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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중구

    고종황제를 매혹시킨 커피
    커피는 개항이후 조선의 궁궐인 경복궁이나 덕수궁에서 서양인을 접대할 때 사용되었다. 고종은 커피를 상당히 좋아했다. 서양인 선교사들은 커피를 가지고 한국에 왔는데 한국인에게 대접하기도 하였다. 일제시대 커피는 일반인들에게 많이 퍼져서 1930년대 후반에는 다방도 많이 생겼다. 이 시기 커피는 원두를 갈아 주전자에 끓여 체에 받쳐 걸러 먹었다. 1930년대 후반 전쟁으로 수입이 통제되면서 커피의 사용은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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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산시

    고종의 친척 아저씨 이야기
    고종의 친척 아저씨, 완평군 이승응은 쇠락해가던 대한제국 시기, 모든 국가 의례를 주관하며 왕실의 마지막 품격을 지켰다. 화려했던 생애와 달리 그의 무덤은 안산에 쓸쓸히 방치되어 있다. 지금은 누구도 찾지 않는 그의 묘는 대한제국의 쓸쓸한 황혼을 상징하는 중요한 역사적 가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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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흥선대원군과 고종의 자취가 담긴 서울 운현궁
    서울특별시 종로구 운니동에는 흥선대원군과 고종의 자취가 남아있는 운현궁이 있다. 고종이 왕위에 오르면서 흥선군은 흥선대원군이 되고 집의 이름도 운현궁이라 불리게 되었다. 현재 노안당, 노락당, 이로당, 수직사가 들어서 있다. 노안당은 흥선대원군이 주로 거처했던 곳이며 노락당은 중요한 행사를 치렀던 곳으로 고종과 명성황후의 가례가 있었던 곳이다. 운현궁과 더불어 인접해있는 창덕궁과 경복궁도 함께 둘러보며 고궁의 아름다움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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