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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스님이 오동나무 지팡이로 발견한 경주 토함산 오동수
    토함산 오동수는 해발 745m의 토함산 자락인 경상북도 경주시 진현동 산86-1번지에 자리한 약수이다. 오동수 약수는 옛날 한 스님이 오동나무 지팡이를 짚고 지나다가 지팡이로 바위를 젖혀보니 맑은 물이 솟아났다고 하여 오동수(梧桐水)라 했다. 오동수는 태양을 토해내고 품는 토함산(吐含山) 정상에서 내려온 물줄기인 까닭에 오동수를 마시면 마음과 정신이 맑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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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강원 >평창군

    숙종 때부터 약효를 인정받은 평창 방아다리약수
    방아다리약수는 남한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산인 1,579.1m의 계방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다. 방아다리약수는 일제강점기 때까지도 북한의 삼방약수 다음으로 효능이 있다고 할 만큼 유명했으나, 지금까지 언제 누가 발견했는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방아다리 약수터를 중심으로 250만 평의 땅에는 전나무 100만 그루를 비롯하여 소나무·잣나무·가문비나무·박달나무·주목나무 등 70여 종의 나무가 우거져 있어 산림욕으로도 최고의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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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창원시

    무염국사가 발견한 창원 우곡사 약수
    우곡사는 해발 566.3m의 정병산 기슭인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단계리에 있다. 우곡사 약수는 신라 흥덕왕 7년인 837년에 무염국사가 우곡사를 창건할 때 발견한 것이다. 우곡사 약수는 피부병에 효험이 있으며 어떠한 장마나 가뭄에도 수량이 일정하다는 특징이 있다. 우곡사 약수의 효능이 널리 알려져서 창원시 주민은 물론 부산시나 양산시 주민들도 많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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