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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인천 >서구

    평범한 동네서점의 평범한 오늘 - 인천 서구 ‘동아서점’
    동아서점은 인천 서구 마전동에 위치한 작은 서점으로, 2001년 4월 개점한 이래 인근 주민들의 독서 생활과 공부를 책임져왔다. 지금도 주요 품목은 중고등학생들의 학습지와 문제집이지만, 동네서점 에디션이나 노벨문학상 수상작도 발 빠르게 갖추고 있는 서점이다. 온라인 및 대형서점에 밀려 한동안 멀어졌던 동아서점에 오랜만에 방문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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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성시

    만화카페가 있는 안성 보개도서관
    요즘 사람들에게 도서관은 어떤 곳일까? 열람실, 자료실, 휴게실 등 필요한 자료를 찾고 조용히 공부할 수 있는 곳. 시험 기간이면 괜히 가서 앉아 있어야 할 것 같은 장소? 그런데 이런 고정관념을 깬 조금은 색다른 도서관이 있다. 어른들은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고 아이들은 부모님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그런 도서관. 안성시에서 운영하는 보개 도서관은 규모는 작지만 이색적인 분위기로 주말이면 가족 단위로 많이들 방문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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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광주 >동구

    골목 끝의 변방과 현장, 광주 동네책방 ‘소년의 서’
    광주광역시 충장로 광주극장 옆골목으로 들어와 굽이굽이 여행하듯 걸어가면 '소년의 서'라는 작은 책방이 나타난다. 인문사회화학예술서점으로 광주 오월 관련 책들, 형제복지원 책, 여성 관련 책들, 연극에 관한 책 등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책들도 진열되어 있다. 2016년에 문을 열었지만 주인장 임인자 씨가 서울변방연극제 예술감독, 형제복지원 생존자 모임 총무 등으로 거리에 나가 있느라 문이 자주 닫혀 있다. 가기 전에 인스타그램으로 확인해보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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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용 만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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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기 >안성시

    박두진의 시와 함께하는 산책, 박두진 둘레길
    안성 8경 중 하나인 금광 호수. 그 금광 호수 수변을 따라 박두진 둘레길이 생겼다. 반짝이는 호수를 보며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힐링이 되는데, 시인 박두진의 싯구가 곳곳에 보이고, 박두진의 호를 딴 정자와 뜰도 아름답게 가꾸어져 있어 걷는 즐거움이 큰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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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유성구

    생태하천 대전 갑천의 갚대숲, 누리길, 노루벌
    대전은 천을 따라 걷는 길을 잘 조성해놓은 도시다. 그 중 갑천에는 누리길이 있다. 누리길을 끼고 갑천을 걷다 보면 노루벌도 볼 수 있고, 가을에는 갈대숲도 볼 수 있다. 노루벌은 늦반디불의 서식지이자 최장수 느티나무가 있는 곳이다. 갑천 누리길은 시민의 공모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생태체험도 할 수 있고, 트레킹 코스도 잘 되어 있어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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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동대문구

    회기 동네 산책로가 있는 배봉산
    배봉산은 동대문구 휘경2동에 있는 해발고도 106.03m의 나지막한 산이다. 배봉산을 둘러싸고 삼육의료원, 휘경여자고등학교, 배봉초등학교 등이 있다. 배봉산 내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고, 유아숲체험장, 근린공원 등이 조성되어 있어 동네 사람들의 산책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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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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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충북 >괴산군

    만화와 함께하는 특별한 쉼터, 괴산 탑골 만화방
    충북 괴산군 문광면 신기리의 ‘괴산 탑골 만화방’은 은행나무 길로 유명한 문광저수지의 옆, 주민이라고는 겨우 열 네 가구뿐인 작은 마을에 있다. ‘시골 마을에도 분명한 쾌락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지방으로 내려온 예술가 양철모 대표와 ‘공공미술삼거리’의 예술인들이 폐가였던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든 만화방이다. 탑골 만화방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탑골다방’을 열어서 방문한 손님들과 직접 원두를 볶고 커피를 내려 마시며, 독립영화나 단편영화를 함께 보는 조그마한 영화제를 열기도 한다. 우쿨렐레 소모임과 일년에 두번 열리는 만화 세미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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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벌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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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전 >서구

