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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화으로 검색한 지역문화자료입니다.

  • 테마스토리 광주 >동구

    수제 구두로 편안함과 기쁨을 선사하는 광주 노틀담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에는 ‘노틀담’이라는 수제화 전문점이 있다. 노틀담의 대표 임종찬 씨는 1968년 수제화 공장에 들어가 기술을 익힌 뒤 1973년 수제화 전문점을 열었다.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수제화 제작에 평생을 바쳤다. 판매가 잘 되던 전성기를 지나 기성화의 등장으로 위기도 겪었지만, 임종찬 씨는 편안한 구두로 희망을 선사한다는 기쁨으로 노틀담을 지키며 꿋꿋하게 버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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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제화 장인의 맞춤신발 전문점, 부산 '하이원 샵'
    하이원 샵은 1982년 복승진이 부산광역시 평화시장에서 수제화를 판매하기 위해 문을 열었다. 처음 개업했을 때의 상호는 ‘거원제화’였다. 복승진은 거원제화를 개업하기 전부터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천동에서 수제 신발 공장을 운영하고 있었다. 하이원 샵은 2004년 ‘하이원’이라는 수제 댄스화 브랜드를 개발하면서 상호를 지금의 하이원 샵으로 변경하였다. 하이원 샵은 여성용 신발과 댄스화 그리고 재즈 연습화 등을 디자인하고 수제로 제작하여 판매한다.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 유일의 스포츠 댄스화를 제작·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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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똑같은 발은 없다, 서울 중구 송림수제화
    송림수제화는 1936년 이귀석이 창업할 당시는 ‘송림화점’이라는 이름으로 수제화 전문점을 열었다. 이후 이귀석의 뒤를 이어 송림수제화를 운영한 것은 임효성과 이덕해이다. 임효성은 우리나라 최초로 등산화를 개발한 인물이다. 2009년 이덕해가 은퇴하고, 임효성 단독 대표체제로 바뀌었다. 그리고 상호도 ‘송림수제화’로 바꾸었다. 2014년부터는 임효성의 뒤를 아들인 임명형이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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