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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사택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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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광촌의 사택과 시 「구동사택·1969」

    탄광촌의 사택 이름을 보면 고삐사택, 접사택, 신사택, 구사택, 양지사택, 양반사택, 과장사택, 계장사택, 육칸사택, 구동사택, 가나다라사택, 모범산업전사 돌사택 등 탄광촌의 정체성을 반영한다. 주택이 부족하던 시절에 무료로 제공되는 사택은 탄광노동자들이 가장 얻고 싶어 하는 대상물이었다. 도계읍에 있던 ‘구동사택’은 시의 배경으로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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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광촌의 목욕 풍속

    197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광업소가 보급하는 사택에는 세면시설이 없었으므로 목욕을 하려면, 계곡이나 광업소 목욕탕을 이용했다. 광부들뿐 아니라 다른 직업을 가진 이들도 집 가까운 광업소 목욕탕을 이용했다. 장성광업소는 공휴가 날 때마다 사택 단위로 있는 목욕탕을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탄광촌 부녀자들은 공휴만 나면 목욕탕부터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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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택에 입주하면 가작하기

    오늘날 아파트의 베란다를 터서 방이나 응접실을 넓히는 것처럼, 1970년대 탄광촌 사택에서도 주거 공간을 넓혔는데, 이렇듯 사택의 공간을 넓히는 것을 가작이라 한다. 이렇듯 사택을 불법으로 넓히는 것을 광업소에서 단속을 했으나 1970년대 중반에 들어서면 가작을 하지 않은 집이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8평도 못 되는 방 두 칸의 사택에서 3대가 함께 사는 딱한 현실을 인정하면서 단속을 그만둔 것이다. 장성광업소에서는 직접 언급하지 않아도 가작을 권하는 분위기였다. 광업소에서 가작을 단속하지 않고 묵시적으로 용인하면 좁은 사택에 대한 광부들의 불만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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