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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족상잔의 비극, 6ㆍ25전쟁

국난극복

동족상잔의 비극, 6ㆍ25전쟁

6ㆍ25전쟁과 관련한 주요 격전지와 기념물을 통해 참전했던 모든 이들과 전쟁의 참상을 기억하고 전쟁의 피난길과 전쟁으로 변화된 도시와 마을의 모습, 그 속에서 살아가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6ㆍ25전쟁 문화예술'에서는 전쟁의 아픔을 문화예술로 표현하고자 했던 소설, 영화, 노래를 통해 전쟁의 실상을 소개한다.

추천 테마이야기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 >철원군

    백마고지 전적지

    백마고지전투는 1952년 10월 초 휴전회담이 교착상태에 빠지고 판문점에서 포로회담이 해결되지 않는 상황에서 벌어진 1952년도의 대표적인 고지쟁탈전으로 중공군의 공세로 시작되었다. 백마고지(395고지)전투는 한국군 제9사단이 회담이 난항을 겪고 있던 1952년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철원 북방 백마고지를 확보하고 있던 중 중공군 제38군의 공격을 받고 거의 열흘 동안 혈전을 수행하였다. 최종적으로 우리군이 적을 물리치고 방어에 성공한 전투이다.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 >가평군

    가평지구 전투전적비

    가평지구 전투전적비는 1958년 3월 15일에 건립되었는데, 이는 국군 제5·6사단 및 미 제9군단이 중공군과 북한군을 맞아 가평지구를 끝까지 사수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제1군단 사령부와 가평군이 주관하여 건립하였다. 가평 용문산전투 (1951.5.17~28)는 국군 제6사단이 중공군 3개 사단의 공격을 전면방어로 격퇴함은 물론, 그 여세를 몰아 화천발전소를 탈환한 전투이다. 6·25전쟁사에서 최고의 전과를 올린 전투 중 하나이다.

인기 테마이야기

  • 지역문화이야기

    포병 통신병으로 참전 휴전까지 싸우다

    유상호는 1932년 충남 공주 출생으로 전쟁당시 19세였고 의용군에 끌려갔으나 도중에 탈출한다. 영장을 받고 1952년 6월에 입대한다. 보병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포병 통신병으로 일하게 된다. 포를 쏘기 전 전화선 까는 일을 하다가 지뢰에 둘러 싸여 위기를 맞지만 앞서 간 통신병이 군에 연락을 해 주어 다행히 지뢰를 탈출한다. 군대에서는 먹는 것이 부실하여 늘 배고픔에 시달렸다. 한 신병이 배가 고파 선임들이 먹다 남긴 음식을 주워 먹는 것이 문제가 되자 그는 신병이 밥을 많이 먹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하지만 그가 제대한 후 얼마 되지 않아 그 신병이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휴전되기 바로 직전에 휴가를 받아 집에 다녀왔는데 군에 돌아와 보니 부대가 이동한 후였다. 다행히 헌병이 옮긴 부대로 이송해 주지만 그 날부터 3일 동안 밥을 먹지 못한 상태로 휴전이 되는 1953년 7월 27일 오후 10시까지 치열하게 싸운다.

  • 지역문화이야기 서울 >용산구

    용산해방촌

    서울특별시 용산동1·2가동 일명 ‘해방촌’이라 부르는데 8.15 해방과 더불어 해외에서 돌아온 동포들과 6·25전쟁으로 온 피난민들이 이 부근 산자락에 임시거주지를 마련하고 많이 살게 된데서 유래된 명칭이다.

지역문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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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전남 >보성군

    태백산맥 The Tae Baek Mountains (1994)

    1994년 개봉된 「태백산맥」은 조정래가 쓴 동명의 대하장편소설을 원작으로, 1948년 10월 일어난 여수ㆍ순천사건으로부터 6ㆍ25전쟁에 이르기까지 전라남도 보성 벌교를 배경으로 하여 일어나는 좌ㆍ우익의 대립상황을 밀도감 있게 담아낸 전쟁드라마영화로 임권택 감독이 연출했으며, 영화진흥공사가 지원한 국책영화이다. 안성기(김범우), 김갑수(염상구), 김명곤(염상진), 신현준(정하섭), 오정해(소화) 등이 출연했고 상영시간은 168분이다

    • 테마 : 국난극복 >6·25전쟁
    • 이야기주제 : 6·25전쟁 관련 문화예술 >6·25전쟁 관련 영화
    • 관련문화원 : 보성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전남 >영암군

    인민군보다 지방빨갱이가 더 무섭던 시절

    김영순은 1933년 전남 영남에서 출생하였다. 어릴 때 어머니를 여의고, 18세 되던 해 6·25전쟁을 겪었다. 이 시기에 면장이었던 부친은 출근한 뒤 갑작스럽게 사망하였다. 초상을 치르고 오빠와 둘이 살았는데 오빠는 목숨을 보존하기 위하여 도피생활을 하고 그녀는 홀로 집안을 지키며 전쟁 시기 동네 빨갱이들의 횡포를 감내해야만 했다. 인민군보다 지방 빨갱이가 더 무섭던 시절 이야기이다.

