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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열람한 지역문화콘텐츠 목록 제공

최근열람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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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지역밀착형 동네 시장으로 거듭난 인천 강화 중앙시장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신문리에 강화 중앙시장이 자리하고 있다. 1970년대까지 강화도에는 상시장, 하시장, 새시장, 우시장 등이 있었다. 1980년 강화읍장의 관리 주체가 강화군청에서 민간으로 넘어가면서 상가건물을 신축하여 하시장은 중앙시장 A동으로, 상시장은 중앙시장 B동이 되었다. 강화중앙시장 주변에는 용흥궁, 대한성공회강화성당, 고려궁지, 김상용순절비 등 볼거리들이 산재해 있다.
    • 테마 : 생활과 민속 > 우리마을이야기
    • 이야기 주제 : 인천 마을 산책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자연과 지리 > 마을경관
    • 관련문화원 : 인천강화문화원
  • 테마스토리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학 한 쌍이 조성했다는 마애불이 있는 천안 만일사
    충청남도 천안시 성거면 천흥리 성거산에 있는 만일사는 921년에 도선이 창건하였다는 사찰이다. 만일사의 창건 시기가 도선이 입적한 이후이므로 창건연대는 신빙성이 떨어진다. 만일사에는 하늘에서 내려온 한 쌍의 백학이 석불좌상을 조각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현재 만일사의 사찰 규모는 적은 편이나, 대웅전을 비롯해 오층석탑, 마애불, 석불좌상, 금동불 등이 충청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있다.
    • 테마 : 역사문화유산 > 한국의 사찰
    • 이야기 주제 : 충청·대전·세종의 사찰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구비전승·어문학 > 어문학
    • 관련문화원 : 충남천안문화원
  • 테마스토리 강원 >양양군

    강원도의 해녀가 채취하는 지누아리
    강원도 고성군부터 강릉까지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해안 물속에 지누아리가 서식한다. 지누아리는 홍조식물 지누아리목 바닷말의 한과로, 톳과 비슷한 해초이다. 수심 1.5~2미터의 바닷 속 암반 위에 산다. 강원도 전역의 해안가 바위 위에 돋아나는데 특히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곳에는 ‘지누아리밭’이라 할 정도의 많은 양이 서식한다. 특유한 식감과 맛을 지니고 있어 지역 특산물로 자리 잡았다. 지누아리 채취는 해녀와 같이 자맥질로 물 속 깊이까지 들어가야 가능하다. 길고 단단하고 색이 진한 것을 ‘참지누아리’라 하고, 가늘고 색이 붉은 것은 ‘물지누아리’라 한다. 참지누아리는 장아찌를 담고, 물지누아리는 무침으로 즐긴다.
    • 테마 : 자연과 지리 > 한국의 강과 바다
    • 이야기 주제 : 한국의 바다 이야기 > 바닷가 전통 어로 방식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자연과 지리 > 자연환경
    • 관련문화원 : 강원양양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북 >봉화군

    가을 송이의 맛과 향을 느끼는 봉화송이축제
    봉화송이축제는 1997년부터 경북 봉화에서 체육공원과 송이산 일대를 중심으로 개최된다. 태백산 마사토에서 자라는 봉화송이는 송이의 육질이 단단하고 향이 뛰어나며 수분함량이 적은 것으로 유명하다. 덕분에 쫄깃쫄깃하며 오랜 기간 저장이 가능하다. 봉화송이축제에서는 송이의 생태를 관찰하고, 산지에서 난 송이의 맛과 향을 음미할 수 있다. 이 기간에는 청량문화제도 열려 두 축제가 서로의 분위기를 돋구어주곤 한다.
    • 테마 : 지역과 역사 > 지역축제
    • 이야기 주제 : 지역음식축제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생활과 민속 > 민속
    • 관련문화원 : 경북봉화문화원
  • 포스트 큐레이션

    겨울철 일상생활에서 즐기는 전통놀이
    하늘에서 새하얀 눈이 펑펑 내리고 잔잔한 물결이 일렁이던 강도 동장군이 불러오는 추위에 못 이겨 꽁꽁 얼고 마는데요. 날이 추울수록 평소보다 활동량이 줄어들게 되고 집안에 있는 시간이 길어져 지루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긴 겨울을 지내기에 앞서 평소와는 다르게 겨울을 나고 싶다면 옛 조상님들이 즐기던 전통놀이를 체험해보는 건 어떨까요? 밖에서 뛰놀기를 좋아하는 어린아이들은 겨울에 팽이치기를 즐겼는데요. 다양한 모양의 팽이를 만들고 나뭇가지에 노끈을 달아 팽이를 치고 누구의 팽이가 더 오래 돌아가는지 대결하였답니다~ 한 겨울을 추위를 달달하게 녹여주는 엿치기놀이도 있습니다. 엿치기는 가락엿을 부러뜨린 후 단면에 구멍의 크기 또는 개수로 누가 더 크고 많은지를 견주는 놀이로 엿이 딱딱하게 잘 굳어야 엿치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어 겨울에 많이하던 놀이랍니다. 맑은 공기와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하늘을 날고 싶은 소망을 담은 고고매놀이를 즐기던 아이들이 많았는데요. 명주실에 가벼운 솜털을 매달아 공중에 날리는 간단한 놀이로 솜털을 잡기 위해 뛰어다니며 놀았다고 합니다. 추운 겨울에도 다양한 놀이를 즐기던 조상님들을 따라 전통놀이를 다 함께 즐겨보아요!
  • 테마스토리 인천 >동구

