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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울산 >남구

    엿을 사시오, 엿을 사, 찰깍찰깍 엿가위
    엿가위는 엿장수가 사용하는 쇠로 만든 가위이다. 엿가위는 자르는 용도보다 사람들의 주의를 끌기 위해 찰깍찰깍하는 소리를 내는 것이 주된 역할이다. 엿을 자를 때는 가위로 자르지 않고 엿끌이라는 넓적한 쇠칼을 엿에 대고 엿가위로 엿끌을 내리쳐서 끊어낸다. 이처럼 엿가위는 엿을 자를 때 망치와 같은 역할도 한다. 엿가위는 일반 가위와 마찬가지로 기본적으로 두 개의 금속판을 X자형으로 교차시켜 볼트로 연결하여 고정시킨 형태이다. 엿장수는 엿가위의 둔탁한 날과 헐렁한 조임쇠를 활용해 짤깍짤깍 박자를 맞추며 소리를 낸다. 여기에 노랫가락까지 얹으면 더없이 흥겨운 구경거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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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국

    한겨울에 추위를 달콤하게 녹이는 엿치기
    엿치기는 가락엿을 부러트려서 단면에 난 구멍의 크기(또는 개수)를 견주는 놀이다. 엿의 구멍은 갱엿을 잡아 늘이는 과정에서 공기가 들어가서 생기는데, 표면이 거칠고 엿가락 측면의 줄무늬가 선명할수록 구멍이 클 가능성이 높다. 엿이 잘 굳는 추운 계절에 즐겨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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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포천시

    조청을 졸여 굳힌 전통과자, 엿
    전통엿은 곡식에 엿기름을 넣고 고아 만든다. 엿기름은 기름이 아니라 싹난 보리를 말린 것이다. 공업적으로 엿을 만들기도 하는데 값싼 옥수수나 고구마 전분을 끓여서 죽으로 만든 다음 엿기름 대신 미생물로부터 얻은 당화효소를 넣는 것이다. 엿은 전통적으로 인기있는 간식이었지만 곡식으로 만들기 때문에 흉년에는 나라에서 금지하기도 하였다. 일제강점기 일본인 제과업자들이 전통엿을 만들어 판매했고, 일본인 엿장사도 있었다. 엿은 양과자가 인기를 끌면서 매출이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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