    • 테마 : 국난극복 >6·25전쟁
    • 이야기주제 : 6·25전쟁 피난길 >피난 일화
    • 관련문화원 : 영암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 >춘천시

    6.25 초기 방어전, 춘천지구전투

    춘천지구 전투는 6·25전쟁 초기, 국군 제6사단이 춘천∼홍천 지역에서 북한군 제2군단의 공격을 저지한 전투이다. 서울 지역의 1군단이 쉽게 서울을 점령한 것과 달리 북한군 제2군단은 6월 25일의 기습 공격에서 쉽게 춘천과 홍천을 손에 넣을 수 없었다. 춘천에선 7연대와 제16야전포병대대가 소양강 도하를 막아 이틀을 벌었고, 홍천에선 말고개에 제2연대와 19연대가 진주하면서 6일 동안 홍천을 넘겨주지 않았다. 이 춘천지구 전투로 인하여 국군의 조기 붕괴를 막을 수 있었다. 

    • 테마 : 국난극복 >6·25전쟁
    • 이야기주제 : 6·25전쟁의 격전지와 기념시설물 >6·25전쟁 격전지
    • 관련문화원 : 춘천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기계 비학산전투를 승리로 이끈 이등병들

    1950년 5월 자원입대한 김용식 이등병은 입대한지 1개월 만에 전쟁이 발발하여, 수도사단 17연대 3대대 9중대 3소대의 소총수로 최일선에 배치되었다. 비학산 점령을 위한 특공대에 자원하여 적 제766유격부대 은거지를 기습, 치명적인 타격을 가했다. 또다른 이등병인 홍재근도 함께 적 진지를 기습하여 적 15명(군관 1명포함)를 생포하는 공을 세웠다. 이후 안강시가지 전투에서 정찰하던 김용식 이등병은 전사했고, 사후 일등병으로 특진되었다.

    • 테마 : 국난극복 >6·25전쟁
    • 이야기주제 : 6·25전쟁과 사람 >전투를 이끈 군인들
  • 지역문화이야기

    양구 비석고지전투의 영웅, 최득수 육군이등상사

    제7사단 8연대 2대대 7중대 2소대장 대리로 근무하던 최득수 이등상사는 1953년 6월 하순 휴전협정 체결을 위한 움직임이 분주하던 때에 특공대에 선발되었다.  최득수는 일명 비석고지라는 938고지(선우고지) 남사면의 적 전진진지에  있는 3중의 중기관총, 경기관총진지를 격파하고 고지 정상을 점령하였다. 이로써 빼앗겼던 선우고지를 재탈환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 테마 : 국난극복 >6·25전쟁
    • 이야기주제 : 6·25전쟁과 사람 >전투를 이끈 군인들
  • 지역문화이야기

    통영만 상륙작전의 영웅, 김성은 해병중장

    6·25전쟁이 일어나자 김성은은 1950년 7월 22일부터 8월 1일까지 ‘김성은 부대’의 병력을 지휘하여 남원, 함양, 진주지구에서 지연작전을 전개하였다. 그리고 진동지구 전투를 8월 1일부터 2주에 걸쳐 수행하였다. 나아가 통영지구에서 8월 17일 상륙작전을 전개하여 적을 물리쳤다.

    • 테마 : 국난극복 >6·25전쟁
    • 이야기주제 : 6·25전쟁과 사람 >전투를 이끈 군인들
  • 지역문화이야기

    연천 베티고지전투의 영웅, 김만술 육군대위

    경기도 연천군 임진강 북쪽에 위치한 베티고지는 제1사단의 전초기지로 최대의 전략적 요충지였다. 제1사단 11연대 2대대 6중대 2소대장 김만술 소위는 1953년 7월 15일 소대원 35명과 함께 고지를 지키고 있었다. 중공군 2개 대대 규모의 적군이 야간의 어둠을 이용하여 인해전술로 공격해오자, 김만술 소위와 소대원들은 이들과 5차례의 공방전을 벌였고,13시간 동안의 치열한 혈전 끝에 적을 격파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 테마 : 국난극복 >6·25전쟁
    • 이야기주제 : 6·25전쟁과 사람 >전투를 이끈 군인들
  • 지역문화이야기