    노동자들의 마음을 배불려주었던 화평동세숫대야냉면
    화평동냉면은 1970년대부터 인천부두의 인부들과 공장근로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한 양의 냉면을 큰 그릇에 담아 제공하면서 ‘세숫대야냉면’이라는 별칭이 붙은 인천광역시 동구 화평동의 향토음식이다. 처음에는 화평동의 냉면도 일반 냉면과 같은 양을 판매했는데, 주변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냉면 사리를 더 달라고 하는 요구가 늘어나자 아예 냉면을 푸짐하게 담아주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냉면그릇이 커지게 되었다.
    • 테마 : 생활과 민속 > 향토음식
    • 이야기 주제 : 지역 향토 음식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생활과 민속 > 생활
    • 관련문화원 : 인천화도진문화원
  • 테마스토리

    도채비불을 끄기 위해 마을 이름을 바꾼 제주도 제주시의 한동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에 ‘한동리’라는 마을이 있다. 한동리의 옛 이름은 ‘궤’, ‘궤이’, ‘괴리’였다. 이를 한자어로 표기하면 ‘괴이리(槐伊里)’다. 150여 년 전 마을에 도채비(도깨비)불이 바다로부터 날아와 불이 나는 일이 자주 발생했다. 제주 목사가 마을 이름에 ‘괴(槐)자’를 써서 불이 일어난다고 하였다. 그래서 마을 이름에 한수(漢水)를 끌어온다는 의미로 ‘한(漢)’자를 쓰기로 하였다. 또한, 마을이 한라산 백록담의 동쪽에 있는 마을이기에, 백록담의 물을 당긴다는 의미에서 동(東)자를 쓰기로 하였다.
    • 테마 : 지역과 역사 > 지명유래
    • 이야기 주제 : 제주도 지역의 지명유래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구비전승·어문학 > 지명유래
    • 관련문화원 : 제주문화원
  • 테마스토리

    연지와 곤지의 유래
    옛날에 늦도록 장가를 가지 못한 총각이 있다. 길을 가던 총각은 우연히 남녀 배필을 묶어주는 할머니를 만난다. 할머니에게 자기 배필을 물어보자, 코흘리개 갓난아이라고 한다. 어느 세월에 갓난아이를 키워 처로 삼을까 싶어서 돌멩이로 이마를 때리고 도망친다. 총각이 나중에 그 고을의 원님으로 부임한다. 이방에게 중신을 서라고 했더니 한 처녀를 데려온다. 총각이 신부에게 이마와 볼에 붉은 점을 찍은 이유를 묻는다. 신부는 어렸을 때의 일을 이야기하며, 이마에 있는 움푹한 자국이 보기 싫어 이마와 볼에 연지를 찍었다는 것이다. 이후부터 전통 혼례에서 연지곤지를 찍게 되었다고 한다.
    • 테마 : 생활과 민속 > 관혼상제
    • 이야기 주제 : 혼례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생활과 민속 > 생활
    • 관련문화원 : 강원영월문화원
  • 테마스토리 경북 >울릉군

    독도박물관, 울릉도에 세워진 독도 수호대
    독도박물관은 광복 50주년을 맞이해 1997년에 울릉도에서 문을 연 박물관이다. 독도가 아니라 울릉도에 세워진 까닭은 울릉군이 박물관 자리를 제공하고, 삼성문화재단이 약 80억원을 들여 박물관 건물을 지은 후 울릉군에 기부하는 형태로 세워졌기 때문이다.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반박할 수 있도록 자료를 모아 정리하고, 우리의 입장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이론적 토대를 만드는 일에 힘쓰고 있다.
    • 테마 : 역사문화유산 > 지역 이색박물관
    • 이야기 주제 : 박물관이 전하는 세상 모든 이야기 >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박물관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문화유산 > 기타
    • 관련문화원 : 경북울릉문화원
  • 테마스토리

    쇠를 달구어 농기구를 만드는 야장
    대장간에서 철제품을 만드는 장인을 ‘야장(冶匠)’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는 ‘대장장이’로 부르며, 농업이 국가의 근본 산업이었던 우리나라 경우 전국 오일장에서 흔하게 볼 수 모습이었다. 현재 야장들은 주문 제작과 수선 제작을 함께 한다. 농기구를 만들기도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쓸 수 있는 칼 등도 만든다.
    • 테마 : 산업과 경제 > 이색직업
    • 이야기 주제 : 한국 이색 장인
    • 자료유형 : 원고 > 이야기 콘텐츠
    • 주제분야 : 생활과 민속 > 생활
    • 관련문화원 : 충북보은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