제47호)
    궁시장은 활과 화살을 만드는 기능과 그 기능을 가진 장인을 말한다. 활을 만드는 사람은 궁장(弓匠), 화살을 만드는 사람은 시장(矢匠)이라 한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활을 잘 만들어 중국에서는 우리를 동쪽의 활 잘 만들고 쏘는 민족이라는 뜻의 '동이'라고 불렀다. 1971년 9월 13일 국가무형문화재 제47호 궁시장이 지정되어 현재는 유영기, 박호준, 김종국이 기능 보유자로 인정되어 전통적인 활과 화살 제작기술을 보존하고 전승하는데 힘을 쓰고 있다.

지역문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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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활과 화살을 만드는 장인, 궁시장(국가무형문화재 제47호)
    궁시장은 활과 화살을 만드는 기능과 그 기능을 가진 장인을 말한다. 활을 만드는 사람은 궁장(弓匠), 화살을 만드는 사람은 시장(矢匠)이라 한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활을 잘 만들어 중국에서는 우리를 동쪽의 활 잘 만들고 쏘는 민족이라는 뜻의 '동이'라고 불렀다. 1971년 9월 13일 국가무형문화재 제47호 궁시장이 지정되어 현재는 유영기, 박호준, 김종국이 기능 보유자로 인정되어 전통적인 활과 화살 제작기술을 보존하고 전승하는데 힘을 쓰고 있다.
    • 테마 : 산업 >목공예
    • 이야기주제 : 목공예의 역사와 전통 >장인
  • 지역문화이야기

    불교 목공예품을 조각하는 목조각장(국가무형문화재 제108호)
    목조각장(木彫刻匠)은 불교 목조각의 전통 기술을 전수받아 불상이나 보살상 등을 만드는 장인 혹은 그 기능을 말한다. 전통 목조각에는 탈, 솟대, 장승 등의 목조각도 있지만 대부분이 불교사찰과 불상 조각에 치우쳐 있어 목조각장들은 불교 목조각 전통기술자들이다. 목조각장은 1996년 12월 31일 국가무형문화재 제108호로 지정되었으며, 기능보유자는 박찬수, 전기만이 있다.
    • 테마 : 산업 >목공예
    • 이야기주제 : 목공예의 역사와 전통 >장인
  • 지역문화이야기

    조선시대에 대중화된 나전칠기
    조선시대는 유교를 통치 이념으로 소박함과 검소함을 강조했기에 고려시대에 비해 공예품의 제작환경이 열악해졌다. 하지만 나전칠기는 조선시대 전시기에 걸쳐 명맥이 끊어지지 않고 제작되었다. 귀족 취향을 반영한 화려하고 정교하며 불교 문양 위주였던 고려시대 나전칠기에 비해 조선시대에는 사용계층이 넓어져 대중적인 취향으로 바뀌었고, 문양도 회화적인 특성을 나타냈다. 19세기 이후에는 나전칠기에 민화풍의 문양이 등장하기도 했다.
    • 테마 : 산업 >목공예
    • 이야기주제 : 목공예의 역사와 전통 >성립과 전개
  • 지역문화이야기

    서안 옆에 놓는 문방용품 가구, 연상
    연상(硯床)은 벼루, 먹, 붓, 종이, 연적 등 문방용품을 한 곳에 모아 보관하는 문방가구로 주로 사랑방에서 사용되었다. 사랑방에서 중심에 배치되는 좌식 책상인 서안(書案)의 바로 옆에 연상을 두었다. 연상은 2단으로 구성되어 상단에는 벼루와 먹을 보관하고, 하단에는 연적이나 종이 두루마리를 보관했다.  
    • 테마 : 산업 >목공예
    • 이야기주제 : 생활용 목공예 >목가구
  • 지역문화이야기 충남 >부여군

    부여 무량사 삼전패(보물 제1860호)
    부여 무량사에는 나무로 만들어진 전패 3기가 전해지고 있다. 전패는 왕의 초상을 대신하던 의물이다. 이 삼전패는 1654년에 왕실의 안녕을 기원할 목적으로 조각승과 불화승이 공동작업한 것으로 추정된다. 전체구조와 도상 및 기술, 그리고 조성기의 사료적 가치 등이 조선시대 목공예 연구의 기준이 될 만한 귀중한 유물이다.
    • 테마 : 산업 >목공예
    • 이야기주제 : 의례용 목공예 >불교
    • 관련문화원 : 충남부여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목재별 성질과 활용
    우리나라는 산이 많고 사계절이 뚜렷해 소나무·오동나무·느티나무 등 다양한 나무를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었다. 아름답고 기능이 뛰어난 목공예품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나무 고유의 성질 및 장단점을 고려하여 적절한 나무를 골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주요 목재인 은행나무·먹감나무·참죽나무·배나무·비자나무의 성질과 활용에 대해 알아보자.
    • 테마 : 산업 >목공예
    • 이야기주제 : 생활용 목공예 >목가구
  • 지역문화이야기 전남 >나주시

