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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 포스트

우리마을이야기 제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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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록가와 함께하는 제주도 마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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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문화이야기 제주 >제주시

    제주의 이야기가 모여있는 제주 원도심과 박씨 초가
    유명 관광지로서의 제주가 아니라 제주의 역사와 생활상을 품고 있는 곳이 제주 원도심이다. 관덕정과 제주목관아가 있던 곳으로 제주의 행정, 상업중심지이다. 이 곳에 300년 넘은 초가가 한 채 있다. 안순생 할머니가 7대째 살고 있는 그 집을 사람들은 박판사네라고 부른다. 박영수 특검의 아버지 고 박창택 판사네 집이기 때문이다. 창호는 흰색 샤시로 바뀌었지만 초가지붕을 이고 있는 그곳과 관덕정, 제주목관아터 등을 방문하면 그 옛날 제주의 속살을 볼 수 있다.
  • 지역문화이야기 제주 >제주시

    책밭서점, 제주에서 가장 오래된 헌책방에 가다
    제주도 이도1동에 자리잡고 있는 책밭서점은 40년 넘게 운영되고 있는 제주 도내에서 가장 오래된 헌책방이다. 빛바랜 헌책들이 뿜어내는 세월의 향기에 아직 많은 이들이 사랑하고 애용하는 곳으로 주인아저씨의 특별한 스토리가 담긴 가게이기도 하다.
  • 지역문화이야기 제주 >제주시

    조선 건국과 함께 만들어진 제주 최초의 교육시설, 제주향교
    제주향교는 용담동에 위치한 제주 최초의 학교로 조선시대 제주지역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세운 국립교육기관이다. 현재도 정기적으로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한문강의를 진행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며 교육기관으로써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제주향교 경내, 용방록, 대성전 등은 유형문화재와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 지역문화이야기 제주 >제주시

    72만㎡ 드넓게 펼쳐진 제주 경마공원 - 렛츠런파크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에 있는 렛츠런파크는 경마장으로 개장해 경마공원이 되었다가 2014년에 이름이 바뀐 곳이다. 이곳은 끝없는 녹색평원이 펼쳐지고, 제주마를 체험할 수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하루종일 놀 수 있는 유원지이다. 주말마다, 특별한 시즌마다 축제같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가 벌어져서 제주주민들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지역문화이야기 제주 >제주시

    제주 왕벚나무 거리의 50년된 원이조 설농탕
    전농로거리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도1동에 있는 왕벚나무 거리이다. 전농로 거리에 있는 원이조 설농탕은 50년 전통의 맛집으로, 김치를 직접 담그며, 설렁탕 안에 소면 대신 소바를 넣어준다. 모든 음식은 당일 만든 것만 판매하며, 저녁에 가면 재료가 떨어져 못 먹는 경우도 있다. 노부부의 뚝심이 묻어나는 오래된 가게다.
  • 지역문화이야기 제주 >제주시

    제주에서 가장 오래된 관덕정
    보물 제322호인 관덕정은 제주시내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제주 현존 가장 오래된 건축물이다. 관덕정은 목관아 건물로 과거 제주도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했던 곳이다. 세종 30년 제주 목사 신숙청이 병사들을 훈련시키기 위해 지었다. 일제강점기에는 처마가 잘려나가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현재는 제주의 중요 유적지일뿐 아니라 문화공연장이자 만남의 장소로 사랑받고 있다.
  • 지역문화이야기 제주 >제주시

    제주 바닷물과 한라산 계곡물이 만나는 월대천
    제주시 외도의 월대천은 바다와 한라산 계곡물이 만나는 특별한 곳으로 외도 주민들의 자랑이다. 화산암반으로 이루어진 제주에서 하천은 거의 말라있는 건천인데, 월대천은 사계절 맑고 시원한 물이 흘러 특히 여름철에 많은 시민들이 찾는다. 월대천 주변에는 270여년 된 해송과 팽나무가 물 위로 휘늘어져 선경(仙境)을 자아낸다.
  • 지역문화이야기 제주 >제주시

    도심과 가까운 몽돌해변, 제주 알작지해변
    제주시 내도동에 위치하고 있는 알작지는 흔한 모래사장 해변과 달리 동그란 돌들로 이루어진 몽돌해변이다. 알작지에 가면 돌들과 파도가 만들어내는 자연의 아름답고 신비로운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노을이 지는 멋진 풍경과 벽화로 눈까지 즐거워진다. 내도동 주민들의 미술관이자 음악감상실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도로개발로 알작지 해변이 유실되어 있어 내도동 주민들의 시름이 깊다.
  • 지역문화이야기 제주 >제주시

    빌라 가득한 마을 안에 오아시스, 제주 하귀리 나눔숲산책로
    하귀1리 빌라가 가득한 마을 안에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할 수 있는 오아시스 같은 공간이 있다. 큰구릉내 나눔숲 조성사업으로 2011년에 만들어진 산책로이다. 하귀지역의 특성을 감안하여 해풍에 강한 해송과 꽃잔디 등을 심어 사시사철 건강한 숲을 누릴 수 있다. 나눔숲 산책로는 이름 그대로 하귀1리 주민들이 잠시 앉아 휴식을 나눌 수 있는 작지만 소박한 행복이 있는 공간이다.
  • 지역문화이야기 제주 >제주시

    삼별초의 역사가 살아있는 제주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향파두리 항몽 유적지는 고려시대 삼별초가 최후까지 대몽항쟁을 벌인 제주도 애월읍 고성리의 유서 깊은 유적지로 제주시민들의 자랑이다. 1997년 4월 18일 사적 제396호로 지정되었고 역사가 있는 유적지이지만 지금은 애월바다와 한라산이 함께 보이는 제주만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으며, 여행객들이 즐겨찾는 공간이기도 하다.
  • 지역문화이야기 제주 >제주시

    성 이시돌 목장 안의 순례지, 제주 삼위일체 대성당
    넓은 들판 속 특별한 외관으로 유명한 제주 삼위일체대성당은 한림읍 금악리에 있다. 1950년대 가난한 섬 제주에 아일랜드 태생의 패트릭 맥그린치 신부가 버려진 황무지를 사서 만든 이시돌목장의 부설 예배당으로 만들어졌다. 그리스도 십자가의 길 14처를 돌며 명상하고, 자연 안에서 마음을 비우는 시간을 가지기에 좋은 장소이다.
  • 지역문화이야기 제주 >제주시

    제주 도심 속에 위치한 명품 힐링 공간 한라수목원
    제주의 복잡한 도심 노형동에 위치한 한라수목원은 공항에서도 가깝고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관광객들도 많이 찾지만 제주시민들이 더 사랑하는 공간이다. 주차장이 넓고 입구까지의 거리도 꽤 멀지만 많은 시민들이 걸어서 방문한다. 희귀식물이 많고 잘 가꾸어져 있는데다, 광이오름까지 오르는 산책길이 조성되어 있어 건강을 가꾸기에도, 마음의 쉼을 얻기에도 좋은 공간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