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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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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사택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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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탄광촌 명절 풍경
    태백시는 삼척군 황지읍과 장성읍 두 개의 읍이 통합하여 시를 이룬 도시이다. 황지와 장성 두 지역은 명절 때면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주민들이 고향을 찾아가느라 명절에는 텅 빈 장성 지역과 절반 정도만 고향을 가고 나머지는 못 간 채 머물고 있는 황지지역이 대조를 이룬다. 영세한 탄광이 몰려 있는 황지지역 주민 중에는 명절에 쓸 돈이 없어서 타향인 탄광촌에서 머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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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광촌의 정보망 우물방송
    탄광촌에서는 1980년대 초반까지 공동수도를 통해 공급되는 공동우물을 사용하고 있었다. 2개 건물 10가구를 중심으로 양쪽에 공동화장실과 공동우물이 있었다. 옆집의 비밀은 우물을 공동으로 사용하면서 모인 아낙네들에 의해 온 동네에 순식간에 퍼졌다. 우물을 중심으로 정보가 생산된다고 하여 ‘우물방송’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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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택에 입주하면 가작하기
    오늘날 아파트의 베란다를 터서 방이나 응접실을 넓히는 것처럼, 1970년대 탄광촌 사택에서도 주거 공간을 넓혔는데, 이렇듯 사택의 공간을 넓히는 것을 가작이라 한다. 이렇듯 사택을 불법으로 넓히는 것을 광업소에서 단속을 했으나 1970년대 중반에 들어서면 가작을 하지 않은 집이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8평도 못 되는 방 두 칸의 사택에서 3대가 함께 사는 딱한 현실을 인정하면서 단속을 그만둔 것이다. 장성광업소에서는 직접 언급하지 않아도 가작을 권하는 분위기였다. 광업소에서 가작을 단속하지 않고 묵시적으로 용인하면 좁은 사택에 대한 광부들의 불만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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