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 색
고급검색
관리번호
발행년도
시 대
연 대
선택조건
지역N문화 포털은 콘텐츠 생산자 및 연구자들을 위해 서지정보 내보내기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지관리 프로그램은 문헌 및 온라인 콘텐츠 등 자료를 관리하고 공유하는데 사용됩니다.
※ 해당 프로그램은 소속기관 또는 개인 가입이 필요할 수 있으며, 지역N문화 포털은 링크만 제공하고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관심지역 :
간편하게 로그인하고 지역N문화 시작하기
마지막으로 로그인한 계정입니다.
지역N문화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사용중인 SNS로로그인하여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방문화원이 기획하고 제작한 지역문화콘텐츠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전자책 제공
용산구 지역사와 관련한 인물을 '이야기로 듣는 4人4色 용산史'라는 테마로 다룬 강연 영상이다. 본 영상은 '이하응' 을 주제로 하여 1882년 흥선대원군과 둔지방의 역사적 관련성에 관해 이야기한다.
용산구 지역사와 관련한 인물을 '이야기로 듣는 4人4色 용산史'라는 테마로 다룬 강연 영상이다. 본 영상은 '이하응'을 주제로 한 강의의 요약 영상으로, 1882년 흥선대원군과 둔지방의 역사적 관련성에 관해 이야기한다.
장흥 사인정(舍人亭)은 멀리 천관산 자락과 아래로 탐진강과 금강천을 내려다보는 경관 좋은 곳에 자리한다. 사인정은 설암 김필이 의정부 사인을 역임한 후 단종 때 낙향하여 세운 정자라고 전한다. 사인정은 정면 3칸 측면 2칸 팔작지붕으로 중앙에 1칸 규모의 방을 들이고 사방으로 마루가 놓여 진 구조이다. 사인정 바로 곁에 백범 김구가 썼다는 ‘제일강산(第一江山)’ 암각자가 지금도 선명하게 남아있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는 2곳의 마을당이 있다. 제1부군당이라고도 하는 큰한강당과 제2부군당이라고도 하는 작은한강당이 그것이다. 두 곳 모두 음력 1월 1일에 마을의 안녕을 위해 무당굿 형식의 마을굿이 전승됐었으나 현재는 큰한강당에서만 마을굿이 전승되고 있다. 작은한강당에서는 마을굿을 도맡았던 마을의 유일한 어른이 더 이상 마을굿을 맡을 수 없게 되자 전승이 끊겼다.
서울 용산구 보광동에서 마을의 안녕을 위해 지내는 마을제사를 말한다. 보광동부군당은 명화전이라고 한다. 김유신을 부군인 주신으로 섬기고 있다. 과거에는 매년 음력 1월 1일마다 마을굿을 열었으나 음력 정월은 날이 춥다고 하여 얼마 전부터 음력 10월 15일로 날짜를 옮겼다. 제의는 무당굿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문동에 있는 남이장군사당에서 매년 음력 10월 1일에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지내는 마을 제사를 말한다. 1999년 7월 1일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20호로 지정되었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부군당에서 마을의 안녕을 위해 행하는 마을제사를 말한다. 무당굿 형식으로 진행되다가 10 여 년 전부터 유교식 제사로 바뀌었다. 이태원 부군당은 오랜 시간동안 부군당 소유권과 관련된 소송을 벌였었다. 2012년 부군당의 명의가 마을로 돌아오자 부군당 관리위원회에서 부군당을 서울시에 헌납하여 현재는 ‘이태원부군당역사공원’이 되었다. 당의 부지가 서울시에 헌납되고 당이 역사공원으로 바뀌었으나 마을 사람들에 의한 마을제사는 계속되고 있다.
지방의 역사
SNS에 공유해보세요.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QR코드를 스캔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