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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운반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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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탄을 운반하는 탄차

    질통을 메고 다니던 시기를 지나면서 목재로 만든 탄차(광차)가 도입되었다. 일제강점기 시절에 탄광이 개발된 까닭에 일본식 용어를 많이 썼는데, 탄광에서는 탄차를 두고 구루마(くるま)라고 불렀다. 낡아서 잘 구르지 않는 탄차를 ‘똥가라’라고 불렀으며, 비어있는 탄차는 공차라고 불렀다. 목탄차는 탄광 노동자들이 직접 손으로 밀어 갱외로 석탄을 실어 날랐다. 철제 탄차(Coal tub)는 갱도 레일이 부설되어야만 운행할 수 있었으므로 민영탄광의 경우 국영탄광보다 다소 늦은 1960년대에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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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광의 운반 작업, 갱내 운반과 갱외 운반

    채탄막장에서 생산된 석탄의 갱내 운반은 막장에서 슈트까지의 막장운반, 수평갱도 운반, 사갱 또는 수갱 운반 과정을 거쳐 갱외로 나간다. 갱외에서는 공중삭도·트럭·컨베이어벨트 등을 통해 선탄장과 기차역으로 운반한다. 탄광촌이 석탄가루로 뒤덮였던 주원인은 저탄장에서 날아온 탄가루 외에도 트럭을 통한 갱외 운반 과정에서 생긴 낙탄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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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탄을 수송하던 선박

    철도수송이 불가능한 동해안과 남해안 연안 그리고 제주도 등에 대한 석탄 공급은 묵호항에서 해상으로 이루어졌다. 대한석탄공사는 1943년에 건조한 선박을 1953년 9월에 구입해 도계호로 명명하였다. 이 배는 대한석탄공사가 미국에 66만 달러를 주고 세 척의 선박을 구입하면서 1척을 도계호로 명명한 것이다. 도계호는 도계탄 수송에 나서면서 국내에서 운항되다가 영암선 개통으로 육상수송이 늘자, 한일수교가 이뤄진 1960년대에는 일본까지 항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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