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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배지근한 맛, 제주 접짝뼈국
    제주도에 가면 먹어야 할 것도 많고 구경할 것도 많다. 육지와 사뭇 다른 기후와 특별한 먹거리들이 많다. 그 중 토속적이면서도 담백한 제주의 접짝뼈국은 일미다. 돼지 갈비뼈 부근의 부위를 사용해서 푹 고아내어 만드는 이 국에는 메밀가루가 들어가서 진득하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낸다. 제주방언으로 '배지근한 맛'이 바로 접짝뼈국의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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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만의 족발, 아강발을 아시나요?
    한국인이 사랑하는 야식 목록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족발이다. 쫀득쫀득하면서 기름진 풍미가 한껏 차오른 돼지의 발은 콜라겐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면서 맛도 좋아 대한민국 대표 야식의 위치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하지만 족발의 인기에 비해 아강발이라는 이름의 인지도는 아주 낮다. 제주도의 향토음식인 아강발은 족발과 비슷하면서도 조금 더 쫄깃한 식감을 내는데, 일반적인 족발과 조금 다른 부위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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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다 더 많은 고기를 위한 돼지
    돼지는 오랜 옛날부터 가축으로 길렀다. 조선시대 말기까지 한국에서 기르던 돼지는 까만색의 발바리만한 크기로 시장에 팔러 갈 때는 꽁꽁 묶어 망태기에 넣어 운반했다. 더 많은 고기를 위한 돼지 종자의 개량이 1920년대 이후 조선총독부에 의해 주도되었다. 조선총독부는 1927년 무렵 ‘바크샤’종을 보급하려던 계획에서 바크샤종 암컷과 조선 재래종 수컷을 교배한 잡종 돼지를 번식케 하였다. 이 잡종돼지가 사료를 가리지 않고 조선재래종에 비하면 체중이 현저히 증대하였기 때문이다. 1920년대 이후 조선인 농가 중에서도 돼지를 전문적으로 키우는 농가가 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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