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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열람한 지역문화콘텐츠 목록 제공

최근열람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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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전남 >고흥군

    바다 조망이 뛰어난 8개 봉우리, 고흥의 팔영산
    팔영산은 전라남도 고흥군 영남면 금사리에 위치한 명산이다. 여덟 개의 봉우리가 뚜렷하게 있어서 팔영산이라 명칭이 주어졌다. 여덟 개의 봉우리는 적취봉, 칠성봉, 두류봉, 오로봉, 사자봉, 생황봉, 성주봉, 유영봉이다. 봉우리 모양과 광경에 따라 이름을 붙였다. 유영봉 뒤쪽은 선녀봉이 있다. 오르는 길에는 흔들바위, 능가사 등이 있다. 펼영산에 오르면 남해바다가 한 눈에 들어와서 조망이 아주 뛰어나다.
    • 테마 : 자연과 지리 > 한국의 산과 샘
    • 이야기 주제 : 한국의 산과 고개 > 전라도, 광주 지역의 산과 고개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자연과 지리 > 자연환경
    • 관련문화원 : 전남고흥문화원
  • 테마스토리 부산 >동래구

    한국계 최초 노벨문학상 후보에 오른 김은국의 『순교자(2010)』
    『순교자』는 창작 장편 소설로 1964년에 원제명 ‘The Martyred’로 발표된 김은국의 데뷔작이자 노벨 문학상 후보에 오른 작품이다. 한국에서는 1965년 장왕록 번역, 삼중당에서 『순교자』로 출간되었다. 이 대위는 대학 강사 출신으로 평양 육군특무대로 파견된다. 그는 장 대령의 휘하에서 근무하던 중 6·25전쟁 당시 12명의 목사가 평양에서 순교한 사건을 접하게 된다. 이 사건을 둘러싼 진실 게임에서 살아남은 2명의 목사를 중심으로 탐문해 들어가는 추리 소설적 기법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 테마 : 국난극복 > 6·25전쟁
    • 이야기 주제 : 6·25전쟁 관련 문화예술 > 6·25전쟁을 배경으로 한 소설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지방의 역사 > 현대
    • 관련문화원 : 부산동래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북 >영천시

    철불에 지역 양식이 반영된 영천 선원동 철조여래좌상
    경북 영천 선원동 철조여래좌상은 당당한 가슴과 무릎 아래로 표현한 부채꼴 형 옷주름, 편단우견(偏袒右肩)의 처리 기법 등에서 석굴암 석조여래좌상과의 친연성이 보인다. 경상북도 지역에 철불이 조성된 것도 주목되지만, 석굴암 본존불과의 친연성을 통해 철불 역시 경주 지역의 불상 양식을 토대로 제작되었고, 지방으로 확산하는 과정에서 지역 양식이 반영되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 테마 : 역사문화유산 > 한국의 철문화
    • 이야기 주제 : 불교 > 불상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문화유산 > 기타
    • 관련문화원 : 경북영천문화원
  • 테마스토리 전남 >장성군

    예언의 능력이 있는 호남의 명물, 방울샘
    호남의 명물인 방울샘은 풍년이 들 때는 물이 쌀 뜬 물로 변하고, 흉년이 들거나 나라에 국난이 있을 때는 황토색으로 변하는 등 미리 앞일을 알려주는 신기한 샘이다. 과거보다는 규모와 절차가 간소화됐지만 현재도 정월 보름에 정성스럽게 방울샘 제를 지내고 있다. 또한 오동촌은 방울샘 물이 좋아 도지사, 장군, 변호사, 박사 등 많은 인물을 배출해서 타지의 부러움을 받고 있다.
    • 테마 : 지역과 역사 > 지역설화
    • 이야기 주제 : 전라도·광주 지역의 전설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구비전승·어문학 > 어문학
    • 관련문화원 : 전남장성문화원
  • 뿌리공원 성씨비 (경주배씨,전면)

