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의 덕대광산은 일자리를 찾아 떠돌던 이들의 마지막 피난처이자 삶의 끝자락이었다. 어둡고 거친 막장 속에서도 누군가는 벼락부자가 되었고, 누군가는 몰락했다. 위험과 희망이 교차하던 그곳은 한국판 골드러시의 현장이었다. 그러나 높은 임금 뒤에는 진폐증의 고통과 파산의 흔적이 깊게 남았다
벼는 논에서 심어 기르는 한해살이풀이다. 80-120cm까지 자라나며, 작은 이삭이 여러 개 모여 달린다. 작은이삭은 1개의 작은꽃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세계 인구의 반 이상이 먹는 주요 식량자원으로 전 세계에서 널리 재배하고 있다. 열매는 식용하며, 볏짚은 가축 먹이로 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