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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열람한 지역문화콘텐츠 목록 제공

최근열람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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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하남시

    서흔남이 지킨 인조와 남한산성
    경기도 하남시 감이동의 옛 이름은 ‘널무니’이다. 이 마을에서 태어난 천민 출신의 ‘서흔남(徐欣男)’이 병자호란 당시에 전령으로 많은 역할을 담당했다고 한다. 인조가 남한산성으로 피할 때는 서흔남이 인조를 업고 남한산성에 올랐으며, 남한산성 안팎의 소식을 전하는 전령으로 자청하여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등을 다니며 인조의 유지(諭旨)를 전했다고 한다. 서흔남은 이러한 공으로 천인 신분을 벗고 벼슬도 제수 받을 수 있었다.
    • 테마 : 지역과 역사 > 지역설화
    • 이야기 주제 : 서울·경기도·인천 지역의 전설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구비전승·어문학 > 어문학
    • 관련문화원 : 경기광주문화원
  • 테마스토리

    용녀를 기다린 대림산
    충청북도 충주시에는 대림산이 있다. 대림산은 높이가 높지 않고 완만하여 등산 초보도 쉽게 오를 수 있다. 대림산에는 항몽 전적지인 대림산성과 봉수가 남아 있다. 대림산성과 봉수는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충청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대림산의 지명 유래와 관련하여서는 대림산 아래에서 충주에 살던 임도령이 용녀를 기다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 테마 : 자연과 지리 > 한국의 산과 샘
    • 이야기 주제 : 한국의 산과 고개 > 충청도, 대전, 세종 지역의 산과 고개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자연과 지리 > 자연환경
    • 관련문화원 : 충북충주문화원
  • 테마스토리

    우렁각시
    옛날에 장가를 못 간 총각이 있었다. 그는 농사를 지으면서 농사를 지어 누구랑 먹냐며 한탄하고 있는데 논배미에서 소리가 났다. 그곳을 보니 커다란 우렁 한 마리가 있었다. 총각은 우렁을 데려다 독에 넣어 놓았더니 우렁이 각시가 되어 청소를 해주고 밥을 지어줬다. 총각은 우렁각시랑 행복하게 살았다고 한다.
    • 테마 : 지역과 역사 > 지역설화
    • 이야기 주제 : 충청도·대전·세종시 지역의 전설
    • 자료유형 : 문서 > 일반문서
    • 주제분야 : 구비전승·어문학 > 어문학
    • 관련문화원 : 충남금산문화원
  • 테마스토리

    결혼식을 공동체 잔치로 여겼던 제주의 혼인 풍습
    제주도의 혼례 풍속은 의례보다 잔치가 더 중심적이었다. 제주도에서는 문중 조직이 발달하지 않았다. 따라서 혼례는 친인척이 함께 어우러지는 잔치였다. 동시에 내혼으로 형성된 마을공동체의 결속을 위한 동네잔치이기도 했다. 따라서 제주도에서 혼인은 개인 혹은 어느 한 집안에만 한정되어 있는 문제가 아니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외가, 여성의 참여가 활발하였다는 점은 내륙과는 다른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 테마 : 생활과 민속 > 관혼상제
    • 이야기 주제 : 혼례 > 제주도 지역의 독특한 혼례 모습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생활과 민속 > 생활
    • 관련문화원 : 제주특별자치도문화원연합회
  • 테마스토리 제주 >서귀포시

    보리수확철에 즐겨 먹던 제주도 특산물 자리돔 잡이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해안 마을들에서는 자리돔을 그물을 놓아 잡는다. 자리돔은 조기어강 농어목 자리돔과 바닷물고기로 제주도 연안에서 특히 많이 잡힌다. 서귀포시 보목동에서는 지금도 전통적인 방식으로 자리돔을 잡는다. 본선과 보조선, 운반선 4척이 1조가 되어 자리돔떼가 지나는 자리밭에 그물을 깔고 기다렸다가 자리돔이 지나는 순간에 그물을 들어 올린다. 자리돔잡이는 3월부터 10월까지로, 그중 5월까지가 가장 성하다. 자리돔은 제주도 전역에서 어획되고 연안에 서식하므로 오랜 기간 어획해온 대표어종으로, 제주도민의 생활문화와 관련 깊다. 보리재배를 하는 제주도민에게 단백질을 공급하는 자리돔은 보리수확기에 빠지지 않는 반찬이다. 춘궁기에 제주도민에게 큰 위로가 되었던 물고기인 셈이다.
    • 테마 : 산업과 경제 > 한국의 어업
    • 이야기 주제 : 한국의 전통 어로활동 > 어업과 다양한 어획방식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경제와 산업 > 농림수산업
    • 관련문화원 : 제주서귀포문화원
  • 테마스토리