    출처:대전광역시문화원연합회

    지역문화Pick 대전 >중구

    뿌리공원 성씨비 (경주배씨,전면)
    전국 유일의 '효' 테마공원인 대전 뿌리공원의 사진이다. 자신의 뿌리를 알 수 있는 성씨별 조형물과 공원시설 등을 갖춘 체험학습 교육장이다. 성씨비에는 각 성씨와 성과 본관, 유래 등을 표기하고 있다.
    • 자료유형 : 시청각물 > 사진
    • 주제분야 : 성씨와 인물 > 성씨
    • 관련문화원 : 대전중구문화원
  • 테마스토리 인천 >중구

    바닷가에서 짜지 않은 식수를 확보하는 일, 인천광역시 용동큰우물
    인천광역시 중구 인현동에 ‘용동큰우물’이라 부르는 우물이 소재해 있다. 용동큰우물은 행정구역상 인현동에 속하지만 용동과 경계에 있으며, 인천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용동큰우물이라 부른다. 용동큰우물은 자연적으로 형성된 우물이었다가 1883년 인천항의 개방과 함께 보수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용동큰우물을 중심으로 인천에서 가장 유명한 양조장이 있었고, 양조장 주변으로 유명한 술집들이 즐비했었다. 인천은 짠맛이 나지 않는 물을 식수로 확보하는 것이 중요했는데 용동큰우물이 그 역할을 담당했다.
    • 테마 : 자연과 지리 > 한국의 산과 샘
    • 이야기 주제 : 한국의 샘과 약수 >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샘과 약수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자연과 지리 > 자연환경
    • 관련문화원 : 인천중구문화원
  • 부산시립미술관

    출처:한국관광공사

    지역문화정보

    부산시립미술관
    • 주소 : [48060]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58
    • 출처 : 한국관광공사
  • 테마스토리

    길어지고 화려해진 통일신라의 치마(裳)
    치마는 한국, 중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 전체에 걸쳐 입었던 흔적이 발견되는 의복으로 크게 상과 군으로 구분해서 입었다. 삼국시대 치마는 길이가 길고 폭이 넓어 땅에 끌리는 정도였다. 또 허리부터 치마단까지 잔주름이 있었다. 그리고 치마단에는 장식연(緣)이 붙어 있으며 단에는 선(襈)이 있었다. 통일신라시대의 치마는 현대의 치마와 같이 위에만 주름이 잡혀 있다. 또한 속치마인 내상(內裳)를 껴입었다는 것은 복식금제에서 처음으로 나타난 것으로 통일신라시대 치마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 테마 : 생활과 민속 > 한국의 의복
    • 이야기 주제 : 통일신라시대의 복식 > 머리부터 발끝까지, 의복의 기본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생활과 민속 > 생활
    • 관련문화원 : 한국문화원연합회
  • 테마스토리 강원 >강릉시

    공군 강릉기지와 제10전투비행전대
    강릉기지는 한국전쟁 중 한국공군이 최초로 단독출격을 감행하여 혁혁한 전공을 세운 유일한 전진출격기지이자 ‘빨간 마후라’가 탄생한 곳이기도 하다. 강릉기지에 설치된 제10전투비행전대(후일의 제10전투비행단)은 6·25 전쟁의 3대 항공전으로 꼽히는 "승호리철교 차단작전과 평양대폭격 작전, 351고지전투 항공지원작전"에 모두 참가하여 전공을 세웠다.
    • 테마 : 국난극복 > 6·25전쟁
    • 이야기 주제 : 6·25전쟁의 격전지와 기념시설물 > 6·25전쟁 격전지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지방의 역사 > 현대
    • 관련문화원 : 강원강릉문화원
  • 테마스토리

    통나무로 만든 소의 밥그릇 구유
    구유는 소나 말에게 여물을 담아 먹이는 그릇으로 외양간에 설치했다. 굵은 통나무의 속을 파내 20-50리터의 여물을 담을 수 있도록 한 것이 보통이고, 널빤지 나무로 짜거나 큰돌을 움푹하게 파낸 것도 있다. 외양간의 한 쪽에 소의 키에 맞추어 설치하는데, 소가 새끼가 있거나 두 마리면 길이가 길고 통나무에 따로따로 홈을 파낸 쌍구유를 쓰기도 했다.
    • 테마 : 산업과 경제 > 한국의 농업
    • 이야기 주제 : 농업 기술의 전개 > 농기구와 수리시설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경제와 산업 > 농림수산업
    • 관련문화원 : 한국문화원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