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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의 '고양 들소리' 공연 영상이다. 들소리는 예전부터 농사일이나 잡역노동을 할 때 흥을 돋워 작업 능률을 올리던 노동요를 말한다. '고양 들소리'는 고양지역 곳곳에서 전래하는 농요(농악, 풍물놀이)로 고양시의 향토문화재 제57호로 등록되었다.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62호로 등록된 고양시 환도장(環刀匠) 기능전수자의 환도(環刀)를 제작하는 영상이다. 환도란 칼집이 있어 고리를 달고, 이고리에 끈을 드리우고 그것을 허리에 찬다는 데에서 유래한 명칭으로, 조선 시대 칼자루가 짧은 외날의 칼을 대부분 `환도`라고 불렀다. 환도의 제작은 국가에서 직접 관리했는데, 군기감(軍器監)에 소속된 환도장들이 만들었다.
경기도 고양시 향토문화재 제41호로 지정된 '정발산 말머리 도당굿'을 담은 영상이다. '정발산 말머리 도당굿'은 옛 일산읍의 6개 자연촉락인 낙민, 강촌, 설촌, 냉촌, 놀메기, 닥밭마을 사람들이 마을의 진산인 정발산에서 행하던 도당굿이다. 굿은 매 2년 마다 한 번씩 을력 3월 초순경에 좋은 날을 선정하여 실시한다. 이 굿의 목적은 마을 전체의 안녕을 축원하는 것이다.
전통적인 모습을 간직한 경기도 고양시의 대표적인 두레패인 '성석동 진밭두레패'를 담은 영상이다. 성석동 진밭두레패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진밭마을에 전수·보존되고 있는 전통 농악대이다. 농사 작업기에 열두 마당놀이를 갖춘 농악놀이를 성대하게 벌이며, 흔치 않은 악기인 제금(提琴)을 사용하고 법고(法鼓)수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고양시 향토문화재 제48호로 지정된 흰돌도당제를 담은 영상이다. '흰돌도당제'는 250여 년 전인 정조 35년부터 백석동의 지명 유래가 된 흰돌을 영구 보전하고 마을의 수해무탈과 풍년을 기원하는 제례이다. 마을에서 덕망이 높고 주민들에게 신망이 두터운 사람들이 주축이 되어 제례를 진행하며, 굿을 하지 않는 동신제의 성격을 띤다.
고려 시대 충신인 최영 장군 신을 모시고 그 혼령을 위로하는 굿인 '최영 장군 위령 굿'의 재현 영상이다. 작두날 타기, 장군 거리 등 총 12거리의 굿거리를 하는 지역 최대의 굿 중 하나로, 고양시 향토문화재 제61호로 등록되었다. 가마 행렬, 묘소에서의 넋 모시기, 위령제 등에서 유교와 불교 토속신앙이 어우러진 특징을 보인다.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22호로 등록된 '고양 송포 호미걸이'를 재현한 영상이다. '고양 송포 호미걸이'는 경기도 고양시 송포동 대화마을에서 전승된 민속놀이다. 호미걸이는 재해를 피하고 풍년을 기원하는 축제로, 마지막 김을 맨 후 내년을 대비하여 '호미를 씻어 걸어둔다'는 데서 유래하였다.
경기도 고양시의 '고양 상여 회다지소리'를 재현한 영상이다. '고양 상여 회다지소리'는 고양시 송포면 대화리 김녕 김씨(金寧金氏) 집성촌을 중심으로 전승된 장례의식요를 말한다. 우리의 전통 상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문화유산으로써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27-4호로 등록되었다.
경기도 고양시의 '휘몰이잡가' 공연 영상이다. 고양 휘몰이잡가는 조선 후기 경기지방에서 서민들에 의해 전승된 전통적인 소리의 하나로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31-1호로 등록되었다. 휘몰이라는 말은 휘몰아치듯 속도가 빠르다는 뜻이며 잡가는 국악 용어로 정식 노래에 속하지 않는 노래라는 뜻이다. 서민들의 해학과 풍자가 담긴 경기소리 휘몰이잡가를 김권수 소리꾼이 공연한다.
원당 렛츠런팜은 일반인들이 출입할 수 있는 종마장이다. 도심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탁 트인 들판과 여유로운 말들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고, 아이들이 승마체험도 할 수 있는 곳이다. 바로 옆에 서삼릉과 농협대학도 있어 자연과 호흡하며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기에 좋은 곳이다.
정동벌립은 제주특별자치도 중산간 지역에서 야생 댕댕이 덩굴인 정동으로 만든 하절기 노동용 모자이다. 차양이 넓어서 햇빛 가리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모자 꼭대기부터 경계 부분까지 촘촘하여 도롱이와 같이 입으면 빗물이 몸에 전혀 스며들지 않아 한라산 산간 지역을 누비며 살았던 목자들에게 적합한 모자였다. 무형문화재 제8호 ‘정동벌립장’을 지정하여 보존하고 있으며, 현재는 변형된 ‘정동모자’로 개발되어 대표적인 제주도 관광 토산품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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