    소반과 부채로 유명한 나주의 목공예
    나주는 비옥한 토양을 바탕으로 각종 문물이 모여드는 호남 문화의 중심지로 일찍이 목공예가 발달하였다. 특히 나주소반, 나주부채, 나주 목물(장·농·뒤주·반닫이·문갑·사방탁자) 등이 전국적으로 유명했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대량의 벌채와 해방 이후 산업구조의 변화 등으로 나주 목물의 명맥을 유지하기 어려웠다. 현재는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있는 김춘식 선생이 나주소반과 나주 부채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 테마 : 산업 >목공예
    • 이야기주제 : 목공예의 역사와 전통 >지역의 목공예
    • 관련문화원 : 전남나주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한국 목공예의 특성
    나무는 우리나라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흔한 재료인 만큼 예로부터 일상생활에 다양하게 쓰였다. 우리나라는 산맥과 강을 따라 각 지방이 나뉘어져 독특한 생활환경과 풍습을 형성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지역 색은 지역 특산의 목재와 생활양식에 따라 제작된 목공예에서도 잘 나타난다. 특히 소반, 반닫이 등은 지역마다 다른 특징을 갖고 있다. 
    • 테마 : 산업 >목공예
    • 이야기주제 : 목공예 기술과 재료 >종류와 특성
  • 지역문화이야기 경북 >울릉군

    습기를 조절하는 목재 오동나무
    오동나무는 좋은 목재로 평가되어 다양한 생활기물에 애용되었다. 습기에 강해 뒤틀리지 않고, 불에도 강해 잘 타지 않으며, 방충효과도 뛰어나 조선시대에는 주로 귀중한 서류나 서화, 의복 등을 보관하는 가구재나 가야금과 거문고를 만드는 악기재로 사용되었다.
    • 테마 : 산업 >목공예
    • 이야기주제 : 목공예 기술과 재료 >재료
    • 관련문화원 : 경북울릉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전남 >담양군

    담양의 명품 대나무발, 죽렴
    죽렴은 가늘게 쪼갠 대나무인 대오리를 실로 엮어서 만든 가리개로 창문이나 마루에 걸어 햇볕을 가리거나 실내를 장식하는 용도로 사용되었다. 담양지역은 예로부터 대나무가 많아 질 좋은 죽렴의 생산지로 유명하였으며 담양 죽렴은 비단처럼 부드러워 궁중과 상류층만 사용할 수 있었던 귀한 물건이었다.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23호 담양죽렴장으로 박성춘 장인이 지정되어 죽렴 제작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 테마 : 산업 >목공예
    • 이야기주제 : 생활용 목공예 >목공예
    • 관련문화원 : 전남담양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이승과 저승을 잇는 운반도구 상여
    상여는 망자의 시신을 매장할 곳까지 운반하는 도구이다. 이곳은 이승과 저승의 모호한 경계에서 망자가 잠시 거쳐하는 곳이기도 하다. 상여는 신분이나 지역, 종교에 따라 형태가 다양했다. 왕과 사대부, 서인 등은 상여를 화려하게 장식하였는데 이때 상여를 장식한 나무 조각상을 ‘꼭두’라고 한다.
    • 테마 : 산업 >목공예
    • 이야기주제 : 의례용 목공예 >장례
  • 지역문화이야기

    무늬결이 아름답고 견고한 목재 느티나무
    느티나무는 우리나라 거의 모든 지역에서 자라는 정자나무로 여름에는 더위를 피하는 그늘을 제공한다. 황갈색을 띠며 윤기가 있고 잘 썩지 않아 가구재·화장재·조각재로 쓰였으며 견고함을 요하는 수장용 가구인 반닫이·뒤주·찬장 등을 만들 때 사용되었다.
    • 테마 : 산업 >목공예
    • 이야기주제 : 목공예 기술과 재료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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