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 색
고급검색
관리번호
발행년도
시 대
연 대
선택조건
지역N문화 포털은 콘텐츠 생산자 및 연구자들을 위해 서지정보 내보내기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지관리 프로그램은 문헌 및 온라인 콘텐츠 등 자료를 관리하고 공유하는데 사용됩니다.
※ 해당 프로그램은 소속기관 또는 개인 가입이 필요할 수 있으며, 지역N문화 포털은 링크만 제공하고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관심지역 :
간편하게 로그인하고 지역N문화 시작하기
마지막으로 로그인한 계정입니다.
지역N문화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사용중인 SNS로로그인하여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방문화원이 기획하고 제작한 지역문화콘텐츠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전자책 제공
경북 울진군 불영계곡의 가을 풍경을 담은 영상이다. 불영계곡은 경북 울진군 서면 하원리부터 근남면 행곡리까지 이어지는 약 15km의 긴 계곡으로, 굽이진 계곡과 특이한 형태의 암석으로 유명하다. 비구니 절이자 아름답기로 유명한 불영사와 주변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경북 울진군 불영계곡의 풍경을 담은 영상이다. 불영계곡은 경북 울진군 서면 하원리부터 근남면 행곡리까지 이어지는 약 15km의 긴 계곡으로, 굽이진 계곡과 특이한 형태의 암석으로 유명하다. 비구니 절이자 아름답기로 유명한 불영사와 주변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경북 울진군 불영계곡의 여름 풍경을 담은 영상이다. 불영계곡은 경북 울진군 서면 하원리부터 근남면 행곡리까지 이어지는 약 15km의 긴 계곡으로, 굽이진 계곡과 특이한 형태의 암석으로 유명하다. 비구니절이자 아름답기로 유명한 불영사와 주변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경북 울진군 불영계곡의 봄 풍경을 담은 영상이다. 불영계곡은 경북 울진군 서면 하원리부터 근남면 행곡리까지 이어지는 약 15km의 긴 계곡으로, 굽이진 계곡과 특이한 형태의 암석으로 유명하다. 비구니 절이자 아름답기로 유명한 불영사와 주변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경상북도 울진군에 있는 ‘샛재 성황사’는 고개를 넘어 다니는 행상(行商)들의 쉼터 역할을 하였다. 샛재 성황사는 행상들이 당집을 짓고 관리하였다. 봉화지역의 행상들이 이곳에 들러 짚신을 갈아 신거나, 밥을 해먹고 쉬면서 고개를 넘어 다녔다. 성황사가 소재한 샛재는 경상북도 울진군과 봉화군을 있는 고개인 십이령(十二嶺) 가운데 하나의 고개다.
울진시장은 경상북도 북동쪽에 위치한 울진군 읍소재지에 위치하며, 울진시장과 오일장으로 구분된다. 울진시장은 상설시장이고, 울진장은 매월 2일과 7일 개설되는 정기시장이다. 장날이 되면 울진시장을 중심으로 지역주민들이 생산한 수산물과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경북 울진군 울진읍 읍남리에는 토일이라는 자연마을이 있다. 이 마을에는 정몽주의 후손인 연일 정씨들이 많이 살고 있다. 계유정난 때 증조부가 유배를 가자 화가 미칠까 두려워한 정도라는 이가 울진읍에 들어와 살게 되었다. 물러나 숨어지낸다 하여 ‘퇴일(退逸)’로 불리다 ‘토일’로 와전되었다. 후에 해가 뜰 때의 모양이 마치 해를 토해내는 듯하다 하여 지금의 ‘토일(吐日)’로 정착하게 되었다.
울진 망양정은 관동팔경 가운데 가장 경치가 좋다고 알려진 곳이다. 숙종과 정조를 비롯하여 김시습·채수·정철·이산해·이항복 등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문인들이 다녀갔고, 주옥같은 시문들을 남겼다. 고려 말에 지어진 망양정은 사라지고 지금은 새로운 자리에 새 망양정이 들어섰다. 새 망양정도 멋지기는 마찬가지다. 누정 이름대로 바다를 바라보며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기 좋은 망양정이다.
망양정은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산포리 716-1 바닷가에 있는 정자이다. 원래의 망양정은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에 있었다고 한다. 관동팔경 중에서도 제일 경치가 좋은 곳으로 손꼽힌다. 고려 때부터 세워진 원래의 망양정 모습이 김홍도, 정선, 허필 등의 조선시대 화가들에 의해 그려져 전해지고 있다.
월송정(越松亭)은 경북 울진군 평해읍 월송리 362-2(월송정로 517)에 있는 고려시대부터 있었던 정자이다. 예로부터 월송정 주변의 흰백사장과 소나무숲으로 유명하여 고성의 삼일포(三日浦), 통천의 총석정(叢石亭), 고성의 청간정(淸澗亭), 강릉의 경포대(鏡浦臺), 양양의 낙산사(洛山寺), 삼척의 죽서루(竹西樓), 울진의 망양정(望洋亭)과 더불어 관동팔경(關東八景) 중의 하나로 꼽혀왔다. 1326년(충숙왕 13)에 존무사(存撫使) 박숙(朴淑)이 처음 건립하였으며, 조선시대에 들어 관찰사 박원종(朴元宗:1467~1510)에 의해 중건되었다. 경치가 빼어나 고려시대 이래 월송정에 관한 많은 시문이 지어졌으며 화가들에 의해 그림으로도 많이 그려졌다.
성씨와 인물 / 인물
SNS에 공유해보세요.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QR코드를 스캔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