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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명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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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를 익히지 않은 의병장 제봉 고경명의 광주 포충사
    광주광역시의 포충사는 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이끈 제봉 고경명을 배향하는 사우이다. 고경명은 문과에 장원급제해 관료 생활을 하다가 파직되어 광주에 내려와 있다가 왜군이 쳐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의병을 모아 진군하였다. 비록 승전한 전투는 없었지만, 고경명을 시작으로 여러 지역에서 의병이 일어났다. 대부분의 의병이 그렇듯 고경명도 병법을 알지 못하고 무예를 익히지 않은 선비에 불과했지만, 임금의 은혜에 보답해야 한다는 다짐 하나만으로 의병들을 모으고 그들을 이끌어 전장에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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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전투에서 전사한 고경명의 옛 집터 광주 고원희가옥
    광주광역시 문화재자료 제8호인 고원희가옥은 광주광역시 남구 압촌동에 자리한 의병장 고경명의 옛 집터이다. 압촌동은 청둥오리가 많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고원희가옥은 고경명의 후손들에 의해 수차례에 걸쳐 중건되고 중수한 집이다. 2021년 대동문화재단은 현충일을 맞아 의병장 고경명을 재조명하는 행사를 고원희가옥에서 개최했으며, 남구청에선 2018년 고원희가옥 곳곳에서 발견된 노후화를 해결하기 위해 보수공사를 시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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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촉석루 삼장사 고종후
    고종후(高從厚, 1554(명종 9)∼1593(선조 26))는 조선 중기의 문신이면서 의병장이었다. 그의 아버지 고경명도 의병장을 지냈는데 아들 고종후도 의병장으로 공을 세웠다. 최후에 진주 남강에 김천일, 최경회와 함께 투신했다. 이들 셋을 삼장사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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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병장 고경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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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왜란 최고의 의병장 고경명
    고경명은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김천일·박광옥과 의병을 일으킬 것을 약속하고, 6,000여 명의 의병을 담양에 모아 진용을 편성했다. 7월 10일 곽영의 관군과 합세, 금산에서 왜적과 싸우기로 하고 800여 명의 정예부대로 선제공격을 했다. 그러나 겁을 낸 관군은 싸울 것을 포기하고 앞을 다투어 도망갔다. 이에 사기가 떨어진 의병군마저 붕괴되었으나, 그는 물밀듯이 밀려오는 왜적에 대항하여 싸우다가 순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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