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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열람한 지역문화콘텐츠 목록 제공

최근열람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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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의 길 (쇼케이스)

    출처:부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부산 >남구

    부산의 길 (쇼케이스)
    부산시문화원연합회에서 개최한 [부산의 길 원천콘텐츠 전시회] 쇼케이스 영상의 요약본이다. 부산여지도, 원도심 일대 해안선 원형 지도, 옛길 관련 사진 등 ‘부산의 길 원천콘텐츠 개발 및 스토리 뱅크 구축사업 연구용역’ 사업의 성과물을 전시한 내용이 담겨있다.
    • 자료유형 : 시청각물 > 동영상
    • 주제분야 : 자연과 지리 > 마을경관
    • 관련문화원 : 부산광역시문화원연합회
  • 테마스토리 울산 >울주군

    일년 361일 문을 여는 언양읍 매일대장간
    울산광역시 언양읍 알프스시장에 있는 언양 매일대장간은 40년 동안 매일 문을 연 대장간이다. 박병오 씨가 견습과정을 거쳐 마흔 넘어 차린 대장간으로, 매일 문을 연다는 의지가 들어있는 이름이다. 농사가 주된 수입원이던 1970~80년대에는 주문이 넘쳐 밤을 새기도 했지만, 요즘은 손님이 뜸하다. 그럼에도 그가 매일 문을 여는 이유는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찾아왔을 때 그 자리에 자신이 없다면 피해를 주는 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정직한 대장장이 박병오 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테마 : 생활과 민속 > 우리마을이야기
    • 이야기 주제 : 울산 마을 산책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자연과 지리 > 마을경관
    • 관련문화원 : 울산울주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남 >영암군

    달이 뜨는 산, 기암괴석이 아름다운 영암의 월출산
    월출산(月出山)은 전라남도 영암군과 강진군에 걸쳐 있는 산이다. 주봉인 천황봉이 해발 809m로, 주변에 장군봉, 사자봉, 구정봉, 향로봉 등이 여러 봉우리를 이루어 그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산 전체가 기암으로 이루어져서 산세가 매우 수려하며, 많은 유물과 유적을 간직하고 있다. 전라남도 기념물 제3호로 지정되어 있고, 1973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가 1988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 테마 : 자연과 지리 > 한국의 산과 샘
    • 이야기 주제 : 한국의 산과 고개 > 전라도, 광주 지역의 산과 고개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자연과 지리 > 자연환경
    • 관련문화원 : 전남강진문화원
  • 테마스토리 강원 >평창군

    아삭아삭 맛이 좋은 여름 배추, 평창 고랭지 배추
    해발 600m이상이 되는 곳으로 기온이 낮고 고도가 높은 곳을 고랭지라고 하는데, 이런 고랭지에서 자라는 배추를 고랭지 배추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강릉·평창이 고랭지 배추의 대표적인 생산지이다. 고랭지 배추는 일반 배추에 비해 싱싱하고 아삭아삭한 식감을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당도가 높아 단맛도 좋다는 특징이 있다. 평창에서는 2016년부터 우리나라의 김장문화를 살리고 평창 고랭지 배추를 홍보하기 위한 일환으로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를 하고 있다.
    • 테마 : 산업과 경제 > 지역특산물
    • 이야기 주제 : 강원도의 특산물 > 과일과 채소류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경제와 산업 > 농림수산업
    • 관련문화원 : 강원평창문화원
  • 테마스토리 울산 >울주군

    울산의 역사가 흐르는 생명의 강, 태화강
    태화강은 울산광역시를 가로질러 흐르는 강이다. 강의 이름은 신라시대의 승려 자장율사가 강 옆에 창건한 태화사(太和寺)에서 유래했다. 예로부터 태화강은 울산 지역의 주요 하천으로 선사시대에는 태화강을 중심으로 거주지가 형성되었으며, 고대에는 해외와 교류하는 출입구 역할을 하였다. 조선시대에 임진왜란 당시에는 울산을 중심으로 거점을 형성한 가토 기요마사의 군대에 대항하여 궐기한 울산 의병이 일본군을 물리친 태화강구전투가 벌어져 가토의 군대를 서생포성까지 몰아냈다. 현대에 와서 산업화와 도시화를 거치며 오염되었던 태화강은 2000년대 이후 회복되어 생명의 강이자 문화의 강으로 재탄생하였다.
    • 테마 : 자연과 지리 > 한국의 강과 바다
    • 이야기 주제 : 한국의 강 이야기 > 우리나라 주요 하천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자연과 지리 > 자연환경
    • 관련문화원 : 울산남구문화원
  • 테마스토리 인천 >강화군