    조선 효종 북벌론의 핵심, 유혁연
    유혁연은 조선 후기 무신으로 전략과 군사행정면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였다. 그는 군사 행정과 전략에 뛰어난 재능이 있어 북방 민족 침임에 대비하기 위해 나무를 심어 기병의 내습을 막자는 의견과 화차(火車)의 사용을 권장하였으며 병서(兵書)의 연구도 강력하게 주장하였다. 효종의 북벌정책에 기용되어 그 뜻을 받들어 임무를 열심히 수행하였으나, 1680년(숙종 6) 경신환국 정변에서 남인이 숙청될 때 이에 연루되어 모함을 받아 경상도 영해로 유배되었으며 사약을 받고 6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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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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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경주부의 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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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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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남 >밀양시

    이익의 학문과 사상을 담은 경남 밀양 성호선생문집 책판
    1917년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퇴로리에서 성호 이익의 문집을 간행하기 위한 책판이 제작되었다. 성호 이익은 실용적인 학문을 주장한 조선 후기의 실학자이다. 성호선생문집은 1774년 70권으로 간행되었다. 1800년대에 재편되어 여러 차례 간행이 시도되었으나 거듭 실패를 겪다가 1917년에 50권으로 간행되었다. 성호선생문집책판은 밀양시립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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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경북 >영주시

    길일과 흉일을 알려주는 달력, 경북 영주 길흉축월횡간 고려목판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백운리 심원사에는 길흉축월횡간(吉凶逐月橫看) 고려 목판이 소장되어 있다. ‘좋은 날과 나쁜 날을 월별로 나누어 가로로 보게끔 구성한 방식의 글’이다. 길흉축월횡간 고려 목판은 1219년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사에서 판각한 한 장의 목판인데, 양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면에는 농업과 관련된 날짜, 뒷면에는 천체 현상의 변화를 통해 알 수 있는 흉일이 새겨져 있다. 길흉축월횡간은 고려시대 영주 지역 사람들의 생활상과 문화를 파악할 수 있는 드물고도 귀중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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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대구 >중구

    음악과 추억이 깃든 대구 헌책방거리의 ‘월계서점’
    월계서점은 차석규가 1954년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개점한 서점이다. 차석규로부터 3대를 지나 현재 서점은 김기철이 운영하고 있다. 월계서점은 헌책뿐 아니라 새책도 구비하고 있다. 대구 헌책방골목에는 월계서점을 비롯한 4개의 서점만 남아 헌책방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형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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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관심지역 서울 >종로구

    우리나라에서 제일 오래된 고서점, 통문관
    통문관은 1934년 서울특별시 관훈동 37번지에 이겸노가 ‘금항당’으로 개업한 후 1945년 관훈동 18번지에 ‘통문관’으로 상호를 바꾸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통문관은 1963년 관훈동 147번지로 이사하였고, 1969년 옛 건물을 헐고 신축하였다. 1970년 이겸노의 아들 이동호가 가게를 이어받았고, 1982년 이동호의 아들 이종운이 가게를 이어가며 3대에 걸쳐 운영되고 있는 고서점으로 지금은 출판업까지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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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스토리 서울 >마포구

    책은 책일뿐, 새 책도 헌 책도 모두 소중한 누군가의 책, 글벗서점
    글벗서점은 기광서·김현숙 부부가 서울특별시 신촌에서 운영하고 있는 헌책방이다. 글벗서점의 시작은 ‘온고당’이었다. 온고당은 기광서의 외삼촌이 서울특별시 청기와예식장 앞에서 운영하였는데 기광서가 1979년부터 외삼촌을 도와 일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온고당은 2006년 책방을 다른 이에게 넘기고, 동교동에 새롭게 헌책방을 열면서 상호로 글벗서점으로 바꾸었다. 2016년 건물주의 임대료 인상으로 현재의 위치로 다시 책방의 터를 옮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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