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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서 일상을 리프레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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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서 일상을 리프레쉬하다

해가 길어지고, 사람들의 옷차림이 가벼워진 걸 보니 어느덧 여름이 성큼 다가왔나 봅니다.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 지루한 나의 일상을 리프레쉬 할 수 있는 여행지를 찾다 보니 대한민국의 숨은 보석, 남해로 목적지를 정하였는데요. 남해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단연 살랑이는 바람 사이로 걸을 수 있는 해안가와 이국적인 경관이었습니다. 남해는 동해, 서해와는 달리, 수많은 섬을 지나가면서 변화무쌍한 아름다움으로 그 자태가 멋을 선물하고, 울창한 숲 사이로 자연 속에서 힐링을 마음껏 누리게 한답니다. 남해에 가면 꼭 들려야 하는 독일마을은 여기가 마치 한국이 아닌, 독일을 여행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데요. 이곳에서 이국적인 정취와 특색있는 요리도 맛보고, 가까운 거리에 있는 남해파독전시관을 방문하여 독일로 가야만 했던 그들의 이야기도 생생히 살펴보면 좋을 듯합니다. 독일마을을 즐기고 난 후에는 울창한 숲의 모습을 보여주는 물건리방조어부림에서 피톤치드를 온몸 가득 담아보세요. 하늘을 뒤덮을 정도로 우거진 숲은 여름에도 시원하게 걸을 수 있고 새소리와 바람 소리는 마음에 평안을 가져다준답니다. 일상 속에서 지쳐가는 심신에 리프레쉬가 필요하다면 지금 당장 남해로 떠나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