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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 포스트

한 해를 시작하는 첫 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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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시작하는 첫 날, 설

2020년은 '하얀 쥐의 해'라고 하는 경자년(庚子年)입니다. 2019년을 보내고 2020년 새해에는 소망하는 모든 일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콘텐츠 목록

  • 지역문화이야기 경기 >수원시

    눈사람 닮은 조랭이떡국

    조랭이떡국은 새해 아침 한해의 안녕을 기원하면서 누에고치 모양으로 떡을 만들어 장국에 넣고 끓인 개성지방의 향토 음식이다.

  • 지역문화이야기

    조상님께 새해인사를 드리는 설 차례

    차례는 달이나 계절, 해가 바뀌어 새로운 계절이 찾아왔음을 조상에게 알리면서 계절음식과 명절음식을 올리는 의례다. 설 차례는 설날에 올리는 차례로 새해를 맞아 조상님께 인사를 올린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제물로 떡국이 올라가서 떡국 차례라고 부르기도 하고, 정조다례라고 부르기도 한다. 명절차례가 대부분 사라졌지만 설 차례만은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 지역문화이야기

    설날하면? 뭐니 뭐니 해도 역시 떡국!

    떡국은 새해 첫날인 설에 먹는 전통음식으로 흰 가래떡을 썰어서 쇠고기나 꿩고기, 닭고기로 맛을 낸 맑은 장국에 넣고 끓여 만든다.

  • 지역문화이야기 울산 >남구

    찹쌀떡을 구워 만든 떡국, 울산 굽은떡국

    굽은떡국은 찹쌀가루를 익반죽하여 만든 반대기를 구운 다음 골패모양으로 썰어 굴과 함께 끓여낸 울산광역시의 향토음식이다. 음식이름에서 ‘굽은’의 뜻은 ‘구운’의 경상도식 발음이다. 굽은떡국은 ‘꾸분 떡국’이라고도 부른다. 멥쌀로 만든 가래떡을 사용하는 보통 떡국과는 달리, 찹쌀가루로 만든 생떡을 구워서 떡국을 만든다는 것이 굽은 떡국의 가장 큰 특징이다.

  • 지역문화이야기 전북 >전주시

    손으로 빚어 만든 전통시대의 인스턴트 떡국, 생떡국

    생떡국은 멥쌀가루를 뜨거운 물에 익반죽하여 손으로 가래떡 모양을 빚은 다음 칼로 썬 생떡을 장국에 넣고 끓여낸 전라북도 지역의 향토음식이다. 멥쌀을 쪄내어 떡메로 쳐서 쫄깃하게 만드는 과정이 생략되었기 때문에 생떡국은 ‘날떡국’이라고도 하였고, 한자로는 ‘생병탕(生餠湯)’으로 불렀다.

  • 지역문화이야기

    잡귀야! 물럿거라! 설날 어린 아이도 원샷하는, 도소주(屠蘇酒)

    도소주(屠蘇酒)는 ‘사악한 기운을 몰아내는 술’이라는 뜻으로 새해 첫날 차례를 마치고 온 가족이 모여 마시던 술이다. 섣달그믐에 약재가 담긴 주머니를 우물에 넣었다가 새해 새벽에 꺼내어 청주에 섞어 끓여낸 다음 차게 식혀 만든다. 어린아이부터 연장자순으로 동쪽을 향하여 앉아 마시는데 한 해 동안 건강과 악운을 떨치기를 바라며 마시던 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