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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서울 >중구

    부군당제
    서울의 대표적인 마을당은 부군당이다. 부군당제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부군당에서 행하는 제의를 말한다. 그런데 부군당이라는 신당(神堂)의 명칭은 서울 외의 다른 지역에서도 발견된다. 한글학회에서 발간한 『한국지명총람』에는 16개의 부군당이 보고되어 있다. 이 중 경기도에 3개, 경상북도에 1개, 서울에 12개가 있다고 한다. 부군당이 서울에만 존재했던 것은 아니지만 중요한 것은 서울에서는 현재 마을당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 테마 : 생활문화 > 마을신앙
    • 이야기 주제 : 지역을 대표하는 마을신앙 > 서울의 마을신앙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생활과 민속 > 민속
    • 관련문화원 : 서울특별시문화원연합회
  • 지역문화이야기 부산 >부산진구

    수제화 장인의 맞춤신발 전문점, 부산 '하이원 샵'
    하이원 샵은 1982년 복승진이 부산광역시 평화시장에서 수제화를 판매하기 위해 문을 열었다. 처음 개업했을 때의 상호는 ‘거원제화’였다. 복승진은 거원제화를 개업하기 전부터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천동에서 수제 신발 공장을 운영하고 있었다. 하이원 샵은 2004년 ‘하이원’이라는 수제 댄스화 브랜드를 개발하면서 상호를 지금의 하이원 샵으로 변경하였다. 하이원 샵은 여성용 신발과 댄스화 그리고 재즈 연습화 등을 디자인하고 수제로 제작하여 판매한다.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 유일의 스포츠 댄스화를 제작·판매하고 있다.
    • 테마 : 생활문화 > 지역의 오래된 가게
    • 이야기 주제 : 의복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생활과 민속 > 생활
    • 관련문화원 : 부산진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전남 >목포시

    근대의 슬픔이 오롯이 남은 항구 –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1897년 개항한 전라남도 목포시는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조선 4대 항구이자 6대 도시로 꼽히는 근대도시로 성장했다. 현재 유달동, 만호동에 해당하는 목포의 구 도심은 일본 등 외국자본에 의해서 간척된 계획도시였다. 만호동과 유달동 일대의 번영로에 근대건축 유산이 집중되어 있다. 문화재청은 2018년 8월 6일 이 일대 11만4,038㎡(602필지)를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이라는 이름으로 등록문화재 제718호로 지정했다. 기존 ‘점’(點) 단위 개별 문화재 중심의 보존에서 탈피해 문화재청이 ‘선(線)‧면(面)’ 단위 문화재 등록제도를 도입한 첫 사례이다.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개별 건축물은 15개로, 일본식 가옥 4곳, 구 목포부립병원 관사, 구 목포 일본기독교회, 상가주택 6곳, 구 동아부인상회 목포지점, 목포 해안로 붉은 벽돌창고, 구 목포 화신연쇄점이 포함되어 있다.
    • 테마 : 역사문화유산 > 근대문화유산
    • 이야기 주제 : 공간으로 읽는 근대문화 역사유산 > 근대 거리를 거닐다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문화유산 > 건축유적
    • 관련문화원 : 전남목포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제주 >제주시

    제주읍성의 동쪽과 서쪽을 수호하는 제주 동자복과 서자복
    동자복이 세워져 있는 건입동은 건입면 건입리 또는 건들개로 불렸다. 서자복이 세워져 있는 용담동은 한독〔大甕.大獨〕이라 불렀다. 동자복과 서자복은 옛날 제주읍성의 동쪽과 서쪽에 세워져 성을 수호하는 기능을 하였다. 동자복과 서자복은 ‘자복신(재물과 복의 신)’, ‘자복미륵’, ‘미륵불 ’, ‘큰 어른‘ 등으로 불렸다. 동자복을 위한 별도의 제사는 없으나, 동자복에 치성을 드려 아이를 낳은 사람들은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 찾아와 극진히 모시고 있다. 서자복은 매년 음력 2월 15일과 11월 15일에 불공을 드리고 있다. 동자복과 서자복의 제작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고려시대로 추정되고 있다.
    • 테마 : 역사문화유산 > 한국의 석조문화
    • 이야기 주제 : 생활/민속 석조문화 > 석장승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문화유산 > 조각
    • 관련문화원 : 제주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전남 >장흥군