    제주의 모든 색이 담긴 동문시장 밤나들이
    제주 동문시장은 1945년에 시작되었다. 동문로터리 주변에 노점상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모두 품게 되었는데, 지금은 (주)동문시장, 동문재래시장, 동문공설시장, 동문수산시장을 합하여 동문시장이라고 부른다. 동문시장은 야시장도 개설해 밤마다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야시장의 매력은 1+1, ‘덤’이다. 횟감도 오메기떡도 덤을 담아준다. 동문시장에는 오분자기 뚝배기를 잘 하는 집이 있다. 해녀들의 말에 따르면 예전에는 물속에 들어가기만 하면 오분자기 한 조래기(바구니) 따는 것은 일도 아니었지만 요즘은 그 흔했던 오분자기가 드물어졌다고 한다. 양식 가능한 전복에 비해서 오분자기의 대량생산이 어렵기 때문이다.
    • 테마 : 생활과 민속 > 향토음식
    • 이야기 주제 : 우리 음식의 맛과 이야기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생활과 민속 > 생활
    • 관련문화원 : 제주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기 >시흥시

    맛과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물왕저수지
    1940년대 농사를 위해 만들어진 물왕저수지는 현재 맛집이 가득한 곳, 풍경이 아름다워 데이트하기 좋은 곳, 낚시하기 좋은 곳으로 잘 알려진 공간이다. 경기도 시흥시 물왕동과 산현동 사이에 위치해 서울에서도 가까워 수도권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 테마 : 생활과 민속 > 우리마을이야기
    • 이야기 주제 : 경기도 마을 산책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자연과 지리 > 마을경관
    • 관련문화원 : 경기시흥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돋이와 바다, 사계와 역사문화가 어우러진 포항 12경
    포항 12경에서는 일출, 비경, 사계, 둘레길, 누정, 야경, 운하, 공원, 숲, 정원, 읍성, 체험촌, 가옥거리 등 13곳으로 12경보다 많은데, 이는 하나의 절경에 두 곳을 선정한 곳이 있기 때문이다. 2019년에 포항 12경을 선정할 때 기존의 12경 가운데 5곳을 해제하고 5곳을 새롭게 선정하였는데, ‘제4경인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제6경인 포항운하’, ‘제8경인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제9경인 철길숲 & 불의정원’, ‘제12경인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등이 그것이다.
    • 테마 : 자연과 지리 > 명승지와 절경
    • 이야기 주제 : 경상도의 명승과 절경 > 빼어나게 아름다운, 절경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자연과 지리 > 자연환경
    • 관련문화원 : 경북포항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북 >경주시

    경주의 핫플레이스는 황리단길!
    이태원에 경리단길이 있다면 경주에는 황리단길이 있다. 경주 황리단길은 자칭 ‘경주 여행코스’의 메카이다. 이곳에서는 경주의 옛스러움과 현대의 모던함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황리단길에서 맛있는 음식과 카페를 즐길 수 있고 바로 옆의 대릉원과 첨성대를 산책하며 고즈넉한 정취를 맛볼 수 있다. 황리단길의 묘미는 이렇게 트렌디한 감성과 오래된 역사의 향기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 테마 : 생활과 민속 > 우리마을이야기
    • 이야기 주제 : 경상북도 마을 산책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자연과 지리 > 마을경관
    • 관련문화원 : 경북경주문화원
  • 포스트 큐레이션

    잔칫상에 빠지지 않는 송편
    9월의 가장 큰 행사는 추석으로 설에는 떡국을 먹듯이 추석에는 송편을 먹는데요 우리가 명절마다 먹는
    송편은 지역에 따라 맛과 모양이 다르다고 합니다. 맛도 좋고 보기에도 예쁜 송편, 지역마다 어떤 특색이 있는지 지역N문화가 알려드리겠습니다~

    서울·경기의 오색송편은 흔히 먹는 송편으로 모두에게 익숙한 송편으로 말 오미자, 치자, 쑥 등으로
    반죽에 색을 내고 깨로 만든 소를 넣어 솔잎과 함께 쪄서 먹었답니다. 다음은 감자송편으로 유명한 강원도입니다. 강원도는 감자녹말로 반죽을 만든 후 팥이나 강낭콩을 소로 넣는답니다. 감자송편의 멋들어진 손자국 모양이 특징이랍니다~

    다음은 노랗게 물든 송편으로 맛이 궁금해지는 충청도의 호박 송편입니다.호박을 넣고 반죽하며 모양 또한 호박이라서 마치 작은 호박을 먹는 거 같답니다~ 전라도의 송편은 초록색의 모시잎을 넣고 반죽하며
    팥, 깨 등으로 소를 만들며 쉽게 굳지 않아 쫄깃한 맛을 자랑합니다. 경상도는 칡을 섞어 반죽하여 칡의 쌉싸름한 맛과 향이 특징으로 크고 투박하게 빚는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제주도입니다. 제주도는 완두콩 소를 사용해 달콤한 맛이 나며 둥글고 납작한 비행접시 모양이 특이한 송편입니다!

    지역N문화 알려드린 이색 송편 어떠셨나요? 다양한 송편이 있는 만큼 입맛에 맞춰 골라 먹는 것도 재미있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