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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전통 소금 생산방식인 자염과 관련된 자료를 모아 구축한 '디지털 융합 향토민속관'이다. 자염 관련 도구와 지역 주민의 기증 유물, 기타 향토사료 이미지와 영상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본 영상에서는 유물 기증자가 기증한 유물과 기증하게 된 배경을 이야기한다.
동력경운기라고도 한다. 규모가 작고 탑승하지 않고 작업한다는 것을 제외하면 트랙터와 크게 다를 바가 없다. 경운기에 설치된 엔진은 5∼10마력이 보통이고, 두개의 바퀴를 장비하고 있으므로 운전자가 탑승하지 않고 보행하면서 작업한다.
이앙기는 모를 옮겨 심을 때 소용되는 기계를 말한다. 모판에 키운 모를 일정한 간격과 일정한 깊이로 심을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전통적인 방식으로 모내기를 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동력이 필요했지만 이앙기의 도입으로 이러한 문제가 해소되었다. 즉 혼자서도 모내기가 가능해진 것이다.
콤바인은 수확기에 이른 논이나 밭을 주행하면서 벼·보리·밀 등의 작물을 수확하는 농기계이다. 콤바인이라는 명칭은 예취작업과 탈곡작업을 동시에 수행한다는 점에서 ‘결합’의 의미로 쓰인 것이다. 즉 예취기와 탈곡기 및 풍선기 까지 결합한 기계인 것이다. 콤바인은 크게 자탈형(自脫型)과 보통형으로 나누어진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덕수리는 면의 가장 서쪽에 위치해 있다. 제주도는 바람이 세게 부는 곳이므로 바람에 지붕이 날아가지 않도록 줄을 엮어서 단단히 묶는데, 이렇듯 지붕을 바둑판처럼 얽어매는 것을 ‘집줄 놓는다’고 한다. 줄을 엮을 때는 선소리꾼의 메기는 소리에 맞춰 받는 사람들은 후렴인 ‘상사∼뒤야’를 반복적으로 구성하는 「상사소리」를 부른다. 노랫말은 줄 놓을 때 지시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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