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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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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다

5월 5일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꽃처럼 피어나는 어린이날입니다. 이날은 방정환 선생님께서 '어린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어린이에 대한 애호사상을 양양하고 행복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인데요. 사실 과거 1900년대만 해도, 암울한 시기를 살아야 했던 시대 속에서 아이들은 인격적으로 존중받지 못했고, 제대로 된 보살핌조차 받기 어려웠습니다. 현재 어린이들의 인권이 보장되기까지 많은 사람의 노력이 필요했는데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따뜻한 사랑 속에서 바르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도록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우리 아이, 올해는 어디로 데려가야 하지?'라는 고민은 더이상 하지 마세요! 아이들이 함박웃음 짓는 어린이날 추천 여행지를 지역N문화에서 소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