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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를 어르면서 부르는 전북 무주 진평마을의 「달강소리」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청량리는 해발 1122m의 청량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산간마을이다. 아기를 어르면서 부르는 노래를 「아기어르는소리」라 하는데, 무주군에는 「달강소리」, 「둥게소리」, 「풀무소리」 등이 전승되고 있다. 진평마을에서 전승하는 「달강소리」는 보통 아기의 양쪽 겨드랑이에 손을 넣고 아기를 가볍게 앞뒤로 당기고 밀기를 반복하며 노래를 부른다. 밤을 주워 껍질은 부모를 주고 알맹이는 아기 먹자는 내용으로, 의성어와 의태어가 많이 나와 리듬감이 있는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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