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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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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사택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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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광촌의 목욕 풍속

    197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광업소가 보급하는 사택에는 세면시설이 없었으므로 목욕을 하려면, 계곡이나 광업소 목욕탕을 이용했다. 광부들뿐 아니라 다른 직업을 가진 이들도 집 가까운 광업소 목욕탕을 이용했다. 장성광업소는 공휴가 날 때마다 사택 단위로 있는 목욕탕을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탄광촌 부녀자들은 공휴만 나면 목욕탕부터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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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부들이 거주하는 양반사택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인 사택은 20여 평으로 내부구조는 2개의 방이 중심을 차지했다. 바닥은 구들이 없는 다다미가 깔려있고, 벽에는 붙박이장이 설치되어 있다. 부엌은 마루와 접해 있으며 마루 바깥에는 창문이 있다. 그리고 방과 마루의 좌측에는 목욕탕, 소변기, 화장실이 지금과 같이 실내에 있다. 또한 우측 전면에는 관리인이 거주하는 별도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다. 반면 광부들이 거주하는 노원사택은 부엌과 방 한 칸이 전부였다. 이처럼 간부와 광부들의 사택이 크기 및 구조에서 많은 차이가 나는 까닭에 탄광촌 사람들은 탄광 간부들이 거주하는 사택을 ‘양반사택’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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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탄광촌 명절 풍경

    태백시는 삼척군 황지읍과 장성읍 두 개의 읍이 통합하여 시를 이룬 도시이다. 황지와 장성 두 지역은 명절 때면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주민들이 고향을 찾아가느라 명절에는 텅 빈 장성 지역과 절반 정도만 고향을 가고 나머지는 못 간 채 머물고 있는 황지지역이 대조를 이룬다. 영세한 탄광이 몰려 있는 황지지역 주민 중에는 명절에 쓸 돈이 없어서 타향인 탄광촌에서 머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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