    광성보전투에서 충의정신으로 구국에 앞장선 김현경 장군
    김현경(金鉉暻)은 조선후기 고종(高宗) 조의 무신이다. 무과에 급제하여 강화(江華) 진무영(鎭撫營)의 천총(千摠)으로 재직하였다. 1866년(고종 3) 병인양요 당시 정족산성 전투에서 퇴각하는 프랑스군을 추격하였다. 이후 1967년 영장(營將)으로 천거되어 광성진에서 외양선(外洋船) 통행을 봉쇄하는 임무를 수행하였다. 1871년(고종 8) 신미양요가 발발하자 ‘손돌목 포격사건’에서 정찰중인 미군을 격퇴시켰다. 그러나 미군은 강화도 상륙을 감행하여 초지진과 덕진진을 점령하였고 북상하여 광성보(廣城堡)에 이르렀다. 이때 김현경은 치열한 전투 끝에 어재연 등과 함께 전사한 인물이다.
    • 테마 : 지역과 역사 > 지역인물
    • 이야기 주제 : 인천을 빛낸 사람들 > 문무 관인, 나라를 위하다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성씨와 인물 > 인물
    • 관련문화원 : 인천강화문화원
  • 테마스토리 강원 >평창군

    평창 지역의 전통 민가, 평창 대하리 전통가옥
    평창 대하리 전통가옥은 강원도의 5대 명산으로 꼽히는 거슬갑산이 있는 강원도 평창군 대하리에 있다. 가옥의 건립연대는 미상이지만, 현재의 건물은 망와의 명문 기록으로 볼 때 1825년에 세워진 것으로 보인다. 평창 대하리 전통가옥은 안채와 사랑채, 부속채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부 개축되어 있지만 평창 지역 민가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는 집이다. 대하리에서는 매년 산나물 축제가 개최되고 있다.
    • 테마 : 생활과 민속 > 한국의 가옥
    • 이야기 주제 : 강원도의 가옥 > 종가(종갓집)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생활과 민속 > 생활
    • 관련문화원 : 강원평창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남 >김해시

    김해 대동할매국수, 60년 전통의 맛을 그대로 간직한 국수 맛집
    대동할매국수는 주동금 씨가 1959년 경상남도 김해시 대동면 초정리 안막마을에 섰던 안막장에서 국수 장사를 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대동할매국수는 기장과 남해산 멸치를 통째로 우려낸 육수로 유명하다. 멸치 특유의 구수한 감칠맛이 돌면서도 매우 진하고 쌉싸름한 맛이 특징이어서 ‘멸치곰국’으로 불리기도 한다. 대동할매국수의 메뉴는 물국수와 비빔국수 두 가지이다. 대표 메뉴인 물국수는 60년 전의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어서 김해∙부산지역 ‘구포국수’의 원형을 간직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는 조카 주징청 씨가 승계하여 2대 대표를 맡고 있다.
    • 테마 : 생활과 민속 > 지역의 오래된 가게
    • 이야기 주제 : 음식점·다방·디저트·식자재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생활과 민속 > 생활
    • 관련문화원 : 경남김해문화원
  •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출처:한국관광공사

    지역문화정보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 주소 : [39013]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위읍 군청로 158
    • 출처 : 한국관광공사
  • 테마스토리

    운명한 다음 날 옷과 이불로 시신을 싸는 소렴
    염은 ‘시신을 거둔다’라는 뜻으로 시신을 바르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소렴은 그중 두 번째 단계로 시신을 깨끗하게 한 다음 시신이 바르게 될 수 있도록 고정하는 의식을 의미한다. 이러한 소렴은 조상의 뼈 한 조각이라도 흐트러뜨리지 않게 잘 보존하려는 선조들의 마음이 담겨있는 의식이다.
    • 테마 : 생활과 민속 > 관혼상제
    • 이야기 주제 : 상장례 > 상장례의 절차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생활과 민속 > 생활
    • 관련문화원 : 한국문화원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