    가평지구전투의 영웅, 권동찬 준장

    권동찬 장군은 1950년 11월 13일 제32연대 초대 연대장으로 보임되자 수도방어의 임무를 수행하였다. 그는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여 공산군을 탐색 격멸하였으며, 중장비를 갖춘 적의 대병력을 1951년 1월 1일 미명에 무수히 사살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군의 지원이 불가능하자 최후를 각오하고 적의 2중 3중의 포위망에서 격전을 치루었고 마지막 일발로 장렬히 자결했다. 

    • 테마 : 국난극복 >6·25전쟁
    • 이야기주제 : 6·25전쟁과 사람 >전투를 이끈 군인들
  • 지역문화이야기 서울 >중구

    함흥에는 없는 함흥냉면

    함흥냉면의 원형은 함경도의 회국수와 감자농마국수로 그 면은 감자전분으로 만든 음식이다. 6·25전쟁 중 흥남철수작전으로 함경도 출신의 피난민들이 월남하여 정착하면서 고향의 음식을 판매하는 식당을 열었다. 상호에 '함흥'이라는 지역명을 사용했고 회국수가 함흥냉면이라는 이름으로 정착되었다. 지금은 함흥냉면 전문점들이 곳곳에 생겨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는 음식이 되었다.

    • 테마 : 국난극복 >6·25전쟁
    • 이야기주제 : 6·25전쟁 피난길 >6·25전쟁과 음식
    • 관련문화원 : 중구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군우리 전투

    군우리 전투는 터키 여단이 군우리 부근에서 중공군과 치른 전투이다. 청천강선에서 총공세를 펴던 한국군과 유엔군이 중공군의 공세로 돌파될 위협을 받게 되자 예비로 있던 터키 여단이 군우리로 부터 덕천으로 진격하던 중 협곡에서 중공군의 포위공격을 받았다. 터기 여단은 이 전투에서 많은 병력과 장비의 손실을 보았지만 중공군 제38군의 공격을 3일간 지연시킴으로써 군우리 서쪽에 있던 유엔군 부대의 철수로가 조기에 차단당하는 위기를 면하였다. 군우리전투는 일명 청천강 전투라고도 한다.

    • 테마 : 국난극복 >6·25전쟁
    • 이야기주제 : 6·25전쟁의 격전지와 기념시설물 >6·25전쟁 격전지
  • 지역문화이야기 강원 >양구군

    피의 능선 전투전적비

    피의 능선은 양구 북방 15㎞ 지점에 있는 983-940 두 고지를 동서로 연결하는 능선으로 5㎞ 정도 뻗어 있다. 피의 능선 북쪽에 길게 남북으로 뻗어 있는 능선 중 894고지-931고지-851고지를 연결하는 5㎞ 정도를 단장의 능선이라 한다. 피의능선 전투는 주저항선 전방의 전초진지 확보를 위해 국군과 유엔군이 제한된 공격작전을 실시하고 있을 때, 양구 북방의 피의능선을 미 제2사단과 국군 제5사단 제36연대가 북한군 2개 사단인 제12사단과 제27사단을 격퇴한 전투이다. 낙동강 방어선을 제외하고 전쟁 기간 중 최다 사상자를 낸 전투이다. 

    • 테마 : 국난극복 >6·25전쟁
    • 이야기주제 : 6·25전쟁의 격전지와 기념시설물 >6·25전쟁 UN참전 기념시설물
    • 관련문화원 : 양구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 >연천군

    연천 유엔군 화장장 시설

    연천 유엔군 화장장은 서부전선 전투에서 6・25전쟁 당시 사망한 유엔군 전사자들을 위해  화장시설로 건립된 것이다. 돌과 시멘트로 쌓은 10여 미터 높이의 시설 일부가 숲 속에 남아 있다. 전쟁 당시 화장장 시설로는 유일하게 남아있는 중요한 유적이다. 또한 유엔군 참전 상황에 대한 실증적 자료로 6・25전쟁사의 생생한 현장으로 그 보존 가치를 인정받는 시설이다.

    • 테마 : 국난극복 >6·25전쟁
    • 이야기주제 : 6·25전쟁의 격전지와 기념시설물 >6·25전쟁 UN참전 기념시설물
    • 관련문화원 : 연천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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