    당산나무 잘못 건드리면 꼭 죽는다
    신풍마을에 당산나무가 있었다. 그런데 이 당산나무를 두 차례나 잘못 건드려 거기에 관련된 주민들이 죽어 나갔다. 첫 번째로 차량 통행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당산나무의 가지를 잘라 젊은 주민들 여러 명도 죽게 되었다. 두 번째로 새마을사업이라고 당산나무 아래를 시멘트로 포장했다가 젊은 주민들이 또 죽었다. 이후로 누구도 당산나무에 함부로 손을 대지 않고 있다.
    • 테마 : 생활문화 > 지역설화
    • 이야기 주제 : 전라도·광주 지역의 전설
    • 자료유형 : 문서 > 일반문서
    • 주제분야 : 구비전승·어문학 > 어문학
    • 관련문화원 : 전남장흥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인천 >강화군

    메밀반죽을 ‘싹둑싹둑’ 자른 면으로 끓인 칼싹두기
    칼싹두기는 멸치와 바지락 육수에 메밀반죽을 썰어 만든 면을 넣고 익힌 인천광역시 강화군의 향토음식이다. 메밀반죽을 썰어 넣을 때 칼로 ‘싹둑싹둑’ 잘라 넣는다고 하여 칼싹두기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칼싹두기는 강화도의 특산물인 순무김치와 매우 잘 어울리는 향토음식이기도 하다.
    • 테마 : 생활문화 > 향토음식
    • 이야기 주제 : 지역 향토 음식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생활과 민속 > 생활
    • 관련문화원 : 인천강화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인천 >중구

    인천에서 다시 태어난 짜장면
    짜장면은 중국어로 자지앙미엔(Zhajiangmian, 炸醬麵)이라고 표기하며, 장(醬)을 볶아 면과 함께 먹는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여러 가지 야채와 돼지고기를 넣고 식용유와 중국 된장(춘장)으로 볶은 양념을 국수와 비벼 먹는 한국식 중화요리이다.
    • 테마 : 생활문화 > 향토음식
    • 이야기 주제 : 향토음식의 유래와 역사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생활과 민속 > 생활
    • 관련문화원 : 인천중구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아이를 지켜주는 삼신
    삼신은 집안에 아이를 내려주고 아이의 건강을 지켜주는 신이다. 일반적으로 삼신할머니, 삼신할매 등으로 불리는 여성신이다. 아이를 낳은 후에 삼칠일을 치르면서 삼신상을 올리고, 집안 안방에 삼신단지나 삼신 바가지를 모셔놓고 아이의 건강을 기원한다. 때로 아이를 낳기 위해 삼신 모시기를 하기도 했다.
    • 테마 : 생활문화 > 관혼상제
    • 이야기 주제 : 출생의례 > 출생의례의 절차와 풍습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생활과 민속 > 생활
    • 관련문화원 : 한국문화원연합회
  • 지역문화이야기 충북 >단양군

    온달장군이 쌓은 온달산성
    고구려 평강왕 때 온달이라는 사내가 있었다. 홀어머니를 봉양하기 위해 늘 밥을 구걸하러 다녔으므로 ‘바보 온달’이라 불렸다. 한편 평강왕은 어린 공주가 울기를 잘하여 나중에 크면 바보 온달에게 시집보내겠다고 놀렸다. 세월이 흘러 왕이 장성한 공주를 벼슬아치에게 시집보내려 하니 공주는 왜 거짓말을 하냐며 궁을 나가 온달의 집에 가서 살았다. 평강공주의 내조 덕분에 온달은 결국 왕에게 사위로, 용맹한 장군으로 인정받게 된다. 온달은 후에 신라군과의 전쟁에서 화살을 맞고 죽었는데 장사를 지내려 하자 온달의 시체가 담긴 관이 움직이지 않았다. 공주가 와서 관을 어루만지며 위로하니 그제서야 관이 움직여 장사를 지낼 수 있었다고 한다.
    • 테마 : 생활문화 > 지역설화
    • 이야기 주제 : 충청도·대전·세종시 지역의 전설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구비전승·어문학 > 어문학
    • 관련문화원 : 충북단양문화원
  • 지역문화이야기 전북 >군산시

    군산 해망동 달동네
    군산시 해망동은 6·25전쟁 이후 피난민들이 들어와 정착한 피난민촌으로 알려진 달동네이다. 2006년 소외지역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미술사업으로 한동안 벽화마을로 알려졌으나 오래지 않아 주거취약지구로 마을사람들이 집을 비웠다. 환경부가 시행한 자연마당 조성사업이 2016년에 완료되고 ‘해망자연마당’으로 바뀌었고 해망동 달동네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해망자연마당’의 일부분이 ‘해망마을’이라는 상징공간으로 남았다.
    • 테마 : 국난극복 > 6·25전쟁
    • 이야기 주제 : 6·25전쟁 피난길 > 피난민 마을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지방의 역사 > 현대
    • 관련문화원 : 전북군산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