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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남원시

    지리산의 정기가 느껴지는, 남원 퇴수정
    남원 퇴수정은 지리산 뱀사골 입구 둘레길이 시작되는 매동 마을 냇가에 있다. 야트막한 산자락과 암벽을 뒤로 걸친 채 앞으로 맑고 맑은 계곡물이 흐르고, 멀리 봄이면 철쭉으로 유명한 바래봉을 향하고 있다. 퇴수정은 소박하고 단아한 정자이다. 퇴수정은 1870년(고종 7) 매천 박치기(朴致箕)가 은퇴 후 여생을 보내려고 지은 정자이다. ‘퇴수정(退修亭)’. 말 그대로 ‘나이 들어 은퇴하여 자연 속에서 심신을 닦는 정자’라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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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북 >남원시

    성춘향과 이몽룡이 그려지는, 남원 광한루
    남원의 광한루는 평양 부벽루, 밀양 영남루, 진주 촉석루와 더불어 우리나라 4대 누각의 하나로 꼽힌다. 광한루 하면 사람들이 먼저 떠올리는 것은 춘향과 이몽룡이다. 하지만 광한루의 가장 상징적인 것은 달이다. 광한루에 오르면 사방 천지에 여러 편액과 현판들이 걸려있는데 중요한 편액과 시문은 달과 관련되는 내용이 많다. ‘광한루((廣寒樓)’,‘계관(桂觀)’,‘청허부(淸虛府)’ 모두가 달과 관련된 명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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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정을 노래한 시, 누정제영
    누정의 대표적인 문학작품이 누정제영이다. 누정제영은 누정에서 지은 한시를 말한다. 경관이 빼어나고 오래된 누정에는 많은 시문이 전해진다. 강원의 삼척 죽서루, 영남의 밀양 영남루, 호남의 남원 광한루와 같은 경우이다. 이러한 시문은 사대부들의 정자도 마찬가지다. 특히 전남 담양에는 소쇄원을 비롯한 식영정·면앙정·환벽당 등 여러 누정이 있어, 수많은 누정제영을 남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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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의 안정을 위해 세워진 남원 선원사
    전라북도 남원시 도통동에는 선원사가 자리하고 있다. 이 절은 875년 남원의 주산인 백공산의 지세를 돋우고 교룡산의 지세를 눌러 남원의 안정을 꾀하고자 세워졌다. 남원 선원사에는 고려시대 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철조여래좌상이 전한다. 남원의 안정을 위하여 건립된 선원사는 지금까지도 남원 시민 모두의 평안한 삶을 위하여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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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대복의 뉘우침이 담겨 있는 남원 대복사
    전라북도 남원시에는 대복사가 자리하고 있다. 대복사는 신라 진성여왕 때 창건된 절이다. 정유재란 때 소실되었으나 이후 강대복에 의해 중창되었다. 강대복의 중창을 계기로 절의 이름을 대곡암에서 대복사로 바꿔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강대복의 뉘우침을 담은 일화가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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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시대 개설되었던 남원읍내장을 계승한 남원공설시장
    남원시 금동에 자리한 남원공설시장은 남원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이다. 임진왜란 이후 개설된 남원읍내장의 전통을 잇고 있으며, 상설시장과 매월 4일과 9일에 열리는 오일장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 주로 남원의 특산품인 목공예품, 약초, 식도 등을 비롯하여 다양한 물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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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국녀, 정유재란 때 끌려간 한 소녀이야기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북 >남원시

    조선국녀, 정유재란 때 끌려간 한 소녀이야기
    정유재란 때 남원에서 끌려간 것으로 추정되는 베 짜는 소녀를 기리는 일본 고치현 가미카와구치 마을을 찾아 “조선국녀묘(朝鮮國女墓)”에 얽힌 기록과 이야기를 추적한 다큐멘터리 영상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조선국녀, 정유재란 때 끌려간 한 소녀이야기

    출처 :한국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전북 >남원시

    조선국녀, 정유재란 때 끌려간 한 소녀이야기
    정유재란 때 남원에서 끌려간 것으로 추정되는 베 짜는(직공) 소녀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그림책. 400년이 지난 지금도 일본 고치현 가미카와 구치 마을에 소녀를 기리는 “朝鮮國女墓”에 얽힌 이야기를 삽화와 함께 누구나 쉽게 읽어 볼 수 있도록 제작한 콘텐츠
    • 자료유형 : 도서간행물 > 단행본
    • 소장문화원 : 마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북 >남원시

    목기 산업의 메카, 남원
    남원지역은 목기 생산에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어 예로부터 제기류와 발우 등의 불교용품이 생산되었다. 조선 왕조 500년 간 궁궐에서 쓴 제기는 모두 남원산이었으며, 일제강점기까지 남원 목기의 전통 기술은 학교를 통해 이어졌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고 주거형태와 생활문화가 변하자 목기산업은 점차 사양길로 접어들었지만 남원에서는 장인정신을 계승하여 꾸준히 목기를 생산해와 잃어버린 명성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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